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비톨리나 2회전

 

대회 4일째인  23일 가장  마지막 경기였던 스비톨리나 경기를 끝으로 남여 단식 32강 진출자가 확정되었다.

 

남자 단식에서는 1.2.3,4위인 나달,조코비치,페더러,메드베데프를 비롯해 바브링카,치치파스,즈베레프가 32강에 진출했다.

 

나달은 같은 스페인 국적의 30위인 카레로 부스타,  조코비치는 71위인 일본의 니시오카, 페더러는 49위 호주의 존 밀만과 16강 진출을 놓고 대결한다.

 

여자 단식에서는 1위인 애슐리 바티, 2위인 카롤리나 플리스코바가 무난하게 32강에 올랐으며 할렙,무그루자,세레나,스비톨리나, 오사카선수가 32강에 합류했다.

 

중국의 왕치앙과 장슈웨이가 32강 진출에 성공 했으며, 29위  왕치앙은 8번 시드인 세레나 윌리엄스와 16강 진출을 놓고 대결하게 된다.

 

한국의 남지성,송민규의 복식 1회전은 한국시간으로 24일 오전 9시로 변경되었다. 지붕이 있는 아레라 코트 첫번째 경기로 진행 될 예정이다.

 

바브링카 2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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