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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정현이 부상으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면서 랭킹 하락이 이어지고 있다.

 

2월 25일 발표된 랭킹에서 53위에 올랐던 정현은 2월 25일부터 멕시코에서 열리고 있는 500투어에 출전하지 못하면서 지난 해  8강  랭킹 포인트 90점을 방어하지 못하게 되었다.

 

정현은  다음주 발표될  랭킹에서 합계 820점으로  60위권으로 밀리게 된다.

 

부상으로 치료에 집중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진 정현은 3월에 열리는 인디애나와 마이매미 2개 마스터즈 대회에서 360점을 방어해야 한다. 

 

정현은 3월초부터  이어지는 마스터즈 대회 결과에 따라  최악의 경우 랭킹이 100위권밖으로 밀리게 된다.  랭킹 관리에 빨간 불이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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