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로크에 있어서 트리거 기술이라는 것이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입니다 .

 

 스트로크가 좋은 선수들도 트리거 기술( 라켓 버트부분이 공과 일직선)을 사용하면서도 그용어 조차도 모르고 있는 것이 사실 이니까요.

 

* 트리거 타법이란 총의 방아쇠를 당기는 것처과 같이 포핸드에서 기폭제 역할을 할수 있는.. 힘과 스핀을  실을 수 있는 .. 라켓과 손목의 형태를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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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트리거기술에 대한 보다 쉬운 이해를 말씀 드리겠습니다...킬러포핸드에서 나왔듯이  그립을 따라 라켓이 전방으로 일직선으로 나오는 것이죠.

 

포핸드의 대명사 안드레 아가씨의 테이크백자세에서 스윙스타트시 타켓의 해드부분이 물고기의 꼬리와 같이 순간적으로 흔들며 일직선으로 나오는 것을  본적이 있는지요.

 

제대로 된 트리거 타법은

 

손목을 최대한 제껴서 끌고 나오다가=라켓 버트부분이 공과 거의 같은 궤적.. 최종 임펙트 순간에 손목을 풀어주면서 임펙트(와이퍼스윙)하면 됩니다.

 




[고급 테니스의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