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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핸드 마스터 전.테.교 회원교육 헌장 <

우리는 백핸드 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땅에 태어났다.
에넹의 빛난 백을 우리가 되살려,
안으로 저변 확대의 자세를 확립하고,
밖으로 그랜드 슬램 달성에 이바지할때다.
이에,
우리의 나아갈 바를 밝혀 교육의 지표로 삼는다.

똑똑한 머리와 튼튼한 몸으로
이론과 기술을 배우고 익히며
타고난 저 마다의 특기를 계발하고,
우리의 백핸드를 약진의 발판으로 삼아
고수를 쓸어버릴 불굴의 정신을 기른다.

백핸드 동영상을 앞세우며
슬라이스와 드라이브를 숭상하고
연습과 노력에 뿌리 박은 전테교의 오랜 전통을 이어받아
낮고 빠르고 종속이 살아 움직이는 강한 백핸드를 익힌다.

우리의 백핸드 마스터를 바탕으로 전.테.교가 발전하며
백핸드 학습이 곧 나의 테니스 발전의 근본임을 깨달아
마이클의 백핸드 교습법에 따라
레슨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를 다하며,
스스로 백핸드 중흥에 참여하고,
봉사하는 회원정신을 드높인다.

타점, 왼손, 허리의 완벽한 활용이 백핸드 배움의 길이며,
백핸드 마스터의 이상을 실현하는 기반이다.

길이 후손에 물려줄 영광된 백핸드의 앞날을 내다보며,
신념과 긍지를 지닌 근면한 회원으로써.
우리들의 슬기를 모아 줄기찬 노력으로
백핸드 마스터라는 새 역사를 창조하자.

2004년 1월 15일

신이 내린 백핸드 마이클 킴 작성

>>>>>>>>>>>>>>>>>>>>>>>>>>>>>>>>>>>>>>>>>>>>>>>>>>>>>>

그동안 참으로 많이 기둘리렸습니다.

오늘일까, 내일일까, 아침바람 찬바람에 울고 갈 저 백핸드,
마이클의 백핸드 특강은 언제 시작하는지..
그것 올라올 구석만 보고 오매불망 기다리신 회원님들과

며칠전 하루에만 급격하게 우황청심환 매출이 증가했다던 심장 떨리는 저의 탈퇴?선언 이후
제발 아무런 문제 없이 백핸드를 디벼주마 제 1탄이 올려지기만을
새벽에 정한수 떠놓고 두손 모아 기도하셨다는
전.테.교 3대 트로이카인 아소당님과 우혜님과 은죽님등 여성 회원님들....

참으로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그동안 테니스를 치시면서 백핸드 때문에 엄청나게 스트레스 받고,
잘못 배운 백핸드 때문에 엘보우 걸리시고,
포핸드는 그야말로 쥑이는데,
백핸드 콤플랙스 때문에 중상급자에게 쥑임을 당하는 우리 쌩초보 플레이어님들!

이글을 보는 순간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시어 전.테.교. 만세 삼창과 함께
"백핸드로 우리 클럽을 깡끄리 쓸어버릴꺼야~~~~~~~"라고
목구녘이 터지도록 사자후의 마지막 외침처럼, 소리를 내 지르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펼쳐질 저의 백핸드에 대한 강의는,
중상급자들의 테니스 바이블로 인식되고 있는
김민님의 강좌처럼 장중한 깊이와 철학이 있다거나,
박주훈님처럼 경험에 의한 색다른 해석적 글은 아닙니다.

저는 아직 초보자에 불과하고, 그래서 오로지 초보자의 시각으로 강의를 해나갈것입니다.
이점을 양해해 주십시요.

또한 저의 백핸드 강의 중간중간에는 다소 파격적이고, 때론 유머스럽고,
가끔은 에로~~~틱한 문구들이 나올수 있으니,
이것에 대해 충분히 수용할 배짱과 자유로운 의식을 갖기를 부탁드리고,

무엇보다,
특별히 강조되는 부분들은 하오체의 높임체가 아닌, "했어"식의 반말체가 섞일수도 있으니,

이것은,

요즘 테니스에 새로 입문한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생각하며
그들에게 아주 쉽고 친근하게 테니스가 다가갈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배려이니,

"마이클 보자하니 절라 버릇 없네"라며 태클을 거는 회원님들이 안계시길 바라옵니다. ㅋㅋㅋ

그런데 여기서 잠깐!

테니스 입문 1년짜리 쌩초짜가 그 어려운 백핸드를 어떻게 강의를 한다고 저 호들갑이냐???
보아뱀이 코끼리를 잡아먹었다는 말을 믿으라 하지....하시며
가자미처럼 실눈뜨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시는 분들.....
그러한 쓰잘데기 없는 걱정일랑은 빤스속 깜장 고무줄에 단단히 붙들어 매십시요.

