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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4회에 걸쳐서 발리에 대하여 기본적인 것이지만 흘려버릴수 없는 부분들을 다루어 봤는데 여러분들이 익히 들어서 잘알고 있는 것들도 있었겠고 표현방식만 다를뿐 그게 그거인 것도 있으며 잠시 잊고있던 부분을 새삼 각인시키는 내용들도 있었을 것인데 ...


그무었보다도 중요한것은 어떤사람의 말이나 어떤글에서 느낌이 있었으면 느낌으로 끝나지 말고 확실하게 몸으로 받아들여서 내것으로 만드는 과정이 동반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이말들으면 맞는것 같고 저기서 저말들어도 그런거 같고 고개만 끄떡거리다 말면 그느낌을 오래도록 붙잡아 둘수가 없으므로 한가지씩 차근차근 몸으로 익혀서 저장해 두어야 필요할때 바로 바로 쓸수있게 될것입니다.

그럼 지금까지의 내용을 총정리하는 의미에서 훑어보면서 부족한 부분들을 보충해
보겠습니다.

준비를 빨리할려면 스플릿 스텝을 해야 한다고 했는데 이것은 겉으로 보여지는 부분이고 이것보다 우선시 되어야 하는것은 보여지지 않는 부분인 내면의 상태를 어떻게 유지하느냐인데

흔히 말하기를 몸에 힘을 빼고 부드럽게 마음은 차분하고 여유있게 하라고 하는데
말처럼 그것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데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노래방에서 노래를 할때 잘하는 사람들 보면 박자를 자기마음데로 늘렸다가 줄였다가  여유있게 하는거 같은데도 박자 멜로디 리듬이 잘맞아서 자막에서 가사가 지워지는 속도와   템포가 톱니바퀴 물리듯이 착착 맞으면서 쉽게 쉽게 하는데 못하는 사람은 어떻습니까?


박자맞추느라고 전전긍긍 하면서 자기는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결과적으로 박자에 끌려 
다니다가 어찌어찌 하다보니까 노래가 끝이 났고  한숨을 몰아쉬죠! 휴~우 이제,살았다!^^-^^

바로 이겁니다.


끌고 가는것과 끌려가는 것의 차이


한박자 앞에서 가는것과 뒤에서 가는 이쪼그만 차이가 결과적으로 하늘과 땅 만큼의 큰 격차가 나는것인데 한박자 뒤에서 쩔쩔매는 사람한테 차분하고 여유있게 하라고 하는것은 상황에 맞지 않는 하나마나한 말이듯이 발리에 대한 리듬이나 템포가 낯설어서 심적인 부담이 있는 사람한테 차분하고 여유있게 하라고 하는것은 그사람을 놀리는  것이지 도와 주는것이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할수없다고,않된다고 하여도 그리할수 밖에 다른방법이 없다는 것이 우리의 고민인데  허둥대면서 실수하나 여유도 없으면서 있는척 하다가 실수하나 결과는 같지만 머지않아  그차이는 한박자 만큼의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공을 못쳐도 좋으니까 끝까지 보면 의외로 시간적인 여유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면 리듬과 템포를 잡을수 있고 자신감이 생기며 몸이 부드럽고 유연하게 반응을 하게되고 차분하고 냉정해 지는 것입니다.

허둥지둥하고 싶어서 그러는 것은 아니지만..실수 할거면  "허둥지둥 힘들게 하지말고 차분하고 쉽게 하라"

우리는 지금까지 실수하지 않는것에 대해서만 배웠지 어떻게 실수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알지 못했으며 그누구도 가르켜주지 않았습니다.

같은 실수도 어떤마음으로 했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차분하게 실수하는 것이 지름길이라면 지름길 일수 있습니다.

그다음으로 중요한것이 테이크백인데 포발리의 경우 2시방향으로 첫발이 나가고
(백발리의 테이크백은 9시방향이 기본이지만 상황에 따라 10시 방향으로 할수도있슴)  발이가면 손도 따라 가는 것인데 이때 노련하지 않은 초,중급자의 대부분이

어깨에 잔뜩 힘이 들어가서 몸이 뻗뻗해지고 테이크백이 자신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커지는데 절대로 이순간에 힘이 들어가면 않되는 것입니다.

발리 실수의 대부분이 이때 힘이 들어가기 때문에 발생되는 것인데 첫발이 나갈때 손목은 세우되 절대로 그립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야 합니다.

다아시겠지만 그립에 힘을 주는것은 임팩트에서 잠깐입니다.


임팩트에서 힘을 주라고 하니까 미리부터 잔뜩 힘을 줘서 부자연스럽게 나오는데  
그립을 느슨하게 잡고 있다가 임팩트 순간에 한70~80프로 정도의 힘으로 그립을 잡아주는 정도면 힘은 충분합니다.

