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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Jan 21, 2020

[호주오픈] 권순우 경기 심판은 호주 알리레차 치트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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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 호주오픈 본선 1회전 경기 체어 엄파이어는 호주의 알리레자 치트가르다. 1.jpg

 

 

치트가르는 2007년 이슬라믹 아자드대학 광물자원과를 졸업한 뒤, 2012년 호주 커틴대학 광물자원과 석사학위를 받았다.

 

2011년부터 호주테니스협회 소속 심판으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 심판경력 10년차인 치트가르는 지난해 프랑스오픈 파견 호주심판 7명에 뽑혀 그랜드슬램 심판으로 두루 경험을 쌓고 있다.

 

권순우가 경기하는 12번 코트는 관중석이 300석이 있는 곳으로 인천시청 한나래가 20일 1회전을 한 곳이다.

 

보통 같은 나라 소속의 선수를 한 코트에 배정해 소속 선수 응원단이 잘 찾아올수 있게 하고 이동을 적게 하는 주최측의 배려다.

 

20일 개막일 비로 인해 오후 경기가 대부분 취소돼 21일 남녀 1회전 경기를 모두 마쳐야 하는 상황이다. 오전 10시반부터 경기를 시작하고 전날 마치지 못한 경기를 중간 중간에 넣었다.

 

20일 오후 비가 오후내내 내렸지만 일단 21일 아침은 맑은 하늘을 보이고 있다.

 

기사=테니스 피플 호주오픈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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