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문서 댓글 이미지/동영상 파일 문서 (17) 제목+내용 제목 내용 태그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계속 검색' 버튼을 선택하면 아직 검색하지 않은 부분까지 계속 검색할 수 있습니다. 계속 검색 댓글 (116) 잘못될 것 없습니다. 괜찮아요. 테이크 백에서 왼손의 역활은 몸이 열려있는 것을 막아주고, 밸런스를 맞춰준다고 생각하세요. 좀 더 구력이 쌓이면서 허리의 회전력이 늘게 되면 자연히 테이크 백때 왼손 모습은 프로 선수들 처럼 좀 더 사이드라인 쪽으로 뻗어지게 될 겁니다. 테이크 백에서 유닛턴의 개념만 확실하게 이해하시고 따라하신다면 나머지 부분은 개개인의 개성적인 부분으로 이해하세요. 이권엽 | 2005-10-10 09:29 태이크백이 없는건 리턴이구요. 재임스블래이크도 유닛턴 이후 라켓의 드랍 후에 공을치는 스타일인대... 그 동작이 다른 선수들보다 빠르고 하드 히팅 스타일이라서 그냥 라켓을 마지막 태이크백 포지션까지 가져가는 것처럼 보이죠. 재임스블래이크도 태이크백시에 손목을 어깨정도 위치로 루프백스윙을 합니다. 하지만 샷에 따라서 태이크백의 크기를 줄여야하는 경우도 있죠 ^^ 리턴같은 경우 하지만 블래이크 경우엔 샷을 치기... 최진철 | 2005-09-17 05:43 아가시는 컨티넨탈 그립으로 잡고 있다가 투백은 라켓 목을 잡고있던 손을 그대로 내려서 잡고 포핸드는 유닛턴을 하면서 그립을 세미웨스턴으로 바꾸더군요....... 이권엽 | 2005-08-05 09:23 가슴이 열린다는 것에 너무 어렵게 생각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저도 어쩌다가 가슴이 열여 히팅시에 미스가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프로 선수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상체의 움직임과 팔의 움직임... 이 모든 움직임의 리듬과 타이밍이 정확하게 이루어져야하는대.. 그게 부자연스럽기에.. 히팅시에 스윗스팟을 못맞추는 것입니다. 그냥 못맞추는게 아니라.. 프래임으로 공을 칠 정도로.. 최악의 경우가 나오죠.... 보통 예... 최진철 | 2005-08-04 13:26 제 의견으론... feeding 시에도 포핸드에 필요한 중요한 기본기가 많이 필요로 하는 것같습니다. 오버하자면... 스트로크와 전혀 다를게 없는것같습니다. 중요한걸 말하자면.. 1. 유닛턴... 왼손으로 공을 놓을때... 충분한 유닛턴은 기본 2. 리듬 - 물 흐르는듯한 상체 회전과 히팅하는 팔의 리듬 3. 그립은 이스턴 포핸드 4. 내전은 거의 없으며... 플랫성 최진철 | 2005-07-22 01:04 more 이미지/동영상 (0)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파일 (0)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