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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Jan 25, 2019

에르베르, 호주오픈 복식 결승 진출...4대 그랜드슬램 모두에서 우승 할 기회 잡아(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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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호주오픈 단식  2회전에서 정현과 32강 진출을 놓고 대결했던 프랑스의 피에르 위그 에르베르선수가 호주오픈 결승에 진출했다.

 

니콜라스 마흐와 짝을 이룬 에르베르는 8강전에서 복식 최강 형제인 밥 브라이언 팀을 이긴데 이어 24일 열린 준결승전에서 미국의 헤리슨,샘 퀴리 조를 2-0(64.62)으로 이기고 결승에 올랐다.(동영상)

 

남자복식 결승 대진표

6.JPG

 

그랜드슬램 대회중  호주오픈에서만 우승을 못한 에르베르는 결승에 진출하면서  4대 그랜드슬램 복식에서 참피언에 오를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올해 27살인 에르베르는 2007년에 프로에 데뷔해  단식 타이틀은 없으나 복식 타이틀은 14개를 보유한 복식에서는 자타공인  최고수준에 올라있는  선수다. . 

 

에르베르와 마흐는 26일  헨리 콘티난(핀란드), 존 피어스(호주) 조와 우승을 놓고 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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