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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달이 화난 이유..경기매너

퍼옴 from the official web site of WIMBLEDON 2007

나달 과 솔더링의 경기는 참 재미있는 기록을 남긴 것 같네요.


4일 간에 걸쳐서 경기를 한 경우는 드문 것 같은데(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는 없습니다.), 우쨌던 이기고 올라갔네요.


오늘 유즈니와의 경기도 거의 졌구나 생각했는데, 이기고 올라갔고. 그런데 문제는 체력인데, 다음 상대가 또 다른 나달 킬러인 베르디치라, 좀 거시기 하네요.

결국 조코비치도 3-1로 이기긴 했는데, 이 선수도 만만치 않은 체력 소모라서, 쉽지가 않겠네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제가 아래의 기사를 퍼온 이유는 나달과 솔더링 간에 설전이 있었던 모양이네요.


경기 매너에 관해서.

넷트 맞고 들어간 경우, 보통 미안하다는 표시를 하는데, 솔더링이 기쁜 나머지 미안하다는 표시 대신에 기쁨의 표시를 한 것 같은데(손을 불끈 쥐고 흔들거나 어퍼컷 세레모니 같은 거) 이게 나달의 맘을 상하게 한 것 같네요.

이런 경우가 있어도 공식석상에서(인터뷰에서) 뭐라 하기는 좀 그런데, 나달이 문제 제기를 했고, 솔더링은 거기에 반박해서 나달의 서브 넣기 까지 시간 끌기를 지적했네요. 둘 모두 신사적인 경기라고 하는 테니스 특히 윔블던에서는 하지 말았어야 할 말들을 한 것 같네요.

나달 입장에서는 쉽게 끝내고 편하게 쉬어야 할 시간에 많은 체력 소모와 헛심을 쓴 경우이고, 거기에 솔더링의 매너에 더 분통이 터져서 그런 것 같은데, 성숙하지 못한 것 같네요.

매너에 대해서 한번 더 생각하게끔 하는 기사이네요.

그리고 제목에서 얻은 것은 어느 나라나 신문기사의 제목은 좀 자극적인 경우가 있네요. 전 첨에 페더러와의 기사인줄 알았습니다.(나만의 착각인가?)

http://www.wimbledon.org/en_GB/news/articles/2007-07-04/200707041183558029328.html
Nadal Annoyed by Rival's Antics
  

Soderling Backhand
©Getty Images / A.Livesey

Wednesday, 4 July, 2007


It takes a lot to annoy Rafael Nadal but Robin Soderling has the knack.

After Nadal finally – finally – finished his third round match with the Swede, he was clearly delighted to have survived a four-day, five-set rain-spoiled epic. But that was all that pleased him after a match in which it was clear the two players had niggled each other.


짧은 실력이지만, 영어 공부도 할 겸, 말도 안 되는 의역을 좀 했습니다.


드디어 마침내 길고 길었던 스웨덴 놈과의 3라운드 경기를 이긴 후, 나달은 비 덕분에 사흘간 5세트의 경기에서 이겨서 분명히 기뻐했지만, 그게 전부였고, 분명한 것은 두 선수간에 사소한 트집이 있었다.

Soderling had clearly annoyed the Spaniard, imitating Nadal's twitches, tics and routines and then pumping his fist in delight on a lucky, fluked net cord rather than offering the customary apology.
솔더링이 넷트 맞고 넘어가서 이긴 것에 대해서 사과 대신에 기뻐했다.

So what did Nadal think of the Swede's on-court conduct?
나달이 이거에 대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

"Maybe the worst possible," he said. It could be argued that the net cord apology is a meaningless gesture but, in Nadal's mind, it's clearly an important way of keeping things gentlemanly on court.


비록 사과하는 게 형식적이고, 의미 없는 것이긴 하지만, 난 뚜껑이 열렸어. 매너를 지키는것이 분명히 중요하다.(이거는 동감함, 모든 선수들이 흰색 옷을 입는 것만 봐도 전통을 지킨다는 의미로 해석함, 확대 해석하면, 전통과 매너를 지킨다. 아가시도 무릎 꿇고 흰색 옷 입고 우승했으니까요)

As for the handshake at the end, it was cursory to say the least, infuriating Nadal even more. "After four days, that's not normal, no?" he observed.

