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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Jun 14, 2020

테니스 팬들은 목마르다. 조코비치 자선 경기에 4000여명 구름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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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로 투어경기가 중단되자 노박 조코비치가 탑 레벨 선수들을  초청해  12일부터  순회 경기를 열고있다.

 

아드리아 투어로 이름 붙여진 이번 자선경기에는  테니스 경기에 목말랐던 4000여명의 테니스 팬들이 몰려들었고 코트는 만석이었다.

 

1회전이 열린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대회에서  조코비치는 첫날  엘레나 얀코비치와 호흡을 맞춰  혼합복식에 출전했고 이어서 단식에서  트로이츠키와 크라야노비치를  상대로 승부를 펼쳤다. 

 

단식은 6게임 경기가 아닌 4게임 1세트 경기,  3세트로 진행되며 라운드 로빈 방식이다.

 

7월초까지 유럽의 발칸반도 수개국을 순회하며 대회가 열리게 되며 각국의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대회 지속여부는 유동적이다. 

 

대회에는 도미니크 팀, 알렉산더 즈베레프, 마린 칠리치, 그리고르 디미트로프 등이 함께하고 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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