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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이 1월 7일 오전 10시에 출전 예정이었던 호주 캔버라 챌린저 1회전을 기권했다.

 

정현은 오른손 물집  부상으로 출전을 포기했으며 정현 자리에는 럭키 루저인 중국의 리제가 출전했다.

 

 이대회에  1회전 바이(부전승)를 받고 출전하고 있는 권순우는 1월 8일  32강전에 출전한다.

 

정현은 부상 치료 후 1월 14일부터 열리는 호주오픈 예선전에 참가할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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