"In the locker room, for the other players, [he] is not the best guy in the locker room."
이건 누가 누구에게 한 말인지 감이 잘 안 오네요.(나달이 솔더링에게 한 건지, 솔더링이 나달에게 한 건지)


우쨋던 상대에게 좋은 표현이 아니란 것은 확실하네요.

When Soderling heard about Nadal's post-match views, he was not impressed: the press conference is not the place to discuss such matters, so thought the Swede..

"I would never say anything about that to the press," he said. "I'm never talking bad about anyone to the press."
솔더링 왈, 난 언론에 대고, 다른 놈을 나쁘게 말한 적 결코 없는데.

As for the net cord issue, he said: "He must have been in his complaining mood today. If my opponent gets a lucky shot and he doesn't say sorry, I don't care. For me it's OK. Why should I say I'm sorry when it's the happiest moment of my life? Why should I say I'm sorry?"


아마 나달이 짜증이 나서 그랫을 거야. 만약 상대방이 운이 좋은 샷으로 이기고 미안하다고 이야기 안 해도, 난 신경 안 써, 난 괜찮아. 왜?

 

내가 그렇게 운이 좋은 순간에 미안하다고 애기 해야 되? 우째서? (전 이런 경우에 “재수”라고 속으로 이야기 하지만, 입으로는 sorry라고 이야기 하는데, 아주 친한 경우에는 큰 소리로 “재수” 하고 sorry)

When it came to making fun of Nadal's habits, Soderling thought he was being funny, although the Spaniard was obviously not amused. And for all that the Swede tried to make light of their disagreements, he was just as testy with Nadal for the slowness of the play as Nadal was with him for poking fun.
나달의 버릇에 관해서 말하면 그놈은 우끼는 놈이야 비록 지가 일부러 우낄려고 하는 건 아니지만..

"It was more of a fun thing," Soderling explained. "I mean, I had to wait for him. It was at the start of the fifth set. I think I had to wait for him more than 200 times. Every point I had to wait for him. He had to wait for me one time. He's starting already shaking his head, doing these things. Maybe I shouldn't have done it. I'm not angry at him at all."


더 우끼는 건, 내가 그 놈 서브 넣기까지 기다리는 게 200번은 더 될 거야. 다시 말하면 매번 그 놈 서비스 마다 기다려야 했어.

 

지는 한번 밖에 안 기다려놓고선. 머리 흔들고, 이것 저것하고(나달 특유의 서브 넣기 전 행동) 난 그런 거 절대 안 했어. 그리고 그런 걸로 화도 안 냈어. 짜식이 쪼잔하긴.

This was brewing up into a real scrap but Nadal did not want to fan the flames any further. But the very fact that the French Open champion had spoken out at all made everyone sit up and take notice. Nadal rarely complains, so he must have been really fuming deep down.


This was brewing up into a real scrap

 

(이건 해석 안됨, "더이상 확대되지 않았지만" 정도) 나달은 더 이상 불난 집에 부채질 하길 원지 않는다. 하지만 바로 중요한 사실은 여러 사람 앞에서 위의 말을 내 뱉었다는 것이고, 나달이 거의 불평을 하지 않는 걸로 봤을 때 그는 진짜로 뚜껑이 제대로 열렸다는 것이다.

"For me, I just think about the victory and about the match," he said. "I can't and I don't want to be involved in something like this."


더 이야기 해봐야 덕 될 것도 없고 그 이야기는 그만 합시다.

He was not done yet. Wimbledon came in for a polite pasting, too. Although he still thinks that tournament is "unbelievable", he cannot understand why the backlog of matches have been allowed to stack up. After all, it is not as if Wimbledon is unused to rain delays, he pointed out.
He was not done yet. Wimbledon came in for a polite pasting, too ->

 

이것도 해석 안되네요.


