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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핸드 백핸드도 세월에 무너지는 군요.

천하무적으로 보이던 샘프라스도 결국 무너지고,이제 페데러도 그 무게에 눌려 서서히 사그러지고 있습니다.
 

에넹도 그전보다 못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서서히 ..

특히 아쉬운 것은 원핸드 백핸드를 사용하는 정상급의 남녀 2선수가 동시에 무너지는 것이 못내 아쉽군요.

이제 이들이 사라지고 나면 10위권안에 원핸드백핸드 선수는 없어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스키아보네같은 여자선수도 있기는 있지만 꾸준함을 보이기에는 좀 역부족으로 보입니다.

옛날 백핸드는 거의 대부분의 선수가 슬라이스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지금 백핸드는 슬라이스하는 선수가 거의 없고 단지 수비용으로 사용할 정도입니다.

그런 백핸드가 이제 아예 투핸드가 아니면 아닌 것으로 서서히 사라지고 있습니다.

아마 2,30년후에는 원핸드 백핸드가 뭐나요 물어볼지도 모르겠군요.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
 Comment '11'
  • THEtennis 07.02 20:25

    요즘 선수들이 투핸드를 선호하는 이유는 제가 볼때는 엘리트 선수는 일찍이 어려서부터 테니스를 시작하게됩니다. 어린선수가 원핸드백핸드로 공을 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공의 스피드와 타점을 잘 잡지 못하여 힘들어 하고, 때론 손목과 어깨. 엘보쪽에 부상을 줄 우려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한손으로 백핸드를 치게한다고 해서 근력운동을 시키기엔 너무 이르죠. 


    그러하니 당연히 두손으로 백핸드는 시키게 하여 어린나이의 어려움을 해소시키며, 테니스의 흥미를 잃지 않게 하기 위함이죠. 포핸드는 안으로 쓰는 근육이라 어려움이 백핸드보다는 덜 하겠죠. 


    이렇게 투핸드를 하는 선수들이 커 나가면서 한손으로 바꿔잡아 경기한다는 자체가 어쩌면 불필요한 일이 될 수 있습니다. 


    코치, 부모, 선수가 한마음이 되어 투핸드에서 원핸드로 바꾸겠다는 강한의지가 없다면 굳이 그럴 필요가 없는 것이죠. 만약, 바꾼다고 해도 성공하리란 보장도 없을 테니까요. 


    그래도 제 딸아이는 10세 후반이 되면 원핸드백핸드로 바꾸는것에 대해 고민할 것 입니다. 왜냐하면, 원핸드 백핸드에 대한 장점을 적극 활용하길 원하니까요. ^^

  • 조항래 07.03 00:04
    사실....한손이 더 편한데....
    젓가락 숫가락 두손으로 하면 ... 밥이 제데로 넘어갈라나.....
    뭐 첨부터 숫가락질 가르킬때 이게 이것이다..!!! 하면 두 손으로 잘 하겟지요... 그렇지 않을까요.
    허나 실제는 아니걸랑요.
    젓가락 . 숫가락질 따로 하는 우리 나라에서....
    한 손질의 대가가 나오길 고대합니다.
    왜냐.
    우린 대한민국이니깐요.
    앗싸ㅏㅏ......아무렴 어때요...
    울 나라에서 챔피언 안 나오란 보장 못합니다.
    대만 친구도.... 중국 아짐도....펄 펄 날더구먼....
    왜 못하냐구요...
    한 손질의 나라... (우린 절대로 밥먹을때 두 손질 못합니다)...왜냐... 어르신들께 무지 혼나거든요...
    암튼 화이팅 코리아!!!!!!!!!!!!!!!!!!!!!!!!!!!!!!!!!!!!!!!!
  • 테니스광 07.03 10:49
    장신의 거인급 선수들에게는 오히려 원핸드 백이 유리하지 않을까 합니다.


    작은 키에 원백은 그야말로 죽음이겠지만 2m가 넘는 선수들에겐 원핸드 백이 180~190선수가 친 공을 되치기에 최고로 좋은 타점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게 되면 말 그대로 원핸드 백의 장점만 살리면 되는 것이죠../.

