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번 시드를 받고 2019년 호주오픈 본선에 출전하는 정현이 76위인 28살 미국의 브래들리 클란과 1회전 대결을 하게된다.

 

한국시간으로  10일 저녁 시행된 대진표 추첨에서 정현은 1번 시드인 조코비치 라인에 포함 되었으며, 정현이 1회전을 승리할 경우 샘 퀴리(미국,48위) VS 피에르 허바트(프랑스,53위) 승자와 2회전 경기를 하게된다. 

 

클란은 왼손잡이 선수로 서브에 강점이 있으며 정현과는 첫 맞대결이다.

(하단 존이스너 VS 클란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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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P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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