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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Oct 13, 2019

가우프, 오스트리아 린츠에서 생애 첫 투어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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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결승전 하일라이트

 

15살인 코리 가우프가  프로 데뷔 후 첫 투어 결승에 올랐다.

 

가우프는 10월 12일 오스트리아 린츠에서 열린  Ladies Linz투어 준결승전에서 세르비아의 안드레아 페트코비치를 2-0(64.64)으로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 

 

가우프는 2017년 13살 나이로 US OPEN 테니스 주니어 최연소 준우승, 2018년 14살 나이로  프랑스오픈 주니어 단식 우승을 차지한 실력자로 주목 받아왔다.

 

럭키 루저로 본선에 올라 결승까지 오른  가우프는 인터뷰에서 "이곳에서 많은 것을 이루었고 나의 첫 투어 결승전까지 만들어 냈다. 계속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다" 며 우승에 대한 욕심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가우프는 라트비아의 엘레나 오스타 펜코와 결승전을 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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