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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오픈 우승 후 더욱 발전하는 야닉 시너, 로테르담 500투어 결승 진출
- 올해 호주오픈 우승자인 22살 ATP 4위, 이탈리아의 야닉 시너(JANNIK SINNER)가 기술과 전술 등 모든 분야에서 발전을 거듭하는 가운데 네달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리고 있는 500투어 결승에 진출했다. 시너는 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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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장밑에 약졸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시너팀 - 시너 코치 대런 케이힐과 시몬 바뇨치
- 호주오픈 기자들이 조코비치와 시너 경기 끝난 뒤 시너팀을 기자실로 불렀다. 이례적이진 않다. 기자들은 감이 있어 우승할 것 같은 선수의 팀을 결승전 전에 부른다. 우승할 수도 있고 우승 못할 수도 있지만 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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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이야 호주야 - 정친원, 중국에서 경기하는 것 같다
- 돈은 한국기업 기아가 1년에 100억원씩 내서 타이틀 스폰서를 하는 호주오픈. 정작 대회 결승전은 중국이 키운 선수가 올라 잔치집 주인공이 됐다. 선수의 서브를 넣을때는 서브 스폰서인 중국 고량주 궈조우 1573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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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윔블던] 진화하는 알카라스 - 최고가 되려면 최고를 이겨야
- 젊은 선수는 게임을 하면서 진화한다. 알카라스와 메드베데프와의 14일 윔블던 준결승은 알카라스의 일방적인 승리로 끝났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지만 알카라스의 볼을 보는 눈과 잔디에서의 움직임이 상대를 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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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코비치와 경기한 선수들의 합창 -어우조
- 메이저 대회 남자 단식 최다 23회 우승을 달성한 노박 조코비치(36)는 본인이 ‘역대 최고의 선수’라고 생각하는지 묻자, 다른 사람들이 판단할 일이라고 답했다. 조코비치는 "이런 논의에 끼어들고 싶지 않다. 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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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윔블던] 승리를 조국 우크라이나에..준결승 진출한 스비톨리나 인터뷰
- 1위 이가 시빙오테크를 이기고 윔블던 여자 단식 준결승에 진출한 스비톨리나 인터뷰 입니다. 원문= 테니스 피플 박원식 기자 챔피언십 2023년 7월 11일 엘리나 스비톨리나 윔블던, 런던, 영국 기자 회견 E. SVITO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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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남자 테니스가 강한 이유 세가지.. 우이빙 54위, 장지젠 66위
- 중국의 남자 테니스 선수 장지젠이 ATP1000마드리드오픈 8강에 올랐다. 라이브랭킹 66위가 되어 54위 우이빙에 이어 중국내 2위가 됐다. 장지젠은 마드리드에서 27위 데니스 샤포발로프, 13위 카메론 노리, 10위 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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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이 전부다 - 기술 익힐때까지 게임을 안시킨다..리바키나 배출한 스파르타크 테니스클럽
- 이번 호주오픈 화제의 인물은 여자 준우승한 엘레나 리바키나(위 사진)다. 많은 사람들이 리바키나의 우승을 예견했다. 경기내내 표정 변화가 없는 리바키나. 여자 서브 에이스 1위 리바키나는 러시아 모스크바 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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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오픈 인터뷰] 리바키나 코치 스테파노 부코프 - 처음 보자 마자 세계 챔피언 느낌이 왔다
- '선수가 성적을 내면 선수가 잘해서이고 선수가 잘 못하면 코치 탓이다'라고 생각을 한다. 하지만 선수가 잘해도, 못해도 다 코치의 몫이다. 호주오픈 여자단식 결승에 오른 엘레나 리바키나의 코치 스테파노 부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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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찬 일본챌린저 우승 귀국 인터뷰 - 우승하는데 친구 권순우의 격려가 큰 힘이 됐다
- 한국테니스 넘버2 홍성찬(세종시청,311위)이 일본 마츠야마시에서 열린 ATP 유니참 트로피 에히메 챌린저대회 (총상금 5만달러, ATP챌린저 80)에서 우승했다. 홍성찬은 13일 대회 결승에서 대만의 우퉁린을 6-3 6-2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