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쪽 먼 공을 치는 포인트는.. [왼발에 모든 부담 주기]// 이동의 원동력은 체중이동관성.. 그래야 리듬이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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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하셔야 보입니다)

3:36와 10:18 부분을 참조하세요..


동영상에서 10:18 부분에 보시면,,
페러더가 구석진 볼을 치려고 스텝을 합니다.

구석진 공을 치는 포인트는..
첫 왼발의 스텝에서 결정납니다..

포쪽으로 공이 어떤 거리만큼 온다고 해도,,
스텝후,, 왼발-오른발의 거리는 비슷해야,, 안정된 자세로 스윙이 가능합니다.

또,, 마지막 오른발에 지나친 체중지탱을 기대해도 스윙에 무리가 갑니다.

또,, 왼발 -오른발 스텝시에,, 오른발을 할 때,, 오른쪽으로 이동속도가 많다면,,
그것을 멈출려면,,오른발로서는 부담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구석진 공이 오면 많은 거리를 가야 하고,, 빨리 가야 하므로,, 이동속도도 빠릅니다.

오른발에 부담을 덜 줄려면,, 어쩔 수 없이.. 그것을 왼발에 부담시키는 합니다..

[왼발에 모든 부담 주기..]

10:18 부분의 동영상을 보시면,,
스플릿스텝후에,,
발의 방향을 오른쪽으로 바꾸고,,
(체중을 오른발위로 하면,, 일부러 할려고 하지 않아도..자연히 틀어집니다..)
몸의 방향을 오른쪽을 바라보게 하고
몸의 체중을 오른발위로 이동합니다.
(왼발을 먼저 이동하는 것은 아닙니다..)
체중이 오른발 위로 이동하면서,, 그만큼 체중의 이동관성이 생겨서,,
그 관성으로 왼발을 띠고,,
오른쪽으로 많은 거리를 왼발스텝합니다(어쩌보면,, 약간 점프하는 느낌이 있습니다..)

첫 왼발은
많은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체중을 흡수합니다.
그래서,, 지명에 닿였을 때,, 이동속도를 약간 줄입니다.

그 다음에 보면,,
오른발은 가벼이 오른쪽으로 일정거리만 스텝을 합니다.
(어떤 공이든,, 마지막 스텝인 오른쪽에 부담을 주면 안됩니다..)

왼발이 체중흡수와 속도를 약간 줄였기에,,
스윙시에 무리없이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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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왼발을 징금다리로 사용한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먼 공일 때는 무리가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그 다음 오른발로 체중지탱과 속도를 줄여야 합니다만..
그렇게 하면,, 스윙에 부담이 됩니다.

왼발 스텝시..
약간 점프했다는 의미는,,
체중이 점프한다는 의미입니다.(아주 약간의 미약한 점프입니다만..)

그렇게 하면,,
다리로 움직인 것이 아니라,, 체중의 이동관성으로 이동하는 것이므로,,
자연스런 움직임이 가능하고,,
왼발 스텝후에,, 오른발스텝이 자동으로 다닥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고수들이 하는 것을 보면,, 발이 아닌,, 체중으로 이동함을 볼 수 있습니다)

포쪽으로 가까운 거리에 공이 올 때 보면,,
이것도 다리가 주체가 되어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체중이 이동의 주체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속도의 관성이 얼마 되지 않기에,, 왼발의 부담은 별로 없습니다..)

다리가 주체가 되어서, 움직이면
왼발 다음에 오른발이 그렇게 자연스럽게 스텝을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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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진 공을 안정된 자세에서 칠 수 있다는 것은..
그 사이의 공은 모두 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어렵기는 하지만,, 구석진 공은 넘어야 할 고비인 것 같습니다..

피에쉬1
스텝은 다리가 아니라,, 체중이동관성으로 한다는 인식전환이.. 우선입니다..
그래야,, 리듬이라는 놈을 탈 수 있습니다..

피에쉬2
왼발 오른발 스텝을 할 때,,
모두 뒷굽치부터 지면에 닿임을 볼 수 있습니다..

피에쉬3
백스윙을 할 때,,
처음에는 왼발에도,, 50%를 지탱하다가,,
몸을 틀면서,, 오른발로 체중이 이동됩니다.
그래야 자연스게 됩니다.

먼 공이 와서 왼발 스텝을 하고,, 백스윙을 할 때도,,
약간은 왼발에 체중이 있어야 합니다.(속도도 약간 줄고)
그래야,,  백스윙이 자연스럽게 됩니다.
이것이 왼발에 많은 부담을 주어야 하는 또 다른 이유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