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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중에 가장 행하기 어려운것이 무엇일까?라는 질문에 대해 사람들은  아래와 같이 답변했다고 합니다.(참고로 아래의 설문은 미국 언론에서 행한것입니다.)

1위. 투수가 시속 145킬로미터 이상으로 던진볼을 타자가 방망이로 치는것!(야구)

2위. F1대회등에서 카레이서가 충돌을 피하면서 엄청난 속도로 트랙을 돌기.(자동차 경주)

3위. 장대 높이뛰기(육상)

4위. 골프에서의 티샷을 제대로 날리기(골프)

5위. 210킬로미터에 달하는 서브를 리턴하기(테니스)

6위. 4회전 점프를 한 다음 겨우 5mm정도 되는 스케이트 날로 착지하기(피겨 스케이팅)

7위. 마라톤 완주때까지 끊임 없이...끈임없이...달리기!!!(육상)

8위. 3만6868km에 이르는 "투어 드 프랑스"에서 자전거 타기!(사이클)

9위. 골키퍼의 패널티킥 막기(축구)

10위. 시속 128킬로미터의 속도로 스키의 활강 내려오기(스키)


그런데, 일반인들과는 달리 스포츠 관계자들은 이렇게 답변을 했다고 합니다.

1위....4회전 점프를 한 다음 겨우 5mm정도 되는 스케이트 날로 착지하기(피겨 스케이팅)

2위....투수가 시속 145킬로미터 이상으로 던진볼을 타자가 방망이로 치는것!(야구)

3위....3만6868km에 이르는 "투어 드 프랑스"에서 자전거 타는것!(사이클)

4위.....F1대회에서 카레이서가 충돌을 피하면서 엄청난 속도로 트랙을 돌기.(자동차 경주)

5위.....마라톤 완주때까지 끊임없이...끈임없이... 달리기...(육상)

6위.....장대 높이뛰기(육상)

7위.....시속 128킬로미터 이상의 속도로 스키의 활강 내려오기(스키)

8위.....210킬로미터에 달하는 서브를 리턴하기(테니스)

9위.... 골프에서의 티샷을 제대로 날리기(골프)

10위... 골키퍼의 패널티킥 막기(축구)


그런데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테니스의 기술 중 어느것이 가장 어렵다고 생각하십니까?

테니스 기술을 대략 나누어 보면...
포핸드, 백핸드,서브, 발리,스매시, 서비스 리턴까지. 서비스 리턴도 기술에 속하느냐는 분들이 가끔씩 계시는데,  분명히 서비스 리턴하는법도 따로 배울 필요가 있습니다. ^^

하지만,
포핸드에도 포핸드 플랫, 탑스핀, 탑스핀 로빙, 포핸드 슬라이스, 포핸드 드롭샷등....세부적인 기술이 허벌나게 많죠. ^^

저는 개인적으로 "발리"가 제일 어려운것 같습니다.  그것도 포핸드 발리.....

반대로 가장 쉽다고 생각 되어지는건 백핸드입니다.  그것도 백핸드 슬라이스....^^

여러분은 어떤 기술이 가장 어렵다고 생각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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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투코바 03.22 15:56
    안녕하세요? 마이클님...
    어느것 한가지 쉽다고 생각해본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저같은경우 잘되는것도 없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어려운것은 발리/백핸드발리가 정말 어렵습니다.

    글립 잡는데서 문제인지 타점을 잘못맞추어서인지...
    언제 시간이 되시면...
    백핸드 발리 레슨 부탁드려도 되겠는지요....*^^*
  • 김진협 03.22 16:01
    저는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마이클님. 포핸드 발리와 백핸드 슬라이스는 이종 사촌지간 같은건데 하나를 가장 쉽게 하시면서 다른 하나는 어렵다고 생각하시는군요. 포핸드 발리를 마스터 하시는 날 포핸드 발리와 백핸드 슬라이스의 차이는 종잇장보다도 얇다는걸 깨달으실거예요~ ^^

