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95_54289_2813.jpg

이덕희(테니스피플)

 

1월 13일 기준 올해 첫 세계 랭킹에서 나달이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2위 조코비치가 랭킹 포인트 격차를 좁혔다.

 

조코비치가 속한 세르비아는  1월 12일 열렸던 ATP 컵 결승전에서 스페인을 이기고 우승을 차지하면서 출전 선수들의 랭킹 포인트 가산이 이루어졌다.

 

조코비치는  660점을 더해 9,715점이 되었으며 조코비치에 패한 나달은 예선전과 4강까지의포인트  250점을 더해 10,325점을 보유하고 있다. 1위 나달과 조코비치의 포인트 차이는 610점이다.

 

3위는 로저 페더러, 4위는 다닐 메드베데프,  6위는 도미니크 팀이다.

 

한국의 권순우는 캔버라 챌린저 8강 진출로 5계단 오른 83위에 올랐으며 정현은 126위, 이덕희는 233위에 올라있다. 

 

호주오픈 본선 여자 단식에 출전하는 한나래는 WTA 세계랭킹 177위에 올라있다.

 

권순우는 호주오픈 본선, 정현과 이덕희는 호주오픈 예선 출전 자격을 확보한 상태다.

https://tenniseye.com/board_BXPZ63/670826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