  • 수와진 07.03 13:14
    양손이 대세입니다. 파워 테니스에서 양손이 한손위...그리고 양손을 사용해야 선수에게도 좋습니다.
    부상위험도 감소하고 뭐니뭐니해도 어렸을때 양손을 사용하면 두뇌성장에도 효과적입니다.
    동호인들은 복식을 주로 하니 한손백핸드가 유리합니다. 선수을 우리기준에 맞추지 않았으면합니다.ㅎㅎㅎ
    이것 순전히 제개인 의견입니다.
  • 러브홀릭 07.04 01:54

    저도 제 개인 의견을 한자 적어보면 수와진님과 거의 같은 의견입니다만 한가지만 이견이 있습니다.


    동호인들은 복식을 주로 하니 한손이 유리하다는것도 사실 좀 아닐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예를들자면 복식이니까 한손이 유리하다는건 그만큼 한손이 리치가 조금이라도 길기 때문이고 그래서 뭔가 못받을걸 더 받는다고 느끼겠지만 그 차이는 미비하죠 특히나 동호인들 사이에선 더욱 그렇고요 심지어 탑프로 복식 선수들 중에는 양손치는 선수가 아주 많습니다.


    인도의 부파티라던지 프랑스의 산토로는 심지어 발리도 두손으로 칩니다만 복식에서 산토로의 테크닉에 태클을 걸 분은 없을 만큼 화려하죠 그외에도 상당수 있습니다.


    단지 브라이언과 지몬직등 복식에서 우리에게 좀 익숙한 선수들이 원핸드를 치고 있지만 사실 그 친구들도 경기를 뜯어서 분석해 보면 경기 끝날때 까지 백핸드를 치는 횟수는 진짜 손에 꼽을 정도 입니다.


    거의 없다고 봐야죠 오히려 일전 인터뷰(유튜브에서 연습장의 개인인터뷰)를 본적이 있는데 프로 복식은 사실 서브로 거의 끝나서 원핸드가 리턴에서 상당히 불리하다고 느낀다는 인터뷰를 직접한거 본적 있습니다.


    복식 선수들은 사실 서브면 거의 끝이던가 제대로 넘어가봐야 전위에서 어지간하면 끝내기 때문이죠 사실 부파티나 싼토로 같은 선수들이 복식에서 밀리지 않는 이유도 그때문이죠


    백핸드가 복식에선 큰 요소가 아니고 오히려 리턴에선 차라리 더 유리하죠 어차피 모아니면 도 의 리턴을 해야하는게 프로 복식이니까요 세컨서브일때 강하게 리턴에이스 한방 노릴 수 있는것도 양손이죠

    그래서 결론적으로 보면 원핸드는 복식에서 유리한것도 아니다 라는게 제 생각이고요 나머지 의견은 수와진님 처럼 단식에서 원핸드를 친다는건 힘든일이죠.


    어려서 부터 하는게 아니더라도 여러가지 면에서 어렵기 때문에 양손이 난립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파워면에서 결국은 밀립니다.어차피 프로들 대결은 한포인트 싸움이니까요

    특히 동호인들 보면 더더욱 심한게 백핸드 거의 안칩니다 어지간하면 포로 돌아치고 발리치고 로브치고 하다보면 끝나죠 백핸드의 실력은 복식을 치면 점점 더 죽어간다고 느낍니다.


    단식을 기가막히게 쳤던 분들이 복식 한 3년치면 화려한 백핸드는 어디서도 찾아보기 어렵게 변해있죠.  양손을 치는 분들이 슬라이스나 발리를 못할거라는 생각도 이제는 편견이겠고요 .


    오히려 운동량이 선수와 비교도 안되는 일반 동호인들이 과도할 정도 한손만 사용해서 운동을 하는것이 심각한 불규형을 초래하겠죠 특히나 겨울에는 더더욱 힘들어 지고요 엘보라는 것도 사실 원핸드 백핸드에서 오는것이고 갑자기 옵니다.


