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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783)

  • 도전은 항상 어렵고 재미 있는 일... [1]
    이십대 중반 무척 방황하던 때, 나에게 힘이 되었던 두가지가 있었다... 하나는 등산이었고, 다른 하나는 테니스 였다... 쉬지 않고 올라가면 내가 원하는 것만큼 열어 주는 등산은 80년 중반의 스무살 고민을 말끔히...
    강리(강가의 마을) | 2006-10-29 22:45 | 조회 수 2102 | 추천 수 8
  • [독학으로 입문하기] [4]
    지금으로부터 약 2년 6개월전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께...그리고, 외국에서 레슨이 불가능하신 분들을 위하여... 저는 2년 3개월전 평생 처음 테니스 라켓을 잡았습니다... 원만한 탁구와...
    조용순 | 2006-10-13 14:47 | 조회 수 3407 | 추천 수 4
  • 넘 댓글이 안달려요 730번 목록에 대한 댓글입니다
    전현중님 댓글땜시 통화했는데 제대로 인사못드려 죄송해요 아직 원주에 계신가요?? 친정이 제천이라 항상원주들러가는데 반갑네요 -고양이발톱님에대한 댓글입니다- 제가 테니스를 다시시작할때 혹 테니스에 지나치...
    현이맘 | 2006-10-13 13:16 | 조회 수 1797 | 추천 수 26
  • 최소한 6개월은 아무말 말자,,, [4]
    아주 예전에 회원가입했는데,,최근에사 이 사이트의 정말 보배같은 글들이 제 눈에 들어옵니다. 안녕하세요 전남 장흥 최철호입니다. 예전에 레슨 아주 조금씩 받다 말다 하다 다시 시작한지 1개월 넘었네요. 레슨받...
    수지은찬 | 2006-09-19 10:26 | 조회 수 3288 | 추천 수 2
  • 레슨만 받으면.. [6]
    레슨만 받으면 구장을 펄펄 날줄 알았습니다. 아니 펄펄 정도는 아니어도 우아하고 세련된 폼을 자랑하며 벌처럼 날아서 새처럼 칠 줄 알았습니다. 휴우... 하늘빛은 푸르고 구장 빛은 황금빛을 자랑하건만 마흔하고...
    장영미 | 2006-09-14 13:10 | 조회 수 3048 | 추천 수 12
  • 새벽형 인간이 되다 [3]
    2년전 테니스에 입문하려 1달 다니면서 코치 잔소리가 듣기싫어 그만 두었다가 이제야 다시 2개월째 들어서고 있는 초봅니다. 새벽 6시타임이라 첫 레슨잔데 여전히 욕을 먹고 있습니다. 내가 평생할 운동이라고 생각...
    현이맘 | 2006-09-08 11:48 | 조회 수 2260 | 추천 수 32
  • [re] 새벽형 인간이 되다
    ㅎㅎ 제가 테니스를 다시시작할때 혹 테니스에 지나치게 빠지게 될까 염려하여 새벽예배에 참여하는 날만 레슨을 받기로 다짐했습니다. 올 8월 9일부터 시작했는데 어떻게 됐을까요?? 코치사정으로 3일 빠졌고 개인적...
    현이맘 | 2006-10-13 13:05 | 조회 수 414
  • 마흔하고도 둘에.. [6]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어떤일을 시작하기엔 너무 늦은듯한 나이 마흔하고도 둘에 재미있다는 강력하고도 집요한 유혹에 빠져 시작한지 이제 넉달쯤 되었습니다. 나를 꼬드긴 분의 속전속결 가르침 받고 두달만에 바로...
    장영미 | 2006-08-29 14:52 | 조회 수 2531 | 추천 수 1
  • 안녕하세요. 저의 테니스 짧은 역사(?)기 입니다. [2]
    안녕하세요 전테교분들. 눈팅만 몇주하다가 용기내서 글을 써봅니다. 전 현재 미국에 있구요. 미국나오기전 2003년에 6개월정도 동네 아파트 테니스장에서 레슨을 받았었습니다. 몇년 전에 대학교때 학교 수업으로 한...
    라죵 | 2006-08-28 13:23 | 조회 수 2088 | 추천 수 1
  • 안녕하세요.이제 막 시작한지 한달 되었습니다.~ [2]
    이런 좋은 사이트를 알게되어서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제 Forehand를 배우기 시작했는데 이 사이트에 나와 있는걸 보면 처음 테이크백시 양손은 모두 라켓과 같이 뒤쪽으로 끌고 가는 걸고 나와 있...
    뉴호프 | 2006-08-12 19:02 | 조회 수 1661 | 추천 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