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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Jan 03, 2020

샤라포바. 호주 브리즈번 대회 시작으로 2020 시즌 기분좋게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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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라포바 2019 마지막 경기

 

러시아의 마리아 샤라포바가 2020 시즌을 기분 좋게 출발한다.

 

샤라포바는 1월 6일부터 호주 브리즈번 에서 열리는 WTA 프리미어급 대회인 브리즈번 인터내셔셔널 대회(1백40만달러)   와일드 카드가 확정돼  시즌 첫 투어대회에 출전 할 수 있게 되었다.

 

133위인 샤라포바는 본선 컷오프가 33위,  32드로우로 진행되는  이대회에 자력으로 본선과 예선 참가가 어려웠으나  4명에게 주는 와일드 카드를 받고 출전이 확정되었다. 

 

1번 시드에는  세계랭킹 1위인 애슐리 바티, 2번 시드에 카롤리나 플리스코바,  3번 시드에 나오미 오사카, 4번 시드에 엘리나 스비톨리나가  배정 될 예정이다.

 

올해 33살이 되는 샤라포바가 시즌 첫 투어 대회에서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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