    볼이란게 불규칙 하기 때문에 백핸드에서 더더욱 어려워 지죠 특히 겨울이라면 사실 원백은 말리고 싶은 심정이죠 영한 5도 이하로 내려가는데 원백만큼 위험한 행동도 없다고 봅니다.


    어째든 이제는 프로나 동호인이나 투핸드로 가는게 맞다고 생각되고 지금이 그 과도기가 아닐까 합니다.


    프로는 이제 페더러 은퇴하면 거의 99% 넘어갔다고 봐도 무방하겠고 동호인들도 지금은 양손을 치는 사람이 불과 5년전과 비교해도 현격할 정도로 늘었습니다.


    심지어 모 코트를 간적이 있는데 복식만 치는 클럽인데도 60%이상이 양손을 쓰시더군요

  • 백핸드발리 07.04 07:45
    원핸드 백핸드가 좋고 유리하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은 과연 투핸드백핸드를 할 줄이나 아시면서 그런 말씀을 하시는 지 한번 물어 보고 싶군요...테니스에서 천재적인 능력이 있다고 볼 수 있는 세계톱랭커들이 단지 어릴 때 테니스를 배우기 때문에 어쩔 수 없어 투핸드를 한다? ㅎㅎㅎㅎㅎㅎ 저는 비록 구력은 짧지만 처음 테니스를 배울 때 원핸드백으로 배웠고 코치가 원백을 잘한다고 칭찬하며 굳이 투백으로 바꾸지 말라고 하였으나 다른 코치에게 투백을 배워 사용하고 있습니다...원백도 장점이 있겠으나 투백의 장점이 훨씬 많다고 보여 집니다...페더러가 베르디흐에게 무너질 때도 베르디흐의 강력한 투핸드 ...특히 서브리스브에서 바로 투핸드는 그냥 상대서브를 찍어 누릅니다...나달이나 여타 투백선수들의 강력한 투백은 사실상 또다른 포핸드나 마찬가지 이지요...페더러가 밀려나는 이유가 여러 가지 있겠으나 제가 보기엔 원핸드 백핸드가 밀리는 측면이 분명히 있다고 저는 봅니다....글쎄요 제가 보기엔 앞으로의 대세는 투핸드 백핸드로 가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동호인들께서도 투백을 사용해 보세요 우선 치기 편할 뿐만 아니라(상대의 어떤 볼에도 밀리지 않음) 신체적인 발달도 균형이 잡힙니다.원백할 때는 등뒤 근육도 한 쪽만 사용하지만 투백은 양쪽 근육이 동시에 강해지는 느낌이 이제야 균형이 잡히는구나하고 느끼면서 흐뭇한 맘이 들게 되지요^^
  • 샤프 스트록 07.04 10:07
    피트 샘프라스 전기동영상을 보니 원래 어릴 때는 투핸디드 백이었다가, 코치가 서브앤발리의 장점을 살리려고 원핸디드로 바꿔서 한참 헤매었다는 부분이 나오던데요? 위댓글에서 공격적으로 코웃음친, 어릴때 일찍 시작해서 그랬다는 것은 저도 외국코치의 말에서 읽었으니 (출처는 가물가물) 일반론은 아닐지라도 그럴듯 하던데요?

    뭐 사실 제 남자-여자들은 선택의 여지가 없음-후배들한테도 투백을 권합니다. 많은 코치들이 투백을 선호하지 않아서 투백 동호인이 금방 늘지 않을 뿐이죠. 저도 투백연습을 한참동안 혼자 했는데 포기하고 원백으로 쳐요. 투백이 약간 더 편해보이고 강해보이는 것은 사실인데, 원백의 아름다움은 독보적이니까요. 먼 미래에 원백이 없어진다고 쳐도 그게 무슨 대수인가요? 현재 페더러의 -승률은 낮지만- 그 폭풍간지 원백이 좋은데요...ㅎㅎ
  • HucK 07.06 21:56
    원핸드 백핸드의 재미를 느끼보시려면, 2007년 호주오픈 결승, 페더러와 곤잘레스의 경기를 보세요.