    제 개인적으로 테니스에서 가장 어렵다고 생각되는 샷은 탑스핀 로브를 백핸드 스매시로 제대로 때려 넣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균형 감각, 타이밍, 기술, 스피드, 운동 신경이 혼합된 고난이도의 샷이죠. 명실공히 전문가들도 가장 어렵다고 생각하는 샷 중의 하나 입니다.
  • 백공주 03.22 16:09
    이런 이런...
    마이클님....저는 요즘 백슬라이스와 백발리만 레슨받고 있는데....
    조만간 혈압으로 코치랑 저랑 같이 입원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어찌나 감을 못잡는지 이제껏 지나온 세월이 허무하기만 합니다.
    레슨을 받으면 받을수록 초보가 되는 느낌이랍니다.
    하면 할수록 어렵고 생소하고 이눔의 테니스는 언제 쉬워질려나....
  • freelancing 03.23 07:03
    백핸드 스매시 한표 추가입니다.^^
    특히뒤로 물러나면서 백핸드 스매시는 거의 포기합니다.
    그냥 툭 대기도 컨트롤이 쉽지 않습니다. 타구의 자세상 시야가 좁아져서 그런건지. . .
    어떤 분의 말에 따르면 마음의 눈으로 보라던데. . . ^^

    포핸드 드롭샷도 쥐약입니다. 섬세한 손의 감각이 아무래도 좀 부족한가 봅니다. 습관성 음주로 인한 손떨림 현상이 감각 저하를 부채질하는 듯.
    술을 끊어야 하는데. . .
    저는 경기중에 포핸드 드롭샷을 쓰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하드 코트에서 주로 치는데 코트 특성상 어지간해서는 볼의 바운스를 죽이기가 더욱 어려운 것 같습니다.

    문제는 이 샷들을 따로 연습하기도 마땅치 않아서 앞으로도 늘 전망이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고. . .
    다행인 것은 이 샷들을 굳이 치지 않아도 대안이 있다는 점이라고나 할까요. 백 스매시 기회는 좀 더 사선으로 뛰어서 포핸드 스매시로 만들던가 아니면 아예 뒤로 물러나서 로브로 대응하고, 드롭 샷 찬스에서는 보통 그냥 딥 다운더라인으로 갑니다. 좀 불쌍해 보이기는 해도 이게 바로 '확률 테니스'라고 스스로 자위하곤 합니다.
  • 최진철 03.23 09:05
    제 경우엔 가장 어려운 기술은 풋워크 같습니다 ^^

    특히 무릎의 움직임을 이해한다면 더이상 동호인 레벨의 테니스가 아니겠죠.

    사실 페더러나 셈프라스가 다른 선수들보다 뛰어나다고 평가되는 기준이

    포핸드나 서브가 아니라

    제 개인적인 생각엔 풋워크 같습니다.

    백핸드 스매싱도 풋워크가 우선이 되어야 되는 것같구요.

    그리고 제가 보기엔 90%의 ntrp 4.0 레벨의 동호인들의 상체 움직임은 5.0이나

    하체 움직임은 3.0 이라고 생각되네요.
  • 포스만땅 03.23 11:21
    음...듣고 보니 다 맞는 말이네...
    저도 백발리는 쉽던데....거기에 비해 포발린 겨우 면정도 만들어 미는 정도 이고...
    그렇다고 백핸드 스메싱 얘기가 나와 생각해 보니 그것도 꽝인거 같고..
    그러다가 풋워크 얘기가 나와 한참 생각해 보니 역시나 꽝...
    종합 정리 해보니 역시나 전 하수 입니다. ㅜ.ㅡ


    근데 전 포핸드 탑스핀 로브는 남들 보다 잘한답니다.
    ㅋㅋㅋ...
    (제대로 들어 갈때 아찔 합니다. 포핸드 패싱샷 성공 할때보다 더 짜릿합니다)
    겜을 하다 보면 사람마다 남들이 무지 어렵게 생각하는걸 쉽게 쉽게하는 경우가
    하나 정도는 있는거 같습니다.
  • 최진철 03.23 13:38
    포발리가 백발리보다 어려운 것은 당연합니다.
    그 이유는 간단하구요.

    그립은 컨티넨탈 그립 정도로합니다. (플래어에 따라서 약간의 차이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립 체인지를 안한다는 조건만 맞는다면 상관없습니다)

    백발리가 포발리보다 쉬운 이유는 손목을 유지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포발리의 경우엔 손목이 너무나 쉽게 움직이기 때문에 초중고 동호인들이 포발리시 손목을 그대로 유지하기가 어렵습니다.

