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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1시정도에  호주 오픈 남자복식  1회전을 할 예정이었던 송민규와 남지성의 경기가 현지 기상 사정으로 한국시간으로  오후 6시 전후로 시간이 재조정 되었다.

 

남지성과 송민규는 와일드 카드를 받고 출전한 호주 팀(휴잇,톰슨)과  대결하며 당초 3번 코트  2두번째 순서로 경기를 배정 받았으나 4번째 순서로 미루어지면서 시간도 연기되었다.

 

권순우는 호주의 존 밀만과 짝을 맞춰 한국시간으로 오후 5시전후에 복식 1회전에 출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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