    정말 우리 동호인들은 너무 냉정해요. ㅠ.ㅠ 원핸드와 투핸드 백에 너무도 냉정하게 장단점을 운운하는 듯 해요. 사실 그보다도 더한 단점을 간과하고 있는 것이 훨씬 많을 듯 한데도 말이죠~

    페더러가 우리만 못해서 원핸드에서 투핸드로 바꾸지 않을까요? 최소한 그런 것 같지 않으니 우리 그저 즐기면 되는 거죠.
    그리고 사실 이론적으로 백핸드가 포핸드에 비해 스윙이 간결하고 쉽죠. 왜냐하면, 고정-회전단이 단지 하나이기 때문이죠.
  • 테니스광 07.09 11:19
    저는 테니스에 흥미를 갖고 제 적성 및 전공을 살리고자 테니스에 관한 논문을 즐겨 읽고 즐겨 씁니다. 제 소견을 적습니다.

    투핸드 백이 좀더 안정하고 리턴 에이스를 노리기 쉽다(높은 타점에서 치기 쉽다)는 점은 동의합니다.

    다만 테니스에 관한 논문을 살펴보면, 원백-투백 차이가 스트로크 힘의 차이를 유발한다거나, 발리 시 순발력 차이가 생긴다거나 하지 않습니다. 만약 원백이 투백에 밀린다면, 그 사람은 투백으로 받아도 상대방이 투백에 밀릴 사람이며, 원백의 발리 순발력이 느리다면 투백으로 전향해도 순발력은 여전히 느릴 것입니다.(물론 별도의 훈련을 하지 않는 한 말입니다.)

    아, 늦게나마 말씀드리지만 원백에서 투백으로의 대세는, 바로 '무시무시한' 탑스핀을 선호하는 프로 선수들 때문입니다. 탑스핀에 의해 높게 튄 볼은 원핸드에게 쥐약이죠.

    단연코 투백이 원백보다 낫다고 하지만, 그것은 오로지 높은 타점을 플랫성으로 내려 찍을 수 있다는 점 하나에 기인한 것입니다.

    페더러의 부진을 다음과 같은 이론으로 진단합니다. 원백이라는 불리함, 그리고 원백 중에서도 이스턴 그립의 사용. (더군다나 페더러가 항간의 소문대로 백핸드 이스턴 그립을 사용한다면, 이는 메커니즘 상 높은 볼에 힘있게 치기는 정말 어려운 그립을 선택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신만의 탑스핀을 걸긴 좋을지 몰라도요.)







    아, 혹시 잘못된 통념중에 하나가 원백이 투백보다 리치 거리가 길어 많이 뛸 필요가 없다고 하시는데 잘못된 말입니다. 투백에 비해 타점 범위(이상적인 샷을 치기 위한 최소~최대 임팩트 범위)가 좁은 원백은 그 범위 안으로 공을 집어 넣어야 하기 때문에 더더욱 잔발과 뜀이 많아집니다. 적당히 높은 볼, 적당히 낮은 볼도 고정된 스텝으로 칠 수 있는 투백이 체력적으로 이득입니다.


    너무나 많은 내용을 두서 없이 담았습니다.
  • 야무진 07.16 14:49
    테니스광 님 님의 필력에 광채 가 보입니다....
  • GAD 07.18 01:28
    원핸드쓰시는 분들에게 백핸드 쪽으로 높게튀는 서브넣으면 대부분 많이 힘들어 하시더군요.
    투백을 10년하다가 원백으로 바꾸어 보려고 했지만, 테니스광님 말처럼 원백으로는 타격존안에서 임팩트 하는것이 너무 어렵더군요. 머랄까 이미 셋트해버리면 원백은 타격존을 변경하기가 힘들더라구요. 특히나 스핀이 많이 걸린 볼이거나 바운드후에 변화가 심하면 더욱 어렵구요. 거기에 비하면 투백은 타격존이 넓어서 어느정화 변화구에도 대처가 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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