비록 내가 토너먼트 경기는 믿을게 못 된다고 생각하지만, 내가 이해가 안 되고 지적하고 싶은 것은 왜 연기된 경기가 첫 번째로 안 열리고 두 번째로 간 거냐에 대해서 불평하는 것 같습니다. (아마 화요일 첫 번째 경기가 아니라 두 번째 경기로 열리다가, 한번 더 비가 와서 연기된 것을 두고 하는 말인 것 같네요. 저도 이 부분은 이해가 안되었는데, 쓰고 보니까, 밑에 있네요.)

Firstly he was annoyed that, after being rained off court on Saturday and Monday, his match was only scheduled second on No. 1 Court yesterday, ultimately leading to another overnight suspension.


첫째로 툐욜과 월요일에 비가 와서 연기되었는데, 우리경기를 다음날 두 번째 경기로 배정해서, 결국 한번 더 연기해서 수요일에 끝냈잖아.

"And I didn't understand why we didn't play on Sunday. The weather was OK, so much better than yesterday, Monday and today, too.


그리고, 일요일에 경기 안 한 것은 (윔블던의 전통이라고 하는데), 그래도 연기된 경기가 많은데, 전통이라고 경기를 하지 않은 것은 너무 한 것 아닙니까? 날씨도 좋았는데.

"I didn't understand why they cancelled yesterday when at 8:10pm, the sunshine was here for one hour so we could have played one hour.


어제 밤 8:10분에 경기 연기한 것도 이해 안되!

"That's very tough for the players. They don't think very much about the players here maybe."


니도 4일 동안 계속 쉬지도 못하고, 찔끔 찔끔 경기해봐라 열 받는지 안 받는지. 이겼으니까 망정이지 졌으면 확 뒤집어 놓는 건데.(참고로 나달은 스페인에서 라울에 버금가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하네요. 운동 선수 인기도 중에서 넘버 3안에 든다고 하네요) 일정 잡는 놈들은 선수 생각은 눈꼽 만치도 생각 안하고 말이야.

But Nadal is a mellow soul and his main concern is his next round against Mikhail Youzhny. The Russian has always been an awkward opponent and Nadal is only just ahead 4-3 in their career rivalry.

여기서 기자가 다시 뛰어주네요.


나달이 조용하고 점잖은(원만한 혹은 원숙한) 성격이지만, 그가 주로 걱정 하는 것은 다른 나달 킬러인 유즈니와의 경기 때문이다.

"I know it's very tough match," he said. "But I feel confident after this win. But I am a little bit tired today because is a lot of tension every day, every hour.


사실 힘든 경기일겁니다. 하지만 오늘 이겼으니까 자신은 있어요, 그런데 좀 피곤합니다.(사실은 엄청나게 피곤할 텐데) 몇 일 동안 또 매시간 마다 긴장해서 그런가 봐요.

"I'll just try to have the best preparation, a little bit of practice this afternoon, and I'll try my best. But anything can happen."

최선의 준비를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오후에 연습도 좀 하고 최선을 다할 거지만, 어떤 경우든 발생할 수 있으니, 해봐야 알죠.

어제 이랬는데, 오늘 2-0에서 3-2로 역전 시켰네요.

고놈 참 체력도 좋아요!

Written by Alix Ramsay :
아마 이 기자는 중동계 유럽인일 거 같은 냄새가?

다 쓰고 나니까 굉장한 스크롤 압박이.

여기서부터 뱀발.


근데, 나달이 이길까, 베르디치가 이길까요?
요즘 나달의 상승세가 만만치 않네요.


전 조코비치와 나달이 붙고, 페더러랑 로딕이 붙을 것 같은데. 님들 생각은?

올해는 스페셜리스트가 전멸했네요. 최소한 한 명은 8강에 들 줄 알았는데.

내년부터는 center court에서 suspended는 최소한 없겠네.

윔블던 : 비오면 방수포 쫙 나오는 거와 롤렉스


US : 비 그치면 롤러로 물밀어내는 것과 GE


AUS : 살인적인 더위와 공색깔과 비슷한 코트면 그리고 자랑스런 KIA.