힘 얘기를 하다가 임팩트까지 가버렸는데...

발리에서의 테이크백은 우리가 알고 있듯이 뒤로 빼는것이 아니라 몸을 틀어서  라켓을 공높이에 맞추는것이며 라켓이 시야를 벗어나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발리에서 테이크백의 크기와 실수는 비례한다고 하는 것인데 흥분하거나  세게 칠려는 생각이 앞서면 어깨에 힘이 들어가서 나도 모르게 테이크백이 커져서  가시권 내에 있어야할 라켓이 사라졌다가 나오는데 발리에서 그렇게 큰 스윙 은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의식적으로 크게 한것이 아니라 나도 모르게 크다는 것이 문제 이지만  차분하게 실수 한다는 마음으로 버티다 보면 점차 좋아질 것입니다.

지금까지 강조한 부분들이 잘됬다면 임팩트는 "누워서 떡먹기"인데 말이좋아 누워서 떡먹기지 이거 막상해보면 좀~어렵습니다.^^*^^!!!

4편에서도 말했듯이 세게.크게,멋있게 이3가지만 참을수 있으면 되는데 사람마음 이란것이 눈에 뻔히 보이는 것을 두고 참는다는 것이 아무나 되는게 아닙니다. 될것 같은데 해보면 아니고 쉬워보이는데 의외로 까다롭고 만만해 보이는데 그렇지 않고 그러다 보니 원치 않는 시행착오를 겪게 되는 것인데

내가 여기서 아무리 입아프게 떠들어도 돌아서면 언제그랬느냐는 듯이 크게, 세게, 멋있게 친다고 날리고 꼬라박고 맨땅에 헤딩하고 혼나고 열받고 그럴텐데 몸소 겪어야 그짜릿한 맛을 알수는 있겠으나 결국 돌아서 오게 되있는데 어떤 경지에 다다르면 그때의 그것들이 부질없는 행동 이었다는 것을 알게 될것입니다.

임팩트에서 제일 중요한것은 가슴앞에서 타구가 되어야 하는데  몸앞에서 라켓면을 만들어서 공이 날아오면 그냥 결대로 대주면 되고 여유가 있으면  한발 들어가면서 코스를 보고 대주고 편안하고 부드럽게 받아주는 느낌으로  무리하지 말고 열번이고 스무번이고 하는 겁니다.

대회나가서 시합을 해보면 강타로 화려하게 하는 사람보다는 그냥 대주는 사람이
참~힘들고 어려운데 테니스는 무리하거나 욕심내는 사람이 결과는 좋지 않다고 하는 것인데 물론 강타를 못하는 것과 안하는 것은 다르지만 참고 기다리면서 기회를 만들어 간다고 하는 측면에서 보면 또, 한단계 자신의 실력을 발전 시키기 위해서는 거쳐가야할 과정 일 것입니다.

다른 샷에서도 그렇지만 발리에 있어서도 공을 잡아서 친다고 하는 것이 그무엇에
못지않게 중요한 것인데 발리는 발로 하는것이며 공은 리듬으로 잡는것 입니다.

인생사가 그렇듯이 테니스도 어떤 한가지를 말하다가 보면 결국에는 돌아서 처음으로 오게되는데 스플릿 스텝으로 시작해서 다시 그것으로 온것을 보니 이제 마무리 할때가 됬나 봅니다.

리듬은 스플릿 스텝으로 잡는것인데 상대의 임팩트 순간에 스플릿 스텝을 하면서 하나~ 가슴앞쪽에 공을 잡아놓고 둘에 임팩트 하는데 도저히 스플릿 스텝을 할수 없는 상황에서는 무릎만 부드럽게 폈다가 구부리면서 리듬을 만들고  하나~ 그다음에 공을 잡아서 거시기 합니다.


   

 Comment '14'
  • 정우혜 02.04 16:21
    잘 읽었습니다.
    또 자주자주 읽어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아소당 02.04 16:55
    박주훈님!
    안녕하십니까
    예전에 발리 연습할때 빨리 하면 공을 잘 칠것 같았는데
    오히려 천천히 하니까 더 보내고 싶은데로 보내게 된 경험이 있답니다.
    여유를 가지라는 것이겠지요.

    포핸드 스트록의 타점이 자꾸 뒤에서 맞는다고해서 기다렸다가 친다고 꾸중을 듣는바람에...
    빨리 해야하는 것은 늦고
    여유있게 해야하는 것은 급하고...
    급하게 하는 것하고 빨리하는 것은 다른 것이겠지요..
  • 이태희 02.05 08:27
    님의글을 자꾸자꾸읽어서 뇌속에 인이 밖히도록 하겠읍니다.ㅋㅋㅋ. . .
    주훈님! 여유를 갖을수있는 방법중에 자세를 좀더 낮춰서 볼과 같은 눈높이를 만드는것은 어떨까요?
    저는 효과가 있는것같아서 자세를 더더욱 낮추는데. . . 좋지않은 방법입니까?

