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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르시아의 갈매기 비행 세레머니


롤랑가로스 남녀 16강이 2일 가려졌다. 3경기를 통해 역시 남자 우승은 라파엘 나달이 할 것으로 확실시 되고 있다. 여자는 다크호스가 많아 시모나 할렙이 우승한다고 말하기 힘들게 됐다.


우선 남자는 나달, 델포트로, 조코비치, 즈베레프가 16강전과 8강전을 치르고 4강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이 가운데 조코비치는 베르다스코나 고팽만 넘으면 4강에 안착한다. 나달 다음으로 남자 외국 선수 가운데 인기가 많은 전 챔피언 조코비치는 힘겹게 이기며 살아남았다.


남자 선수가운데 이탈리아의 파비오 포그니니가 호주오픈 4강에 오른 영국의 카일 에드먼드를 풀세트 접전끝에 물리치고 16강에 이름을 올렸다. 파비오는 마린 칠리치와 8강 자리를 놓고 다툰다. 


남자 프로 최단신 디에고 세바스티안 슈워츠만(아르헨티나)도 2일 열린 3회전에서 크로아티아의 보르나 초리치에 완승을 거뒀다  돌고래처럼 위로 치솟으면서 치는 포핸드 스트로크 파워에 초리치가 밀렸고 서브때 바로 토스 올려 짧은 테이크백에서 구사하는 서브에 당했다. 


슈워츠만은 남아공의 케빈 앤더슨과 16강전을 한다. 


 

▲ 남자

여자부는 시모나 할렙이 어렵사리 이기며 16강에 안착했다. 3회전에서 할렙은 독일의 안드레아 페코비치와 1세트 밀리는 형국에서 겨우 타이브레이크 승을 거뒀다. 페코비치의 포핸드 타법에 할렙이 밀렸으나 노련미로 위기를 극복했다. 


할렙은 또 어려운 상대인 엘리스 메르텐스(벨기에)와 다음 라운드를 맞는다.


이번 롤랑가로스 여자단식은 그야말로 춘추전국시대다. 케르버, 무구르사, 세레나, 샤라포바, 보즈니아키, 슬론 스테반 등 16명 가운데 6명이 그랜드슬램 우승자출신이다.  특히 출산후 첫 출전한 세레나와 긴 공백을 겪은 마리아 샤라포바가 16강전에서 만나는데 모처럼 샤라포바가 세레나를 이길 것으로 예상된다. 


한방은 여전하지만 오랜시간 좌우이동이 어려운 세레나가 어떻게 신체적 어려움을 극복할 지 주목된다.  여자부 주목 선수는 루마니아의 미하엘라 부자네스크, 러시아의 다리아 카사키나, 에스토니아의 아네트 콘타베이트다.  


스트로크가 정교하고 위력있다. 프랑스의 카롤라인 가르시아의 가벼운 몸놀림도 볼거리다. 두안잉일, 펭슈아이, 이리나 베구 등 우리나라 테니스팬들에게 익숙한 선수들을 잇따라 물리쳤다.  


프랑스 16강 남녀 유일 생존자 가르시아가 4강까지만 가면 롤랑가로스는 "알레 ~ 가르시아" 응원 구호로 가득찰 것이다.  


프랑스선수 100여명이 남녀 예선과 본선, 와일드카드 등으로 출전 기회를 잡았지만  가르시아만 16강에 유일하게 남았다. 가르시아 마저 16강 상대 안젤리크 케르버에게 패하면 전멸이다.


프랑스는 그랜드슬램을 하고 전국적으로 협회가 잘 조직되어 있고 유명 코치와 클럽, 아카데미가 있는데도 개막은 화려하게 하지만 시상식에선 흔적도 찾을 수 없다. 


이번 대회 남자단식에선 서유럽과 남미 선수들이  출중한 실력을 보였고  여자단식에선 동유럽이 대세를 이뤘다. 

 

▲ 여자

 

 

▲ 디에고 슈워츠만. 작은 키에 실력이 좋다

 


 ▲ 디에고 슈워츠만 서브가 간결하다

 

 

▲ 니시코리 서브 착지

 

 

▲ 샤라포바 서브 임팩트 후

 

 

▲ 다비드 고팽

 

▲ 여자 1번시드 할렙

 

가르시아 

 

 

▲ 안젤리크 케르버


 ▲ 케르버 런닝


 

▲ 키키 베르텐스

 

▲ 세레나 윌리엄스


 

파비오 포그니니

 

▲ 파비오 포핸드

기사=테니스피플 파리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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