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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복식 게임의 매너(?)

by 김동우

그동안 눈팅만하다가 어렵게(?) 글을 씁니다.


6개월동안 레슨을 받다가 이번에 레슨 받는곳을 집근처로 옮겼습니다. 전에 레슨받던곳은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게임에 참여를 하게되도 코치님과 한팀을 했습니다. 


게임내내 가슴졸여가면서 멀뚱멀뚱 서있는게 전부였지만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그때는 코치님이 시키는대로만 했으니까... 별로 문제 될게 없었구요..
그런데 이번에 집근처 코트에는 아주머니들이 많더라구요.. 제가 오전에 레슨을 받아서요..


레슨 받은을 옮긴지 3주정도 됐을때.. 코치님 컨디션이 안좋으신지 아주머니들과 게임을 하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조마조마한 가슴으로 다시 코트에 섰죠.... 


우선은 제가 듀스코트에 섰습니다... 하수가 얼핏 듀스코트에 서야 한다는 얘기를 들은것 같어서요.. 여기까진 별다른 문제가 없었는데.... 전에 레슨받던곳에서는 항상 코치님이 먼저 서브를 넣었거든요.

그래서 저는 아무렇지도 않게... 저희편 아주머니께... 서브를 넣으라고 말씀드렸더니..아주머니가... 한말씀 하시더라구요...  "제가 먼저 넣겠습니다"라고 말하고 먼저 넣는 거라구요..


어찌나 민망하던지.. 그 얘기가 시합 끝날때까지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더라구요..
복식에서 서브 넣는 순서가 있나요?? 제 생각에는 잘하는 사람이 먼저 서브를 넣어야 한번이라도 더 넣어서  게임에 유리할것 같은데...

어쨌든 그날 이후 아직까지 게임을 안하고 있는데요... 게임에 룰(?)이 있다면 알고 가려고요...룰이 라는게 넷터치, 오버넷, 더블폴트... 등 그런걸 말하는게 아니구요..
고수와 하수가... 나위어지는 경우.. 고수가 할것과 하수가 할것이 나눠져 있는게 있는지요.....


예를들면 멀리 날아간 공은 하수가 주워온다거나... 게임 외적으로 행해지는 것들을 묻는 겁니다..


아무래도 나이 많으신 아주머니들이 많다보니... 신경이 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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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심 07.04 00:32
    어려운 문제입니다. ^^

    말씀하시는 '룰' 이라는 게 딱히 정해진 건 없거든요...
    그냥 모두가 인정할만한 상식선에서, 남에게 내가 좀 봉사한다는 생각을 하시는 게 가장 무난할 것 같습니다.

    언급된 내용만 볼 때...
    잘하는 사람이 서브를 먼저 넣는 것이 보편적이긴 합니다만 상황에 따라 다르기도 합니다.
    여러 상황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여기서 언급하긴 좀 그렇고, 차차 아시게 될 듯...
    그리고, 그 아주머니가 말씀하신 것 처럼 "제가 먼저 넣겠습니다"라고 말하고 먼저 서브 하는 건 좀 아닌 듯 싶습니다.
    오히려 "어디서 하수가..." 라는 소리를 들을 수도 있을 것 같다는... ^^;;;

    고수가 할 것과 하수가 할 것이라면...
    게임 할 때 고수는 하수를 편하게 해 주어야 할 것이고, 하수는 함께 게임해주는 고수에게 감사함을 느끼며 열심히 해야겠지요. ^^
    고수가 함께 게임해 준다고 해서 감사함을 느껴야 하느냐...
    이 부분에선 이견이 있을수도 있겠습니다만, 우리나라 대개의 클럽 문화가 그런지라...

    공 주워오는 건, 그래야 한다는 '룰'은 없습니다만, 하수가 열심히 뛰어가서 주워 오면 기특하다 생각은 하겠지요? ^^;;;
  • 맥주좋아 07.04 08:52
    서브는 고수가 먼저 넣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게임을 배려해서 하수가 먼저 넣는 경우도 있겠지만 자신이 하수라고 생각한다면 당연히 고수에게 서브를 양보하는 것이 맞지요. 하수이면서 먼저 서브를 넣겠다는 사람이 간혹 있는데 고수의 입장에선 좀 웃기는 얘기지요.

    게임을 할 땐 하수는 수비 범위을 좁히면서 자신에게 오는 볼을 확실히 커버해주는 것이고, 고수는 너무 하수것을 빼앗으려 하지 말고 넓은 범위를 커버하면서 치는 것이지요. 복식은 둘이 하는 게임이니 당근 둘이 다 잘해야 합니다.

    하수도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해야 합니다. 승패보다는 게임내용에 역점을 두고 열심히 해야지요. 볼을 줍는 것은 꼭 하수가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가까운 사람이 하는 것이고, 또는 젊은 사람이 하는 것이지요.
  • 삑사리 07.04 11:47
    이상하군요 초보자들과 함께 게임을 하면 잘하는사람이 먼저 서브를 넣어서 한셋트라도 따고 들어가야
    빵을 안먹을건데....흠 ..아주머니들과 게임하실때는 사소한거라도 말이 잘나오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나마 코치가 끼어서 게임 하는건 아주머니들도 배운다고 생각하지만 하수만 혼자 들어가시는건 게임을
    가르친다고 생각하시고 그런것 같습니다 ..열심히 뛰시고 특히 아주머니라고 살살 치시면 나중에 폼도 엉망되고
    자기볼도 못 칩니다..욕먹더라도 뻥뻥 치십시요~ 그러다보면 나중엔 서로 웃으며 게임하는 날이 금방 오실겁니다~
  • 김영준 07.06 22:34
    삑사리님 말씀 추천합니다.
  • 김동우 07.08 15:38
    답변 감사합니다.
    답은 언넝 실력을 키워 눈치 안보며 테니스 치는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 구관중 07.18 09:54
    이궁 그런 맘이 엇그제 였기에 마음이 찡하네요~ 하지만 시간이 다 해결해 주고 특별한 오해는 없었다는걸 나중에야 아실 수 있을겁니다. 아주머니가 먼저 넣을려고 잘못들었을 수 도 있고, 잘치는줄 알고 양보할려는 걸 수 도 있고 어떤 입장이었는지는 알 수 없으니 마음에 무거운 짐은 쏘주 한잔으로 훌훌 털어버리시고 ..

    복식에서 지켜야 할 룰은 당연히 존재한다고 보며
    그건 잘치는것 보다 우선 되어야 하는 룰이라 봅니다.
    그건 바로 상대방의 배려.
    특히 잘하시는 분이 파트너를 배려하고 이끌어줘야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첫단추를 잘 꿰야 잘풀리듯 선생님께서도 즐거운 테니스로 거듭나시길 빕니다.
  • 윈윈 05.16 12:54
    그저 말을 적게하고 시키는대로 한3년 하니까 룰은 배우게 되네요.즐테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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