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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부탁합니다!

혹시 회원님들 중에 '푈클사 라켇 CATAPULT-V1(mid. / over.)'에대해
사려깊은 조언을 감히 부탁드려도 될까요?
"바볼랏 pure drive / 헤드 Ti-radical(mid.) & Liquid metal(mid.)등을 사용하다 지난해말부터
손목이 아파 치료차 많이 쉬었어요.
3개월정도 라켇을 놓았다가  진동이 적고 타구감이 좋다기에 '푈클의 CATAPULT-4K'한자루로
웜업정도 하고 있거든요-감을 놓치까봐서 좀 무리하고 있는 중입니다.
예전의 컨디션 회복을위해 눈여겨 CHECK해둔 품목인데 - - - - -
좌우간 선배 고수님들의 조언을 기다립니다 / 건강 테니스 하세요 !!!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
 Comment '2'
  • 권기욱 08.10 01:17
    다음은 CATAPULT-V1에 대한 테니스웨어하우스의 간략한 설명입니다.
    Catapult System offered a somewhat delayed response as if the ball stayed on the strings a fraction longer than with a conventional string bed.
    Midplus
    Very easy to maneuver, yet surprisingly stable on off-center hits, the Catapult V1 Midplus can really be whipped around on groundstrokes and serves. The open string pattern makes generating spin easy with anything more than moderate racquet head speed. The Catapult System generates predictable power best suited to players with medium to full swings. Aggressive 3.5-5.0 players will enjoy exploiting the V1뭩 full court potential. The maneuverability of the Catapult V1 Midplus also makes it an appealing choice for players who like to charge the net. Stronger advanced players may want to add some weight to the V1 to increase its ability to handle heavy balls.


    Oversize
    The extra .5 inch length of the Catapult V1 Oversize provides a noticeable amount of extra heft over its Midplus brother. The extra swingweight was a welcome addition with advanced players who noted the Oversize V1뭩 increased stability. Offering more power on groundstrokes and serves, the Oversize V1 is a good choice for baseline players, yet is maneuverable enough for doubles and all-court play. The open string pattern provides easy access to topspin and slice, while the Catapult System offers a comfortable, slightly muted feel. The broad appeal of the V1 Oversize makes it a suitable choice for 3.5-5.0 players seeking to add some power and spin potential to their game.

    CATAPULT-V1 설명을 읽어보면 군침이 날정도로 좋지만 만약 아직 완치하시지 못하셨다면 프로케넥스 키네틱 프로 5G는 어떨지 조심스럽게 제안합니다.
    역시 테니스웨어하우스에서의 설명인데요.. A nice choice for 4.0 to 6.0 level all-court players with fast swing types or hard hitters with joint/elbow problems.
    실제로 제가 시타해 봤는데 손에 오는 충격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에 반해서 타구음은 정말 경쾌하더군요.. 팡~! 팡~!
  • 항아리(박영순) 08.11 00:06
    기욱님의 조언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더이상의 리플이 없을정도의 '테니스 웨어하우스'설명서 원문 첨부까지 /
    가을시즌과 더불어 실력향상을 위해서 최종결정을 해야겠군요.
    혹시라도 주위분들이 사용하시고 말씀하시는 것도 도움이되니 서슴치 마시고
    리플 달아주시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
    나날이 기록갱신하는 혹서에 건강들 유념하시고 즐테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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