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박소현은 누구?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jpg

 

2019년 프랑스오픈 주니어 단복식에 출전한 박소현은 올해 17살로 투핸드백핸드가 장점인 선수다.

 

주니어 여자 단식  16강에서 탈락했지만 복식에도  출전해 한국 테니스 사상 처음으로 프랑스오픈   복식 4강에 진출했다.

 

밀어치는 공보다는 스핀을 많이 넣어 공격적이고 과감한 샷을 구사하기때문에 안정적이면서도 쉽게 공격 당하지 않는 스타일의 테니스를 하고 있다. 

 

제일제당의 후원을 받고 있으며 주니어 세계 랭킹 23위에 올라있다.

 

박소현은 ITF(국제테니스연맹)가 주관하고 있는 코치,레슨 지원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도움을 받고 있으며,  2017년 처음으로  와일드카드로 프랑스오픈 주니어 본선에 중학생 (서울 중앙여중)신분으로 출전했었다.

 

박소현은 7살때 아버지(박창희,실업선수출신)를 따라 코트에 갔다가 테니스의 매력에 빠져 입문했으며,  17살이었던  2018년 1월 프로선수들이 참가했던  영월 국제여자 서키트 대회 결승까지  오르면서 큰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