    티비에서나 동영상에서 가끔씩 탑 랭커 선수들의 포핸드 발리를 보면 손목을 살짝 꺽어주면서 컨트롤을 하는 샷을 볼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동호인이라면 이런 샷은 따라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손목을 사용할 정도의 감각이라면 이미 월드클래스 레벨의 선수들.. 즉 어릴때부터 훈련을 받아온 선수들이라는 것이죠.

    그들과 비슷한 발리를 하기 위해서는 손목을 고정한 뒤에 치는 발리를 최소한 몇년은 해야합니다.
    이 기본기가 잘 이루어졌을때 손목을 사용해서 슬라이스 스핀을 주고, 드랍발리를 하는 것이죠.

    선수들도 마찬가지며 테니스를 배우는 동호인도 마찬가지 입니다.

    손목을 그대로 유지하는 발리
    즉 면을 만들고 그 면을 피니시 동작까지 유지 한다면 한층 더 안정적인 발리가 나올것같습니다 ^^
  • 최진철 03.23 13:40
    쉽게 설명해서.

    컨티넨탈 그립으로 잡지만

    포핸드 발리시엔 손목이 어느정도 꺽여서 면을 만들고 그 손목과 면을 그대로 유지하기가 어렵기에 포발리가 백발리보다 어려운것이죠.

    백발리는 반대로.. 백쪽으로 손목을 고정한다음에 면을 만들고 그대로 step in 해주는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발리시엔 기술 따위에 신경을 쓰면 절대 안됩니다.

    공에만 집중하세요 ^^
  • 짜르 03.23 21:25
    사부님 께서
    "짜르야 너는 테니스 기술중에 어느기술이 가장어렵다고 생각하니?"
    이런질문을 종종 하시는데요
    당연히 테니스에서 스트로크를 가장많이 치고
    포핸드나 백핸드에서 에러가 많이 나오니까
    지금까지는 항상 "포핸드, 백핸드가 어렵습니다" 이렇게 대답했는데
    저번 정모때 정보맨님께서 해주신 풋워크에 대한 레슨을 받으면서
    모든 테니스기술은 풋워크가 기본적으로 되야 한다는것과
    포핸드 백핸드 에서 에러가 나게되면
    저같은 경우도 스윙에 신경을 쓰는데 스윙이 문제가 아니라
    풋워크에 문제가 있는경우가 많다는것을 느꼈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풋워크~!!!
    왜이렇게 잔발을 밟는게 어려운지 ㅠㅠ
  • 마이클 킴 03.24 01:02
    한투코바님! 아래의 최진철님(저희들은 교감선생님이라고 부릅니다.)의 리플을 참조하십시오.
    제가 해드리고 싶은 말을 모두 적어 놓으셨네요.

    저의 경우엔 포발리가 어려운것이 하이발리를 할때 애를 먹습니다.
    그리고 서브앤 발리를 하면서 첫발리를 할때 스윙이 너무 커지는것이 흠이에요.
    스윙폭을 줄일려고 해도 자꾸만 커집니다. 급하게 치려고 해서 그러는건지....^^

    백핸드 스매시.....저는 손목힘이 약해서 스매시도 강하게 치지 못하고 코스만 보고서 치는데
    꿈도 못꿀 기술입니다. ^^

    손목힘과 유연성이 탁월한 짜르의 경우엔 한번 특별히 구사해볼만한 기술인것 같기도 하고요.
    스매시를 쳐서 팬스를 넘겨보는게 소원인데...짜르는 자주 넘기거든요. ^^



  • 아소당 03.24 09:00
    안녕하세요,
    저도 포핸드 발리가 어려운것 같아요.
    그리고 백핸드 스매쉬는 하려고 생각하지 않지요.
    그냥 백쪽으로 오는 높은볼은 백발리를 치려하는데
    그것도 그냥 대어주는 수준이구요,

    오히려 상대적으로 쉬운것은 백핸드발리인듯...
  • 상현 03.24 11:09
    저도 포핸드 발리가 어렵슴다.
    몸정면은 백핸드 발리로, 몸왼쪽앞은 백핸드 발리로 처리하면, 결국 포핸드 발리는 몸오른쪽 앞의 공만 처리하면 되는데...더 작은 범위를 처리하는 데도, 더 어렵습니다.

