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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특별한 손님이 경희대를 찾아주셨었습니다.

연락을 받고 코트에 도착해보니 회장님께서는 벌써 볼을 치고 계셨고
곧이어 등장하신 파마스포츠의 임원규 사장님과 김성훈 팀장님, 강시모 팀장님...

임사장님께서는 다리를 다치셔서 아쉽게도 임사장님의 플레이를 직접 구경하는 기회는
다음으로 미뤄졌지만 그런 아쉬움을 느낄새도 잠시....
김팀장님과 강팀장님께서 '몸 풀기'로 난타를 치시는 광경에 다들 압도되어 넋을 잃고 구경을 시작했습니다
만약 미리 사진을 안 봐뒀었다면 아마추어 전국 1위가 두명이라고 생각했을정도....

팀장님들의 특별한 코치가 끝난 후 저녁식사를 하러 간 자리에서
김팀장님과 강팀장님, 그리고 임원규 사장님께서는 코트에서보다 더 많은 것을
들려주시고 가르쳐주셨습니다

번개에 맞고 깨어났을 때 '다행히 왼손이었다' 이 한 구절만으로 제 온 몸의 세포를
전율로 곤두서게 만드셨던 임원규 사장님께서는 방법은 다르지만
신기하게도 저희 사부님들과 똑같은 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중이셨습니다
국내 테니스의 육성과 발전을 위해 온몸바쳐 희생중이시라는 점!!!
그리고 테니스를 무엇보다 사랑하신다는 점...^^

사부님들과 함께한 시간이 무척 길다고 느껴졌지만 막상 세어보니 아직 석 달도 채 안 됐더군요
정말 짧은 시간이었지만 제게 많은 것을 가르쳐주시고 더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신 모든 분들께
스승의 날이라는 힘을 빌어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



피아형, 작내형, 형수님, 법사누님...
항상 잘 챙겨주시고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사랑합니다♡

그리고 우리 막내 짜르...
힘든 대학생활에도 불구하고 싸부님 도와드리느라 힘들지??
그래도 군말없이, 아니 오히려 즐겁게 테니스 가르쳐줘서 고마워, 사랑한다♡

아직 몇 번 뵙진 못 했지만 저희를 보고 희망이란 단어를
실감하고 계시다는 써퍼님과 회장님...
저희 역시 그런 말씀 덕분에 희망과 용기를 얻었습니다, ^^
써퍼님의 말씀처럼 10년 후, 무언가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사부님의 꿈이 단순히 꿈으로만 머무르지 않을 것이라는 걸 직접
보여주고 있는 임팩트의 모든 이들...사랑합니다♡

그리고....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해주신
정보맨 싸부님, 마징가 싸부님, 마이클 싸부님....
말로 다 표현 못 할 만큼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마지막으로 싸부님들과 저희를 항상 뒤에서 지켜봐주시고
힘을 실어 주시는 전테교의 모든 회원여러분들....
아직 뵙지 못한 분들이 더 많지만...그래도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스승의 은혜는 하늘같다는 가사가 여느해보다 더 가슴에 와 닿는 스승의 날 입니다...^^
사부님들의 은혜....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짜르 05.16 00:41
    임원규 사장님과 김성훈 팀장님, 강시모 팀장님
    너무너무뵙고싶었는데
    그날 학교에서 축제일 도우느라
    시간이 너무늦어서 갈수가없었네요..
    자주오는기회가아닌데
    너무너무 아쉽습니다.

    크리스형 형을 보고있으면 실력이 늘어가는게 눈에 보일 정도에요 ~~
    내일도 랭킹전 우승하셔야지요^^?

    그리고..
    스승의 날에 주인공이신 마이클 사부님, 마징가 사부님
    감사드립니다.

    마이클 사부님께서 중학교 2학년 무렵
    연무림 쇼파에 앉아서 말씀하셨죠
    "니가 실력이 늘어서 남을 가르칠 수 있는 정도가되면 받은 만큼 베풀 수 있는 사람이 되거라"
    아직 하찮고 하찮은 실력이지만 사부님에게 받은만큼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해서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제가 도움을 드리는게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자주 드네요
    그래도 앞으로는 어떻게하면 조금이나마 더 사부님께 도움이 될 수 있을지 곰곰히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사부님께서 항상 저에게 말씀하셨죠

    "연습을 능가하는 지혜는없다"

    저 말이 뇌리에 박혀있어서 볼이 안맞을때면 내가 정말 요즘 노력했는가? 라는 생각부터 해봅니다
    결론은 연습을 능가하는 지혜는 없는 것 같습니다.^^

    스승의 은혜 잊지 않고 받은 만큼 베풀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임팩트 화이팅! 사부님 화이팅! ^^
  • 마이클 킴 05.16 12:05
    어제 스승의날 만큼은 제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란걸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크리스야!
    우리가 꿈꾸는 테니스 유토피아를 위해,
    미래를 위해 오늘도 내일도 열심히 뛰고 배우자꾸나. 모두에게 고마워!!!
  • 휴이트 05.19 15:45
    그 스승의 그 제자들....부러워요...ㅠ.ㅠ
  • 여진아빠 05.26 11:07
    파마팀 전국제일인듯 합니다. 파마 브랜드도 세계제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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