이 마이클,
테니스 입문 3개월만에 선수를 앞에 두고 무려 4개의 백핸드 팻싱을 날려
"신이내린 백핸드"란 칭호를 그로부터 얻어내었고,

12년 구력을 뽐내며 위풍당당하게 코트에 나타나시어
이 마이클에게 한수 가르쳐 주겠노라고 덤벼들었던 그 고수님...
내 백쪽으로만 공략하다 저의 초강력 로또샷 백핸드 스트로크와
사시미 슬라이스날 몇방에 추풍에 낙엽이 떨어지듯이,
그 고수님은 코트위에 쓰러져 버렸고,

전국 동호인 탑랭커 여자 선수는
"어떻게 백을 저렇게 지 맘대로 칠수 있느냐!"며 경악을 금치 못했으며,

급기야는 대한민국 테니스인 구천 사백 삼십 오명은 알고 있다는
전설적인 호빵배 매치에서  
전.테.교의 살아있는 신화이신 교장선생님을
백핸드로 무장한 빈집털이(플레이스 먼트 공략) 두방으로 무찔러
혁혁한 공을 세우고, 초보자 쿠테타의 주역이 되었으며....

도대체 뭔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다고요?

마이클은 신이내린 백핸드를 소유했음을 천하에 공증을 받았다는 야그지....ㅋㅋㅋ

중요한건 아무리 제가 이렇게 열변을 토하고 피맺힌 절규로써 강의를 한다고 해도,
여러분들이 얼마나 열의와 성의를 가지고,
무엇보다 저를 믿고 노력과 연습을 하느냐에 따라,

몇달후 클럽에 나타나시어
"내 백핸드 맛 한번 보실라우~~~"하면서 양반걸음 하면서 어깨에 힘주며 갑빠를 잡을수 있을지,

아니면,
"나는 백핸드가 너무 무서버~"하시며
토마토 얼굴을 하며 기미노 입고 걷는 종종걸음으로
몸빼바지 방귀 새나가듯 달아날지가 결정 된다 이겁니다.

아따,
미스최의 미니스커트와, 포발리 백스윙과, 서두글은 짧으면 짧을수록 좋은법인디,
뭔 인삿말이 그렇게 많냐구요?

알겠습니다. 여기서 각설하고(각설한다면 헐만만 다 허드라~~~),

2004년 새해 특집 및,
현명철 회장님의 4번째 아가 출산기념 및,
3차 김해 모임 확정 환영과,

마이클 테니스 입문 1주년 축하를 겸하여,
왕자의 난에서 승리하신 서기왕자님을 감축하며,

황용환님의 두 자제분의 테니스 입문을 경축하는 의미로...

코피 터져가매,
핏Dong 싸가매,

오로지 회원님들을 사랑하는 그 마음 하나로,
마이클이 야심작으로 준비한 그 이름도 찬란한
"백핸드를 디벼주마"의
대단원의 막을 올립니다.

빠라라라라 밤바라라 울라라 밤~~~~

백.핸.드!

나의 수제자 짜르가 언젠가 이렇게 물었습니다.

"스승님! 기가 막힌 백핸드를 칠때의 느낌은 어떤거에요?"

"백핸드 스트로크로 패싱샷을 성공했을때의 그 느낌이란
복권 1등당첨되었을때의 황홀한 쾌감과 맞장뜰수 있는 수준이며,

백핸드 슬라이스로 크로스 앵글샷을 꽂았을때의 기분이란
7대 독자 군대 제대했을때의 뿌듯함과 일맥상통하느니라"

"손맛은 어때요? 포핸드보다 감이 더 좋아요?"

"백핸드를 제대로 쳤을때의 손맛이란....음흠! 저절로 본능적인 신음소리가 튀어나오느니라"

그런데,
여기까지 글만 읽고서 도저히 흥분을 참지 못하고,
분기탱천하여 라켓들고 백핸드 연습하러 으쌰으쌰 코트로 달려가시려는 분들.....
조그만 기다려 주시라.
그렇게 급하니까, 엘보우란 녀석이 님들이 좋다고 엥기는거 아이가!!!

엘보우의 87.2-91.2 퍼센트가 백핸드로 인해 발생된다는 연구 논문도 있습니다.
이 정도라면 엘보우,
아니 백핸드에 대한 공포를 충분히 가질수가 있지요.
맞습니다.
백핸드 잘못하면 엘보우 와서 몇달, 아니 몇년,
아니아니 눈물을 머금고 테니스와 영원히 굿바이~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방을 할수 있습니다. 어떻게 하느냐?

