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오픈 개인통산 8번째 우승을 차지한 노박 조코비치가 3개월 여만에 1위에 복귀했으며 지난해 결승에 올랐던 라파엘 나달은 8강 탈락으로  한계단 내려갔다.

 

3위는 로저 페더러, 4위는 호주오픈 준우승자인 도미니크 팀, 5위에는 다닐 메드베데프가 올라있다.

 

호주오픈 본선 1회전에서 탈락했던 권순우는 88위, 부상으로 예선 참가를 철회했던 정현은 138위로 밀려났다.  

 

이덕희와 남지성이 200위권, 정윤성이 300위권에 포진해있다.

 

이덕희는 3일부터 호주에서 열리고 있는 론세스톤 챌린저대회에 참가중이며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해  32강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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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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