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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Apr 29, 2019

정현, 부상으로 경기 출전 못하며 150위권으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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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의 부상이 장기화 되면서 여전히 투어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고  랭킹도 크게으로 하락하고 있다.

 

정현은 29일 부터 시작된  독일 뮌헨 250투어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면서 다음 주 세계 랭킹에서 150위권 밖으로 밀리게 된다. 29일 현재 실시간 랭킹은 151위에 올라있다. 

 

정현은 2018년  250투어인 뮌헨 대회 준결승에 올라 랭킹 포인트 90점을 확보했으나 올해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하게 돼    5월 6일자로 지난해  랭킹 포인트가 소멸하게 된다.

 

29일부터 서울에서 열리고 있는 비트로 서울 오픈 국제 챌린저 대회에는 정현이 불참한 가운데 권순우,이덕희, 정윤성 등이 출전하고 있으며, 권순우는 한국선수로는 유일하게 시드(11번)를 받고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했다.

 

서울  챌린저 대회는 64드로우로 진행되고 있으며 우승자에게는 랭킹 포인트 100점이 주어진다.

 

전 경기 무료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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