    그리고 오늘이 정월보름인데. . . 아직 더위를 팔지못했읍니다.
    싸부님! 내 더위 전부 사가세요! ㅎㅎㅎ. . . ^^*
  • 테니스 창 02.05 10:19
    발리 라는 하나의 주제를 놓고 주훈님의 심오한 철학을 엿보는것 같아 감동받구 가슴에 새기고 있습니다.
    정월 대보름에 우매한 백성들에게 주는 선물이라 생각하고 감사히 먹겠습니다.
    행복하세요 ㅎㅎㅎ.....
  • 박주훈 02.05 10:57
    태희님!
    발리에서 자세를 낮추는것은 여러가지 장점이 있지만
    과하면 부족함만 못하다 하듯이 몸에힘이들어가거나 부자연스러울 정도로
    무리하게 낮출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러나 님과 같이 자세를 낮춤의 필요성을 몸으로 느끼고 있다는 것은 좋은 현상입니다.

    담배를 끊고 체중이 불어 요즘에도 숨쉬기가 버거운데 한여름 삼복더위때는
    더위로 고생께나 하겠구나 하고 내심걱정하는중에 한발늦어서 태희님의 더위까지
    떠앉았구려!!! 아뭏든 물를수 없는것이니 일단은 껴안고 잘 보관하겠습니다.ㅎㅎㅎㅎ

    테니스창님!
    반갑습니다.
    전번에 댓글 올려주신것을 저의 실수로 날려버려 죄송 했습니다.
    양해해 주실거죠?^^-^^

    허접한 저의 글에 과찬의 답글을 주셔셔 송구하기 그지없습니다.
    감사합니다.
  • 엄석호 02.05 11:22
    이태희님...ㅎㅎ 더위를 사부님한테 팔다니...큭 박주훈님 좋은 레슨 잘받았습니다.. 잡아치는 발리... 실행에 옮겨 보겠습니다.
  • 신동일 02.05 12:02
    코트에 쫙쫙 낄리는 발리같은 시원하고 명쾌한 강의...
    가슴 깊이 새기고 연습에 연습을 거듭해 보겠습니다...
    주훈님이 발리하는 모습을 한번만 뵐 수 있다면.. 아~~~
    앞으로도 명강의 잘 부탁드립니다.....
  • 한성주 02.05 13:29
    고마움을 달리 표현 할길이 없네요.. 주후님 더위 제가 떠 안겠습니다...^^ 부디 금연 잘하시구... 꼭 성공하시길...
  • 이태희 02.05 13:43
    아이쿠∼ 싸부님에게 더위 한번팔았다가 되지게 혼나는구려. . .ㅋㅋㅋ
    석호님! 죄송하구요. . . 성주님! 감사합니다^^*
    싸부님을 경멸한죄(?)로 회원님들의 올여름더위는 제가 전부 사겠읍니다^^*
    "회원님들! 올여름더위는 전부 제게 넘겨주세요! ^^*"
  • 박주훈 02.05 14:44
    태희님....ㅎㅎㅎ 되로주고 말로 받으십니다. 그려....^^0^^
    그많은 더위를 다끌어 앉으실려면 지금부터 체력관리와 영양보충을
    잘 하셔야 할텐데....ㅋㅋㅋㅋ

    한성주님!
    금연으로는 저보다 한참 선배이신데 금연선배(?)님께서 저의 더위를 안으시
    겠다니 영광입니다.
    님의 따뜻한 격려의 말씀잊지 않고 꼭 담배를 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태희 02.05 15:43
    하하하. . . 주훈님! 걱정하지마세요^^*
    동계훈련으로 모래주머니를 이용하여 하체훈련을 열심히하고 있읍니다. . .ㅋㅋㅋ
    영양보충은 고추장수제비로 충분합니다. . .ㅋㅋㅋ. . . 싸움닭이 되려구요. . .ㅎㅎㅎ

    2월모임을 기대합니다. . . 님을 현실로 뵈올수있다는것이. . . 벌써부터 맘 설레입니다^^*
    남은기간 열심히운동해서 님의 가르침에 보답해야할텐데. . . 그것이 걱정입니다^^*
    멋을부리는 테니스가아닌 예쁜테니스를 보여드려야할테니깐요. . .
  • 최연오 02.05 20:53
    좋은글 감사합니다.
  • 박연호 02.09 05:57
    아~미타퐈~
  • 최승화 03.29 16:36
    저는 발리시 임팩트순간 100%힘으로 잡는줄 알았는데 70%-80%로 잡는군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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