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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테니스피플

 

2월 25일부터 일본에서 열리고있는 요코하마 챌린저 대회에서 한국의 권순우, 이덕희가 16강에 진출했다.

 

한국선수 4명이  출전해 포인트 사냥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27일 열린 경기에서 이덕희는  2-0으로 승리해 16강에 올랐고  김청의는 0-2로 패해 32강 탈락했다.

 

 요코하마 챌린저(총상금 8만 달러) 대회에는 김청의,이덕희,권순우,정윤성 등 4명이 출전했으며 정윤성은 1회전 탈락, 김청의는 2회전 탈락했다. 

 

권순우와 이덕희는 28일 오전 10시부터   8강 티켓을 놓고 독일의 멧츠 모아링, 일본의 이토 타추마와  대결한다.

 

요코하마 챌린저 대회 우승자에게는 상금 약 8백만원과 랭킹 포인트 80점이 주어진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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