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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리빙스턴 박물관과 무쿠니부락

    리빙스턴의 숙소 졸리보이의 새벽은 더없이 아름답게 시작되었다. 망고나무 아래에 만들어진 벤치에 앉아 새소리를 들으며 서서히 떠오르는 아프리카 태양을 맞는일은 아무때나 경험하는것은 아니다. 그만큼 평화로운 정경에 심리적으로 안정되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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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카피리음포시에서 루사카까지 가다

    43시간만에 카피리음포시역에 도착했다. 신선한 바람이 제일먼저 인사했다. 기차에서 미쳐 비자를 발급받지 못한 분들은 줄을 서서 먼저 비자신청이 먼저였다. 비자신청비 50불,화장실을 가려고 찾으니 없다. 자물쇠로 굳게 닫혀진 화장실을 찾아 들어가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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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루사카서 리빙스턴으로

    감기 기운으로 일찍 잠자리에 든 탓인지 새벽 네시에 눈을 떴다 잠비아는 그동안 머물던 탄자니아보다 한시간 더 늦어 우리나라보다 일곱시간이 늦는 편이다. 잠비아의 수도이며 남쪽 지방의 역사적인 식민도시 루사카에서 첫 밤을 보냈다.도미토리 차차차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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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아프리카를 꿈꾸다.

    고민을 했다. 친구가 겨울방학을 맞으면 어디론가 떠나고 싶었고 의미있고 값진 여행을 하고 싶었다. 마치 치유불가능한 병을 앓는 여자처럼 떠나지 않으면 안된다는 어떤 강박관념을 가지고 사는것은 아닌지 스스로 뒤돌아 보지만 답변은 역시 떠나는것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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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아프리카를 꿈꾸다 - 여행경비와 경로

    From Narobi to Capetown!! 전세계 배낭족들에게 동경의 대상이었던 아프리칸 드림루트. ..이를 쉽게 풀어 보여줄 수 있는 여행. *여행경비 선입금-359만원!(왕복항공권+호텔+교통비+전문인솔자 포함!) 후지불-1700달러(5개국비자비, 30일간의 식사와 사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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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아프리카를 꿈꾸다 - 황열병 예방접종

    이른 아침 서둘러서 인천공항으로 향했다. 황열병 예방접종을 아침 아홉시반으로 예약했기 때문이다. 요즘 방학을 맞아 아프리카로 떠나는 사람들이 대거 몰려 국립의료원은 예약자가 밀려 1월이나 되어야 우리 차례가 된다하여 할수없이 인천공항으로 택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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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아프리카를 꿈꾸다 - 오리엔테이션

    30일에 출발하는 여행 참가자들 이 길잡이님과 함께 아프리카여행에 대한 오리엔테이션 시간을 갖았다. 1)모임날짜 : 2009년 12월 21일(월) 오후 6시 2)모임장소 : 인도로 가는 길 사무실. 서울시 종로구 낙원동 58-1 종로오피스텔 1412호. 지하철 종로3가역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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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아프리카를 꿈꾸다 - 사막의 꽃 와리스디리

    뉴욕의 패션계에서 세계적인 모델로 활약하는 와리스 디리는 1965년, 소말리아 사막을 떠도는 유목민 가족의 생존한 열두 아이 중 하나로 태어났다. ‘사막의 꽃’이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그녀 역시 이 지역의 ‘관습’에 따라 다섯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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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Image

    아프리카를 꿈꾸다 - 치안과 주의

    편치 않은 교통, 불안한 치안 '주의' 아프리카 여행이 쉽지 않은 건 비용 때문이다. 아프리카 여행의 허브인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까지 가는 할인 항공권 가격(남아프리카항공 기준)은 왕복 77만5,000원으로 유럽 미주 등과 비교해 비싸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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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아프리카를 꿈꾸다 - 넬슨만델라

    에이즈 퇴치기금을 위해 런던에서 열린 콘서트의 이름은 46664콘서트이다. 이것은 만델라의 죄수번호이다. 이 죄수번호가 이제는 자유와 인간구원의 표상이 되었다. 성공적으로 대통령직을 역임한 후에도 영향력 있는 지도자로서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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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마사이족

    심바 야영장으로 가기 전 평균 신장 180cm 이상으로 군살하나 없는 몸짱 부족 마사이족 마을로 갔다. 일인당 20불이라는 입장료를 내고 그들의 생활을 구경하기 위해 차에서 내렸으나 역한 냄새가 먼저 코를 막게 했다. 마을은 큰 마당을 중심으로 둥근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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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탄자니아의 수도 다르에스살람으로 향하다.

