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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818)

  • 바볼랏 Drive Z-Tour 라켓 사용하시분 좀 알려주세여... [5]
    라켓을 바꿀 계획인데 혹시나 새로 구입해서 실망하면 어쩌나해서 혹 사용하고 계시는 분이 또 특징을 잘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십시오... 기존에 사용하던 라켓은 LM radical OS 였는데 170cm 62kg인 저에는게는 ...
    히포 | 2005-04-19 09:54 | 조회 수 3683 | 추천 수 7
  • [intermediate] Liquid Metal 4/Babolat pure drive os [4]
    안녕하세요 라켓을 바꾸려고 이리저리 시도하고 있는 중생입니다. (^^) 라켓 문의와 더불어, LM fire를 시타한것을 올렸었는데요, 최근에 Liquid metal 4와 Babolat pure drive os를 시타하여 그 느낌을 적으려고 합...
    | 2005-04-15 07:20 | 조회 수 2011 | 추천 수 4
  • 여러분! 다시 시작하려는 저에게 희망을^^ 듬뿍~ [3]
    안녕하세여 이야기가 길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다시 테니스를 시작하려니...가슴이 두근^^ 저는 20대 후반을 향해 지나치게 달려온ㅜ.ㅜ 테니스를 그리워하는 여성 입니다. 고등학교 시절과 대학초기에 테니스를 미...
    이주현 | 2005-04-12 18:02 | 조회 수 1434 | 추천 수 4
  • [re] PowerAngle 드디어 입수~ [2]
    오늘 새벽에 시타해 보았는데, 첫날이어서 그런지 아주 만족스럽지는 않습니다. 존스 TNT 수동60(Ektelon Prince Machine: 의외로 텐션이 높게 나온 듯-느낌상 자동54 이상인 듯) 일단 마음에 드는 점은... 1/ 조작성...
    PowerAngle | 2005-03-25 21:56 | 조회 수 1184 | 추천 수 7
  • 신형 에스투사 수퍼그라파이트mp [5]
    중고로 구입한 에스투사 수퍼그라파이트mp의 매력에 푹 빠져 있던 중, 상태가 골골한지라 술마시는 것을 몇 번 자제하기로 하고 새로 구입했습니다. 일단 라켓의 도장이 보라색 계통에서 검정색으로 바뀌었습니다. 이...
    헨만의 pro braided | 2005-02-17 01:35 | 조회 수 2633 | 추천 수 4
  • nxg 허접 시타기 [4]
    페레로를 좋아하는 동호인으로써 nxg를 함 치고 싶었는데 얼마전 구해서 드디어 시타~성공 그러나 저에게는 너무 부담스러운라켓인거 같군요 ;;;; 일단 라켓이 350g정도 나가니 서브를 할때 부담이 너무 크고 그리고 ...
    하스의200G | 2005-02-16 03:26 | 조회 수 1326 | 추천 수 5
  • 아이 프리스티지 쓰다가 엔코드팀95 시타 [9]
    아이 프리스티지 쓰다가 제가 운동신경이 둔해 그런지 스윙이 좀 느리고 네트앞에서 버벅대는것 같아서 엔코드팀95를 장터에서 중고로 구입했습니다. 판 사람이 텐션은 자동 53-51이라고 하니 제가 아이프리에다 매는...
    정상덕 | 2005-02-04 14:15 | 조회 수 1913 | 추천 수 5
  • ncode tour 95 시타기 [3]
    엔코드 투어 95투어에 대한 시타기가 너무 없어서(?) 나름대로 시타기 한번 올려 봅니다. 티아이 라디칼로 테니스 입문해서 저를 거쳐간 라켓도 벌써 3개정도 되네요 660, 프로스탭 95를 거쳐서 좀 가벼운 라켓을 찾...
    송재호 | 2005-01-20 23:27 | 조회 수 1629 | 추천 수 6
  • 프린스 NXG Graphite & 엔코드 팀 95 비교 시타기(극히 주관적.ㅋㅋ) [3]
    라켓 소개;; 1. 프린스 NXG Graphite : 텐션 57(겨울이라서..), 줄-뵐클 드라이브 어쩌구..ㅋ 오버그립 한개 무게 : 354g 2. 엔코드 팀 95 : 텐션 58, 줄-바볼랏 드라이브 어쩌구.. 오버그립 2개 무게 : 344g 드디어 ...
    정욱수 | 2004-12-26 19:20 | 조회 수 1702 | 추천 수 7
  • 윌슨 엔코드 식스원 투어 90 (아시아버전) [8]
    안녕하세요. 김태훈입니다. 오랜만에 라켓을 한자루 샀습니다. 비내리던 지난 토요일, 테니스도 못치고 할일도 없고 사용하던 울트라2 미드의 줄이 끊어지고 와이프의 라켓줄도 갈아줄 때가 되어서 스포텔을 찾았습니...
    김태훈 | 2004-12-08 12:54 | 조회 수 3304 | 추천 수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