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앤디 머레이가 5월1일 온라인으로 열린 마드리드 마스터즈 결승에서 고팡을 이기고 우승 상금 약 2억원을 거머 쥐었다.

 

27일 첫 경기를 시작으로  조별 리그에서 나달을 이기며 결승에 오른 머레이는 다비드  고팡을  7-6(5)으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머레이는 우승 상금 2억원을 모두 기부했다. 여자부 경기에서는 네덜란드의 키키 베르텐스가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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