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테니스 전설인 조코비치와 페더러가 팬들에게 강한 권유를 내놓았다.

 

조코비치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세에  있으므로  집에 머물기를 강력하게 권고한다고 밝혔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메세지를 전달한 조코비치는 "최전선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질병에 대응하고 있는 의료진에게 경의를 표하며  우리는 같은 공동체에 살고 있다.  더 강해지고 더 단합될것이다"라고 밝혔다.

 

집에서 가족과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페더러는 "하루에도 여러번 손을 세정하고 있으며 거리두기, 모임자제 등을 실천하고 있고   어려운 시기를 함께 잘 이겨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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