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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Jan 22, 2020

[호주오픈] 남지성.송민규 - 23일 오전 11시 복식 1회전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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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테니스 역사상 처음으로 한국선수끼리 호흡을 맞춰 그랜드슬램  테니스 대회 복식 본선에 출전한 남지성과 송민규가 23일 1회전을 할 예정이다.

 

남지성과 송민규는 와일드 카드를 받고 출전한 호주 팀(휴잇,톰슨)과  대결하며 3번 코트  2두번째 순서로 경기를 배정 받았다.

 

호주오픈 복식 남자 복식 1번 시드는 4대 그랜드슬램 대회에서 모두 우승한 프랑스의 피에르 에르베르와 니콜라스 마후 조이며 남지성과 송민규가 연승 할 경우 준결승에서 만나게 된다.

 

단식 1회전에서 탈락한 권순우는 호주의 존 밀만과 짝을 맞춰 한국시간으로 오후 1시전후에 복식 1회전에 출전 예정이다.

 

복식 본선 1회전 상금은 약 2천만원이며 우승 팀에게는 6억1천만원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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