보통.. 우리가 팔의 충격을 덜기위해서 엘보우를 라켓의 밑부분에.. 부착시킵니다.

하지만.. 너무 새게묶거나.. 하면 라켓에 원래 소리인 " 퍽 " 이런 소리 가 많이 먹힙니다...

저는 공을칠때, 퍽 하는소리 때문에 테니스칠맛이 나는데요..

친구녀석은 엘보우링 달고. 치다가.. 치는 맛이 안난다며 엘보우링을 걷어버렸답니다.

충격도 흡수하면서. "퍽" 하는소리를 유지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있다면 그렇게 하는 방법좀 소개해주세요..

개인적으로는.. 전 고무줄을 이용해서.. 엘보우링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많은 리플 달아주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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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보와 부상에 도움 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