    강행군하며 만다라 산장까지 오르고 난 후유증인지 종아리에 알이 박힐 만큼 온 근육이 뒤틀리는 듯 힘들게 한 아침이다. 사실 킬리만자로 등반이후 곧장 숙소로 간 것이 아니다. 모시에서 선교활동을 하는 서울숲 교회 오종성 선교사가 우리 일행들을 저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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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둘째 날 -나이로비에서 아루샤 가는 날

    길고 멀고 험한 길이었다. 케냐의 나이로비에서 탄자니아의 아루샤 가는 길은 비포장도로에 덜컹거리는 수준이 온 전신을 마비시킬 만큼 충격이 심했다. 또한 덜컹거릴 때마다 자동차에선 이상한 소리가 나 언제 어떻게 멈추게 될지 도무지 불안한 느낌을 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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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킬리만자로를 오르다

    새벽 네 시. 모시의 숙소 YMCA는 더웠다.더 자보려고 뒤척이다 잠을 깨 그대로 포기하고 말았다. 드디어 킬리만자로를 가는 날이다. 아프리카 대륙의 최고봉인 킬리만자로는 스와힐리어로 '빛나는 산' 혹은 '위대한 산'이라는 뜻이다. 원래 킬리만자로는 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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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세링게티 초원을 달리다.

    셋째 날-1월 2일 세링게티로 투어 가는 날 2박3일. 너무 청명하고 맑고 고요한 아루샤의 아침. 아프리카에서의 세 번째 아침이 밝아온다. 이곳도 이슬람교가 많은지 새벽 다섯 시가 되니 어김없이 기도소리가 울려 퍼졌다. 2박3일의 사파리를 떠나는 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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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응고롱고로 분화구에 가다.

    사파리 마지막 밤 해발 2천2백고지의 심바 캠프장은 무진장 추웠다 대부분 저녁 내내 추위에 떨다 일어나 꼭두새벽부터 뜨거운 차에 몸을 녹였다. 수백 년 된 무화과나무를 중심으로 쳐진 텐트들은 동이 트자 하나씩 윤곽을 나타냈다. 무화과나무는 아프리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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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타자라 열차를 타다.

    12일-여행 14~16일째 여행은 지도가 정확한지 대조하러 가는 게 아니다. 곳곳에 숨어있는 비밀스러운 보물처럼 인생의 신비가 베일을 벗고 슬그머니 다가올 때도 있다. 어느 낯선 골목에서 문득 들려오는 낮은 음악처럼 예상치 못한 기쁨이 나를 기다리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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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처음읽는 아프리카역사

    글쓴이 송선순 http://www.parangse.kr/ 굶주림·내전·에이즈·학살에 신음하고 있는 아프리카는 정말 버림받은 땅일까? 세계 여러 나라의 음악을 듣기 시작하면서 가장 인상적이고, 다시 그 의미를 되새길 수밖에 없는 곳이 아프리카다. 블루스와 재즈의 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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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능기비치에서의 이틀

    글쓴이 송선순 http://www.parangse.kr/ 잔지바르의 첫 밤.저녁내내 폭우가 쏟아졌다. 양철로 지붕을 만든 탓인지 맨 꼭대기기층인 우리 침실은 가슴으로 우박이 떨어지는 듯 했다. 습한 기온과 전기가 들어오지 않아 몹시 힘든 밤을 보내다 호텔서 제공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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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8일째 인도양의 흑진주 잔지바르를 향하다.

    글쓴이 송선순 http://www.parangse.kr/ 집 떠나온지 벌써 일주일이 지났다. 고온 다습한 다르에스살람. 다르에스 살람은 탄자니아의 수도로 까마귀 떼들이 떼 지어 노래하는 통에 새벽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해변, 인도양에 근접해 있음을 알리는 첫 신호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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