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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Jan 18, 2020

[호주오픈] 한나래, 대회 첫날인 20일 오전 본선 1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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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테니스 희망인 27살  한나래가 1월 20일 오전에 호주오픈 여자단식 본선 1회전에 출전한다. 본인의 생애 첫 그랜드슬램  본선 무대다. 

 

한나래는 12번 코트 두번째 순서로 1회전 경기를 배정 받았으며 한국시간으로 20일 오전 11시 30분 전후에 경기가 시작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나래의 1회전 상대는 64위인 슬로베니아의 타마라 지단색(Tamara Zidansek) 선수로 22살이다. 타마라는 2017년까지 100위권 후반에   머물던 선수였으나 2018년부터 기량이 급상승하면서 50-60위권에서 꾸준하게 활약하고 있는 정상급 선수다.

 

조윤정 이후(2007년US OPEN) 약 12년만에 그랜드슬램 테니스 대회 본선에 한국 여자 테니스를 대표해 출전한 한나래가 어떤 승부를 보여줄지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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