    제가 찾은 이유는, 실상 풋웍이 안되서 발생합니다.
    특히 포사이드 겨드랑이 파고드는 어중띤 공을 처리할 때, 몸을 빼어 포발리 해야할 공임에도 불구하고, 발놀림이 부실해서 공과 라켓 사이에 적절한 거리를 못 만듭니다. 결국, 찌그러진(?) 폼과 손목 장난으로 면을 만들다 보니 발리가 영~ 어리버리해지죠. 이유를 알면서 습관에 매인 요즘 모습이 답답하지만 조금씩 고쳐지고 있습니다.
  • 백공주 03.24 13:12
    이해가 안되는궁여
    어떻게 백발리가 쉽다들 하시는지....
    저도 그런날이 오련지...?
  • 김교현 03.24 14:51
    전 포,하이발리 할때 벌써 시선이 네트 너머에...ㅡㅡ
    머릿 속에 염두해 놓고 쳐도 시선이 왜 오픈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ㅎㅎ
    백 발리할땐 그래도 보는듯한데..
  • 김진협 03.24 16:09
    자유 게시판에서 교장 선생님 이름으로 검색을 하시면 27번 글이 "페더러와 함께 음악을" 입니다. 퀵타임 동영상인데 일종의 뮤직 비디오죠. 다른 장면들도 다 좋지만 특별히 몸 풀 때 포핸드 발리 한번 백핸드 발리 한번을 쳐주는 장면이 있습니다. 저는 그 장면을 통해 발리에 대해서 많이 배우고 느꼈습니다. 왜냐하면 손목이라던지 하는 기교 하나도 안부리고 정말 기본기만으로 치는 교과서적인 발리거든요. 교과서 삼으셔도 좋을 정도니 발리가 어렵다고 생각하시면 꼭 한번 보세요. ^^
  • 하늘바람 03.24 16:23
    에고~ 전 서브가 가장 어려운데...
    각자 자신의 가장 안되는 부분이 가장 어려운듯 하네요.
    서브의 토스높이, 공이 떨어지는 위치, 스윙 시 내전, 공을 때리는 순간의 착지발의 뻗음 등등... ㅠ.ㅠ
    전에는 포발리가 가장 어려웠었는데 지금생각하면 왜 그랬나 싶습니다.
    문제는 발리의 기본이 코치고 동영상이고 제 각각이라는것이 문제죠.
    대느냐, 미느냐, 땡기느냐, 누르느냐...
    전에는 포발리를 제대로 가르치는 코치가 진짜 코치라는 생각이었는데
    지금은 서브를 제대로 가르치고 문제점을 집어주는 코치가 진짜 코치라는 생각입니다.
    서브 너무 어려워요.
  • 정중호 04.01 21:53
    마이클님...포핸드발리...저는 포핸드 발리만
    레슨을 2년을 했습니다. ㅋㅋ...진짜입니다.

    처음에 잘못된 습관이 베어서 고치는데 너무 힘들었지요...
    근데...지금은 잘하느냐...이제야 메커니즘을 겨우 이해했다고나 할까요...?

    풋워크도 포발리가 안되는 주요 원인이기도 했구요...뭐..일일히 열거하자면..많지요...

    백핸드 스매쉬는 아예 엄두도 안내니....어려워하지 않는 것은 당연하구요..근데..
    포핸드 발리만 중점적으로 하다보니...테니스의 공통적인 공보내는 법이 깨달아지더군요.
    포핸드스트록도...백핸드도 백발리도...스매쉬도..서브도 모두 공을 보내는 법이 한결같다는 느낌이
    이제야 듭니다.

    백발리는 되는데..포발리가 안된다는 이상한 느낌의 저의 결론은...
    백발리가 정상적이지 않았음에도 포발리보다 잘 넘어가서 만족했던 것 같습니다.
    사실 백발리가 조금 틀리게 했드라구요..

    암튼 마이클님의 포발리가 어렵다는 의견에 저도 한표입니다.
    어렵다는 것도 욕망의 따라 다른 것 아닐까요...?

    흠....테니스는 정말 어려운 운동이라는 것은 모두가 동의하네요...
    그래도 즐겁잖아요?? 몇년까지는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는데..

    이제는 이런 것들이 자연스럽고 즐길 수 있고...
    여유가 많이 생깁니다.