프랑스 오른 : 경기 중에 물 뿌리는 거와 뭐지? PARIBAS?

꼭 한번 직접 가서 봐야 하는데.

이런 거는 특허 안되나요?


코트를 4개 면으로 나눠서, 1/4는 클레이, 1/4는 잔디, 1/4는 느린 hard, 나머지 1/4는 빠른 하드 혹은 카페트. ㅋㅋㅋ 관리가 장난이 아니겠는데..

와우 쓰고보니까 워드로 6페이지가 되네요.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
 Comment '3'
  • 全 炫 仲 07.06 06:57
    니도 4일 동안 계속 쉬지도 못하고, 찔끔 찔끔 경기해봐라 열 받는지 안 받는지. 이겼으니까 망정이지 졌으면 확 뒤집어 놓는 건데...이대목에서 너무 웃음이 나오는군요.,ㅎㅎㅎ,,

    선수들에게 불만이 많다고 합니다.사핀은 음식값이 너무 비싸다고 공식적으로 한마디했고, 다비덴코는 비가 와서 몇시간씩 기다리는데 시내와 멀고 편의시설도 없어 할일없이 기다리는게 전부라고 한마디 ,,나달도 주최측에서 선수들 고려를 전혀 안한다고 불만을 내비쳤네요.

    윔블던도 전통만 고집할게 아니라 적극적인 변화를 추구해야 할것 같습니다. 궁극적으로는 선수들 기분좋고 컨디션 좋게 만들면 관중도 많이오고 시청률도 올라가 서로 윈-윈 할수 있을것 같은데요.

    한참 혈기왕성하고 세계에서 둘째가라면 서운해 할 자존심의 지존들인데..한데 모아놓고 비 그치기만을 기다리니..저러다가 싸움나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테니스 구경은 유료이고 싸움 구경은 무료인가?

    나달 : 베르디치의 8강전은 베르디치에게 약간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지쳐버린 나달이기에...

    장문의 글 번역에 감사드립니다.
    재미있고 유익하게 잘 보았습니다.
  • team_k 07.06 08:20
    나달과 솔더링의 경기중에 문제가 되었던 부분이 왜 발생했는지는 모르겠는데 이둘의 감정 싸움은 아주 심했었습니다.
    출근할때쯤인데 나달이 서브를 넣으려고 준비를 합니다...
    볼을 튀기고 또 튀기고...또....또....
    한참을 기다리던 솔더링은 리시브 포지션에서 벗어나 라켓을 바꾸러 갑니다.
    아주 빨리 라켓을 바꾸고 리시브위치로 돌아온 솔더링을 째려보고 또 째려보던 나달이 다시 볼을 튀기기 시작합니다...
    뿅...뿅...뿅,,,뿅..뿅....뿅....뿅....
    짜증스럽게 기다리던 솔더링이 왼손을 들어올려 심판에게 타임을 신청하면서 리시브위치를 다시 벗어나더니...
    이번에 똥꼬픽킹을 합니다...
    빤쭈 뒷꽁지를 태풍에 흩날리는 장삼자락같이 흔들어 냄새 풀풀~날리더니 다시 경기에 임합니다....
    프렌치오픈도 아닌데 노리끼리한 먼지가 윔블던을 덮었었습니다.....

    마지막세트까지 치열한 경기였었나봅니다.
    나중에 보니 마지막세트 끝까지 접전을 벌여 나달이 겨우겨우 이겼더군요.

    누가 유치한 싸움의 빌미를 제공했는지는 보지를 못해서 잘모르겠어요.
    하지만 나달이 서브를 넣을때 좀더 빨랐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여자 선수중에서 한투코바를 유독 싫어하는 이유도 시합을 질질 끄는게 보기 싫어서이지요.
    관중알기를 우습게 아는 프로선수는 모두 은퇴시켜야 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 박우원 07.07 16:59
    위의 팀 케이 씨가 지적한 바와 같이 추저번 보기 더러번 행동을 하고 상대선수를 째려보는 그런 놈을 그래도 좋아하는 웃기는(?) 테니스 팬들이 너무 많아서 나는 늘 의아하게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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