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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Jun 15, 2019

알리아심, 잔디코트 베르세데스 투어 준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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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 21위인 펠릭스 오제 알리아심이 진디코트에서도 강세를 보이며 독일 슈트트가르트에서 열리고 있는  메르세데스 투어 대회 준결승에 진출했다.

 

6월 14일 저녁에 열린 8강전에서 독일의 더스틴 브라운에 2-1로 승리한  알리아심은 같은 국적인 캐나다의 밀로스 라오니치(캐나다.18위)와 결승 티켓을 놓고 대결하게 된다.

 

아프리카 토고 출신인 아버지와 캐나다 퀘백 출신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알리아심은  4살때부터 퀘백에서 테니스를 배우기시작했으며, 11-14세부  캐나다 주니어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나면서 2014년 국립테니스 센터에 들어갈수 있었고 체계적인 테니스를 배우면서 실력이  급성장하고 있다.

 

 

미국 오하이오 콜롬보스 챌린저에 출전하고 있는 한국의 남지성은 15일 새벽에 열린 8강전에서 승리하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남지성은 이스라엘의 두디 샐라와 결승 진출을 놓고 한국시간 6월 16일 새벽 대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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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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