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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19)

  • 테니스 최고의 홈페이지군요. [1]
    정말 좋은 홈피를 알게 되서 기쁘군요. 공이 라켓에 임팩트 될때 들리는 소리에 반해 테니스를 배우게 됬습니다...뭐랄까. 맑으면서도 경쾌하고 힘이 느껴지는 소리 ...정말 매력적입니다. 배운지 이제 겨우 3주정도 ...
    쓰리맘 | 2003-09-23 23:24 | 조회 수 858 | 추천 수 1
  • 테니스의 중급향상을 위하여 [1]
    저는 이제 불혹의 나이에 접어 들면서 테니스에 대하여 조금씩 눈을 뜨게되어 실력향상이 더된 모든분들에게 감히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최초로 테니스를 만나게 된것은 28세 정도일때 직장동료와 같이 3개월 레슨...
    이두영 | 2003-08-05 15:45 | 조회 수 1077 | 추천 수 1
  • 아쉬움 .... 그러나 감사하는 마음으로 [1]
    저는 테니스 라켓을 잡으지 딱 5개월된 초보 입니다 원래 축구와 족구를 좋아했고 실력도 자타가 공인 할만한 수준 이었습니다 군대에서는 사단 대표까지 했었으니까요 ? 그러나 저에게도 시련이 닥쳐 왔습니다. 건강...
    황정우 | 2003-07-28 09:37 | 조회 수 1206 | 추천 수 22
  • 테니스 초보 벗어나기 [1]
    대학다닐 때 형과 같이 1달정도 래슨을 받으면서 테니스를 시작했습니다. 그때 일주일만에 포핸드 만으로 난타를 칠 수 있는 정도가 되어 코치도 놀라고 형도 엄청 부러워하고 하였었는 데 갑자기 일이 생겨서 테니스...
    이광하 | 2003-07-16 12:20 | 조회 수 1307 | 추천 수 1
  • 동네 테니스 발전하기 [4]
    동네 동호회 테니스를 한단계 발전 시키려면 먼저 자칭 에이스라고 여기시는 고수들께서... 하수들 공칠때 잔소리 하시는데 정작 본인들은 레슨도 별로 받은적이 없는 개폼으로 단지 구력만 오래된 분들이 게임좀 잘 ...
    박동열 | 2004-05-02 10:25 | 조회 수 3885 | 추천 수 7
  • 여자를 공에 비유한 말도 안되는 이야기... [6]
    제 목 : 여자를 공에 비유한 말도 안되는 이야기... 여자를 공에 비유한 말도 안되는 이야기... 10대의 여자 = 축구공 여러명이 쫓아다닌다. 20대 = 농구공 쫓아다니는 수가 줄었다 30대 = 골프공 한명만 죽자사자 쫓...
    손만잡고잘께 | 2003-11-28 18:22 | 조회 수 3263 | 추천 수 1
  • 깨어있는 전현중의 테니스교실이 좋다 [2]
    많은 테니스 사이트를 기웃거려 보았지만 이 사이트처럼 좋은 회원들이 많은 곳은 처음입니다. 회원들이 가지고 있는 정보를 서로 공유하려는 모습또한 너무 좋구요. 더욱 좋은점은 이번 오프라인에서 단식게임을 하...
    장정우 | 2003-11-05 12:13 | 조회 수 2571 | 추천 수 1
  • 선수형이냐? 동호인 형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6]
    안녕하세요. 지금 제 실력은 NTRP 등급 3.0 ~ 3.5 사이정도 됩니다. 이정도 되니 앞으로 제가 가야할 길( 물론 테니스의 길 이지요 ) 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군요. 일반적으로 클럽에 들면 동호인형의 테니스를 구사하...
    손준석 | 2003-09-30 22:25 | 조회 수 2302 | 추천 수 10
  • 테니스 레슨 1년을 넘기며 ---여러분 의견 좀 주세요!!! [11]
    테니스 레슨을 1년을 받았어요. 처음에 시작할 때는 3개월만 받아야지 했었는데...3개월 받아도 하나도 나아진 걸 느끼지 못했어요. 그래서 다시 시작했죠. 3개월 정도 쉬고 나서요. 4개월을 더 받았어요. 그래도 똑 ...
    서유진 | 2003-09-18 17:54 | 조회 수 6405 | 추천 수 2
  • 저 정말 테니스에 미쳤나여? ㅜㅜ [10]
    평일...1. 아침 5시기상 7시까지 벽치기, 서브연습 약 한시간 반정도 연습(연습에 몰두하다..와이프 전화받고 헐레벌떡 지각한적도 있음) #현재는 벽치기와 서브만 하지만 , 요일별 메뉴 작성중# #연습볼 한 바구니(2...
    불패의신념 | 2005-04-25 13:54 | 조회 수 1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