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의 엘리나 스비톨리나가 23일 열린 싱가포르 투어 파이널 예선에서 연승을 이어갔다. 스비톨리나는 예선전  2연승으로 누적 상금 약 4억 5천만원과 랭킹 포인트 500점을 확보했다.

 

화이트 그룹에 속한  스비톨리나는 플리스코바와의 2번째 예선전에서 2-1(63.26.63)로 이기고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어서 열린 보즈니아키와 크비토바와의 경기에서는 보즈니아키가 2-1(75.36.62)로 이겨 예선 전적 1승1패를 기록했다.

 

대회 4일째인 24일 저녁에는 레드그룹의 예선 2회전이 열릴 예정이다. 

 

누적 상금 및 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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