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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록에서의 자세(발의 자세) - 임광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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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할때 자세는 크게 세가지로 나뉜다고 할수 있다.

1.클로스(側身暫法) 2.오픈.(開放式 暫法) 3.세미 오픈(半 開放式)


1.클로스는 대부분 사람이 많이 쓰고 있는 전법이라 말할수 잇다.

왼발을 45도 각으로 한시방향으로 앞으로 내디딤과 동시에 어깨를

돌리면서 몸 전체가 거의 옆으로 서면서 네트방향으로 향해서는것

을 말한다.(이스턴 포핸드 그립자들 많이 쓰고 있고 초보자들도 거

의 대부분 클로스로 스트록을 치고 잇다. 옆으로 선 상태에서 허리

돌렷다가 풀면서 치므로 강력한 파워를 구상할수 잇다. 반대로 스

핀은 적게 걸린다.)

* 보통 백핸드시에 많이 사용되는 스텐드이다.


2.오픈은 지금 가장 많이 유행되는 타법중의 하나이다. 몸무게 중심

을 충분하게 오른발에 옮기고 상체만 오르쪽으로 많이 비틀어 주어

야 한다.(이스턴,웨스턴,세미웨스턴그립자들한테 다잘 적용된다고

한다. 특히 웨스턴그립자들이 꼭 오픈이나 반오픈으로 서야한다는

설도 잇다.움직임이 보다 빨라 볼에 대해 컨트롤을 잘 할수 있고 여

러가지 타법에 잘 적용된다. 반대로 파워가 클로스에 비해 적게 나

온다.)

* 포핸드시에 많이 사용되는 스텐드이다.

3.반오픈은 오픈이나 클로스사이에 잇는 타법이므로 둘사이의 장단점

을 다 가지고 있고 역시 많은 우수한 선수들한테 많이 사용되고

잇다.  





[고급 테니스의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