    그전에는 테니스 하루 못치면 죽을 것 같았는데...이제는 조금 더 여유로워진 모습에..
    만족합니다. 하수와도 즐겁게 어울리고...승부에 더 초연해질 수 있는 모습이
    요즘엔 좋습니다.

    즐테하세요..
  • 全 炫 仲 04.01 22:53
    마이클님...축하...조회수가 1,000 이 넘었어요.^-^..어제까지 잘 되던 서브가 갑자기 난조를 보일때....저의 경우는 스트록은 꾸준한데..서브는 아직도 진화중.....
  • 마이클 킴 04.02 11:14
    정중호님의 멘트중에 "테니스의 공통적인 공보내는 법이 깨달아지더군요."에 주목합니다.
    그 법을 쪼매 가르쳐 주심은 어떨지...ㅎㅎ 이제 일년뒤에는 용인으로 이사오시는거죠?
    그때만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며칠전에 정보맨님과 정중호님이야기를 했었다는...귀가 많이 간지러우셨을겁니다. ^^

    제가 포발리가 안되는 이유를 찾았습니다. 당연히 사부님께서 잡아주셨지요.
    그동안 초보 제자님들 가르치면서 스트로크대 발리레슨할때 볼을 앞에다 좋게 대주려다 보니까 저도 모르게
    스윙의 궤도가 바뀐것을 사부님께서 정확히 지적해주셨지요. 거기에 풋워크까지 문제가 있었습니다. ^^

    교장선생님!

    저도 깜짝 놀랬어요. 가문의 영광입니다.^^
    그런데 여긴 비가 옵니다.
    너무나도 오랜만에 일요일에 비가 와서 적응이 안되요.
    우연히 TV채널 돌리다가 쇼생크 탈출을 하길래 채널
    고정하고 봤습니다.
    그 영화를 지금까지 스무번도 더 넘게 봤는데 볼때마다 감동을 받아요.

    언젠가는 하루 전테교 가입자수가 1000이 될날이 올것이라는 희망을 갖습니다.
    희망은 가장 좋은것이니까요...^^(쇼생크 탈출 흉내중~~)
  • 임씨네 04.03 02:20
    어렵지 않은 것이 없겠지만 아무래도 백핸드 하이 발리 또는 백핸드 스매싱이 제일 난감한 것 같습니다. 상대의 위치 파악도 어렵고 치고 나서 수세에 몰리지 않는 샷을 하는 것이 .... 개인적으론 서브가 가장 무난한 것 같습니다. 당연리 개선의 여지가 많이 있겠으나 어찌되었든 자신이 모든 것을 콘드롤할 기회가 주어지니까 말이지요.
  • 정중호 04.03 16:38
    내년엔...용인 쪽으로 이사갈려고 노력중입니다.
    아이 엄마가 반대하지만....고집을 부리려구요...고향 가까운 곳에서....
    부모님을 자주 찾아 뵐려고 합니다...

    그리고 공을 보내는법이라...제 스스로는 알겠는데...워낙 감각적인 부분이라서요..
    또 제 나름대로라...저보다 고수이신 마이클님에게
    제가 뭘 설명하겠습니까? 그리고 정보맨님이 바로 옆에 계시는데......
    저는 한번도 직접 정보맨님을 뵌적이 없지만....한번 꼭 배워보고 싶은 분입니다.

    수원분교 회장님이하 모든 분들 뵙고 싶네요...
    짧은 만남이었지만...인상적인 만남이었습니다.

    전테교 수원분교에 가입하기 위해서라도...용인쪽으로 이사를 가야할텐데....
  • 정중호 04.04 11:32
    초보시절...손목을 고정하라
    라고 많이 배웠는데..

    손목이 고정되면...공을 보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손목이 완전히 이완된 상태로 출발하여야 공을 보내기 쉬운 것 같습니다.

    공을 던질 때 손목을 지나치게 경직시키지 않듯이...
    꼭...공을 던지는 동작과 대단히 유사한 것 같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표현은 이정도...또 감각적인 부분이 많아서...