저는 후배로부터 백핸드를 배우기 전,
아니 테니스를 입문하는 날부터 엘보우 방지 특별근육 강화훈련을 1주일가량 했습니다.

그 방법이 무엇인고 하니....
4kg(여성분들도 계시니까, 무게는 자신의 몸에 맞는걸로, 그러니까 1-5kg )의 아령을
오른손에 들고(왼손잡이는 왼손에 들어야 하겠죠?
흐미...우리 마이클은 어쩌믄 이렇게 친절도 하당가~~ ㅋㅋㅋ)

손등이 어깨쪽을 향하도록(저요! 하며 반팔을 들듯이)하여,
팔근육 강화훈련을 했습니다.

5회를 하고, 쉬고  다시 5회를 하고 쉬고...
이런식으로 50회를 하고, 다음날은 100회...이런 방법으로 늘려나갔지요.
(돌쇠처럼 무식하게 하루에 수천개씩 하지 마세요. 도리어 그것 때문에 엘보우가 옵니다. ㅋㅋㅋ)

반드시 손등이 어깨쪽을 향해야 합니다. 아셨지요?

또한 팔굽혀 펴기 첫날 30회, 둘째날 50회...이런식으로 해나갔고,
손목 강화훈련도 병행을 했는데,
아령을 들고 팔은 고정시킨채 손목만 위아래로 움직이는거죠.
횟수는 팔근육 강화훈련과 같습니다.

그리고, 1주일이 지난 후부터는 고무줄 당기기와 함께
앞의 팔근육 강화훈련을 몽땅 해나갔는데.....
2주후부터 백핸드를 본격적으로 레슨받으며 무쟈게 후려치기 시작했습니다.  

고무줄은 어디서 구하느냐? 빤스에서 빼느냐? 추리닝에서 뽑아서 하느냐? 아닙니다.

집근처 오토바이 가게를 가세요.
거기에 고무 튜브를 달라고 하세요. 쌓인게 고무 튜브입니다.
그걸 구해와서 하루 최소 10분씩만 꾸준히
고무줄 당기기 훈련 한달간만 해보세요.

백핸드와 굿바이가 아니라, 엘보우와 영원히 굿바이 할겁니다.
(중요한건 사전에 이모든 훈련을 해야 한다는것입니다.
사후약방문이 되지 않을려면....아셨지요?)

물론 엘보우는 라켓의 스윗스팟(중앙)에 맞추지 못하여 삑사리가 나서,
그 모든 충격이 팔로 전해져 오는 경우도 있고,

자신의 실력을 과대평가하여
가당치도 않은 킥서브, 탑스핀 백핸드 스트로크,
팔만 사용하는 무리한 포핸드 샷을 사용하여 걸리기도 합니다.
(욕심은 반드시 화를 부릅니다. 아소당님 제말이 맞죠? ㅋㅋ)

"마이클 그런데 나는 자네가 충고해준대로 엘보우 방지훈련도 했고,
욕심도 안부렸는데 엘보우가 덜커덕 엥기어 버렸는데 어떡할껴?
그것땜에 테니스 인생 행복끝, 불행 시작, 봄날은 갔어 쓰바....어떡할껴? 물어내~~~~~"
라고 항의 보내실분들 앞으로 분명 계실겁니다. ㅋㅋㅋ

하지만 여러분!
그건 저의 영역이 아닌 신의 영역입니다.
이 세상을 지배하는 알수 없는 힘의 운동법칙에 의해
엘보우에 걸린것이니 저에게 항의하지 마십시요.

도대체 무슨 말이냐구요?
한마디로 재수 옴 붙은것이요,
앞으로 넘어졌는데 뒤통수가 깨진것이요, 운이 없어 살이 낀것이니....

선을 많이 쌓은 집안에는 반드시 남은 경사가 있고,
악을 많이 쌓은 집안에는 반드시 남은 재앙이 있다는 옛성현의 말씀을 생각하시어
과거를 돌이켜 보시고,
그저 팔자 소관이니 생각하십시요. 아셨습니까~~~


그런데, 여기서 또다시 잠깐!!!

"나는 원래부터 백핸드에 재능이 없는것 같아"
"운동신경이 없어서 포핸드도 겨우 배웠는데, 내가 백핸드를 배운다고?" 라고
의기 소침해 있으신분들......

머리 감을때 숙일수 있는 허리와, 1.5리터 물병을 한손으로 들수 있는 팔힘과,
전방 1미터 앞의 코끼리를 볼수 있는 시력을 가진 눈과,
변기통에 앉을수 있는 하체와,
"1+1=2" 임을 계산할수 있는 명석한 두뇌만 가지고 있다면,
백핸드는 식은죽 먹기입니다.

