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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밥그릇*♡

Atachment
첨부 '1'


이글을 보고 엄마가 너무도 보고 싶어서 눈물이 났습니다!
매일 보는엄마인데...
엄마한테 잘해야지 잘해야지 하면서두 실상 그렇지 못했던것 같아서 맘이 아팠습니다!
다들 마음은 가득하시죠?
이제 조금씩 실천해봐요! 저또한....
오늘은 따뜻한 말루.. 내일은 따뜻하게 손잡아드리고...
그렇게 우리 같이 노력해 봐요! ^^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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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8'
  • 아소당 12.20 12:30
    이영미님!
    참으로 아름다운 글과 그림으로 꽃등이 시큰합니다.
    저도 엄마에게 지금 이글쓰고 바로 전화해야겠어요.
    엄마 품은 영원한 우리의 마음의 고향이니까요.....

    그리고 환영합니다.
  • 마이클 킴 12.20 21:26
    이영미님! 좋은 글과 감동적인 만화 잘 봤습니다. 저는 만화를 보고 눈물을 글썽해져본건, 캔디 빼놓고는 없는데....오늘 영미님이 올려주신 만화를 보고 눈물이 마중을 나오려고 했답니다. 후후~ 저에게 누군가 이런 질문을 한적이 있습니다. "당신이 가장 감명깊게 읽은 책이 무엇이냐?" 저는 주저함이 없이 대답했죠. "내가 생애에서 가장 감동깊게 읽은 책은 "나의 어머니의 삶 자체" 이다"라구요.
    저에게 있어서 어머니는 참으로 위대하고 희생적인 분이십니다. 그리고 거의 모든 어머니들의 삶이 그러하듯이, 저의 어머니 삶도 그 어떤 감동적인 소설보다, 더 많은 감명을 저에게 주었답니다. 좋은 글과 만화 보게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현명철 12.21 03:54
    이세상에서 가장큰 사랑을 주시는분은.....주저 않고....나의 어머니.......흑흑...
    정말이지 사랑은 무조건적 반사 .........^^.............나의 어머닌..........
    정말 사랑해요..........!!!!!!!!!!!!
  • 아소당 12.21 21:10
    세상의 모든 어미니를 위해 화이팅!!!
  • 정우혜 12.21 21:47
    화이팅!
    저도 친정엄마와 멀리떨어져있어서 늘 그립기만합니다.
    전화라도 한통화 드려야겠네요...
  • 조은숙 12.25 00:07
    모두들 어머님께 전화하고 싶을때 전화할 수 있음이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행복이란 걸
    다 알고 계시길...
  • 김교현 12.26 21:25
    어~~무~~이~~~~~~~~~~한번불러봅니다...
  • 김길중 12.28 22:37
    어머님~ 살아계실때 더 잘 해 드려야 겠습니다.....
    이젠 어엿한 두 아이의 아버지가 되어버린 나! 그래도 힘들고 방황할 땐 어머님 목소리 한번 듣고 알 수 없는 힘을 얻지요^^... 사랑합니다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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