    암튼 손목은 처음부터 자연스럽게 이완되어 있어야 하나...
    공을 던지는 동작과 비슷하게 써주는 것 같습니다.(라켓으로 공을 맞추어 라켓도 같이 던져야 할듯..._)

    맞다는 보장은 못합니다.
    제 느낌일 뿐....
  • 정중호 04.04 15:19
    오해가 있을까 싶어서...손목을 쓰는 것이 아니라...
    공을 던지는 동작에서 자연스럽게 뭐랄까? 쓴다가 아니라..써진다가 아닐까합니다.
    그럴려면...손목이 너무 경직되어 있으면 공에 힘을 제대로 전달하기가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스윙의 시작단계에서부터 손목에 힘이 빠져 있어야...공을 잘 보낼 수 있으리라 생각하는데..표현이 적당할런지...

    음...^-^;: 어렵군요..
    괜한 말을 했나봅니다. 저도 아직 정리 안된 말인데....
    전테교에 저는 기술적인 부분은 안쓸려고 했는데.....
    개인적인 느낌이 많고 또 나중에 생각하면 그 전 생각들이 틀린게 많아서시리....
    이상하드라고요?? 그 때는 그게 분명히 맞는것 같았는데....
    아직 배워야 할게 많은 하수라 그런가봅니다.

    정보맨님을 비롯한 훌륭한 운영진들께 배우는 입장이라서.......
    하~~암튼...써놓고 보니...괜한짓을....
  • 마이클 킴 04.04 23:14
    정중호님! 충분히 전달이 되었습니다. ^^ 그리고 모두 옳은 말씀을 하셨는데 딱 하나가 마음에 걸립니다.
    어떻게 제가 중호님보다 더 실력이 낫습니까? 말도 안됩니다. 저보다 두단계는 더 높으십니다.
    정보맨님께는 아주 사실대로 제가 보고 느낀대로 전해드렸습니다.
    모든 말씀을 듣고난후 정보맨님께서는 "정말 훌륭하신 분이시다"라고 말씀하셨답니다. ^^
    어서빨리 이사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들에게 테니스와 물리학의 밀접한 관계에 대해서도 가르쳐 주시고요...ㅎㅎ
  • 썰밴발리 06.27 18:13
    emoticon_47 포핸드스트로크가 제일 어려워요. ㅋㅋ 이러면 고수같아 보이지 않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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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이지요.

    바람에 흔들리는 촛불을 꺼지지 않도록 바람을 막으며 지키는 마음이 사랑 이라면 촛불 같이 흔들리는 마음도 그것을 지키려는 마음도 모두 사랑 이지요. 사랑 하기에 너무 사랑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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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발리가 안됩니다.

    여러고수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시는 내용들을 가슴깊이 새긴다음에 한층더 분발하여 연습하겠습니다. 발리도 발리이지만 여러분들의 말씀을 들으니 다시 기운이 솟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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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대방동 근처에서 레슨받고 싶어요 ^---^

    주말에 신대방 근처에서 레슨받고 싶어요. 좋은 장소 있으면 추천해 주세요. 그리고 많은 글과 자료로 도움주시는 모든 분들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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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루었읍니다....

    이루었읍니다... 감사합니다... 지난여름부터 고 1 짜리 아들애와 테니스를 치면서 정말 이아이가 테니스를 칠수있으려나?? 많이도 의심했었읍니다. 30분만 치면 90노인 지팡이 짚고 ...
    Byteam_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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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리가 안됩니다.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너무나도 열받고 안되어 염치없이 한가지 여쭈어 봅니다. 저는 발리 때문에 지금은 거의 tennis를 포기한 정도입니다. (포/백 모두 특히 포발리) - 문재점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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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문 2주찬데요

    포핸드를 하는데 중심이동이 안좋다구 해서 신경을쓰면 스윙이 잘안돼고 해서 짜증이 막 날려구 하네요 자료들을 보니까 연습을 많이 하면됀다구 하시는데 열심히 하는데 어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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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이꽃

    찬바람이 불어 차갑게 식은 대지에 몸서리치던 너는 하얀 눈이 푸근히 감싸 안아 줄때 잠이 들었지 까만밤에 반짝이는 별들도 잠에서 깨어날까 숨죽이며 별빛으로 노래 했는데 언제 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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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테니스에서 가장 어려운 기술은?

    스포츠 중에 가장 행하기 어려운것이 무엇일까?라는 질문에 대해 사람들은 아래와 같이 답변했다고 합니다.(참고로 아래의 설문은 미국 언론에서 행한것입니다.) 1위. 투수가 시속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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