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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Feb 27, 2019

요코하마 챌린저 테니스 대회, 한국 3인방 순항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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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피플

 

2월 25일부터 일본에서 열리고있는 요코하마 챌린저 대회에서 한국의 권순우, 이덕희, 김청의가 승리해 1.2회전에서 승리했다.

 

 요코하마 챌린저(총상금 8만 달러)에는 한국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포인트 사냥에 나서고 있으며 64드로 하드코트 대회로 열리고 있다.  

 

예선을 통과해 본선에 오른 김청의는 26일 경기에서 일본의 카이 나오토 선수를 2-0으로 이기고 소에다 고 선수와 16강 진출을 놓고 대결하게 된다.

 

권순우는 1.2회전을 승리해 가장  먼저 16강 진출에 성공했고 이덕희와 김청의는  27일  2회전 경기를 할 예정이다.

 

요코하마 챌린저 대회 우승자에게는 상금 약 8백만원과 랭킹 포인트 80점이 주어진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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