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는 리듬의 경기라 생각됩니다.
강한 바람에 유연하게 휘어지며 대처하는 갈대와 같이 상대의 강하고 빠른 리듬을 느리게(유연하게) 변환시켜 당황케하고, 느리고 약한가 싶으면 날카로운 비수처럼 강약을 조절하여 코스로 공략하는 리듬의 경기라 생각됩니다.
한마디로 리듬의 완급을 자유로이 조절 할 수있는 능력차이가 고수와 하수의 차이가 아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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