제가 이말만 하겠습니다.

"모든 운동과 예술은 프로가 될것이 아니라면 99%의 노력과 단 1% 재능만 있으면 된다"

짜르야~ 모자야~ 뭐하냐?
이런 명언이 나왔는디,
언능 수첩에 필기하여 암기하도록 하거라!!!
(진철님! 이 근사한 명언을 영어로 번역좀 해주실수 있겠습니까? ㅋㅋㅋ)


여러분!

백핸드는 테니스를 하는데 필수적인 요소이며,
백핸드를 치지 못하고서는 절대로 고수가 될수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들은 백핸드를 무척 어려워 합니다. 왜 그럴까요?

"포핸드 완성하는데 3년, 백핸드는 5년"

"백핸드 탑스핀은 프로들이나 하는 샷"

이런 말들을 퍼트리며, 또는 이런 말들로 세뇌 받으며  
"백핸드는 어렵다"라는 귀신 씨나락 이단 옆차기 돈까스 잘라먹는
말도 안되는 고정관념과, 백핸드에 대한 편견 때문입니다.

어렵긴 뭐가 어렵습니까!!!

오늘 저의 테니스 입문 1주년을 맞이하여
"테니스에 올인"님을 수제자 2호로 받아들였는데,
포핸드만 몇번 쳐봤다는 그 제자에게 백핸드를 당장 가르쳤습니다.

세상에나 만상에나....척척 쳐 내는것이었습니다.
그것도 강력한 드라이브와, 플랫과, 슬라이스 모두를 치며 저를 놀래켰습니다.

그 녀석에게 그것들을 가르쳐 주며 요구했던건 단 하나였습니다.
백핸드 아무것도 아니니, 부담갖지 말고, 마음 편하게만 치라...고!

만약 백핸드는 무자게 어려운 샷이니 치기 힘들것이라고 했다면,
주눅이 들어서 제대로 못쳤을겁니다.

사실 이 자리에서 우리나라 천편 일률적인 레슨방식에도 태클을 걸고 싶지만,
그랬다가는 마이클이 공공의 적이 되어 무차별 테러를 당할것이 예상되므로
더이상 이문제에 대해서는 거론하지 않을까 합니다. ㅋㅋㅋ

오늘 제자들에게도 강조했지만,
자신감을 갖는것과 두려움을 갖는것은 테니스에서는 엄청난 결과로 나타납니다.
심리와 정신이 테니스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이 강좌를 하는 과정에서 한번은 등장할겁니다.
그건 그때가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오늘 여러분과 저는 한가지 약속을 해야 합니다.
백핸드는 결코 어려운것이 아니다.
아니 "아주 쉽다"라고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고정관념으로 좌뇌를 세뇌시킨 그 말도 안되는 백핸드에 대한 편견들을
오늘은 쓰레기통에 모두 내다 버리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앞으로 백핸드는 어렵다고 말도 안되는 논리를 펴가며
새빨간 거짓말을 진실처럼 호도하며 떠벌리고 다니는 얼빠진 테니스 매니아들을 보시면
귀신 씨나락 이단 돌려차기 돈까스로 주둥아리를 덮어버리시기 바랍니다.
아셨지요? ㅋㅋㅋ


자...
오늘의 "백핸드를 디벼주마 제 1탄"은 막을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에게게...기술 설명은 하나도 없고 제 자랑만 실컷 털어 놓았다구요?

무신 그런 섭한 말씀을....
이곳 전테교의 하루 평균 가입 회원수가 10.1 명입니다.
그런분들이 느닷없이 다소 무미건조할수 있는 백핸드 기술편만을 읽게 된다면
아마 식상해서 금방 다른곳으로 이동을 해버릴것입니다.

다시말해, 왜 마이클이 백핸드 디벼주마를 연재하게 되었는지 그 이유를 알게 하고,
무엇보다 백핸드에 관한 고정관념과 편견을 쌍그리 깨 부수라는 의미에서
오늘 1탄에서는 이런 글을 남겼음을 이해해 주십시요.

너무 뜸을 들인다구요?
맛있는 밥을 먹기 위해서는 어느정도 뜸이 필요합니다.
안그런가요? 은죽님? 우혜님? 푸하하

여러분께 한가지만 부탁드립니다.
김민님, 박주훈님, 서기왕자님, 형욱님 권엽님까지....

우리 전.테.교의 내노라하는 테니스 기술 설명꾼님들!
정말 대단하고 위대하신 분들이십니다.

제가 이번 백핸드를 디벼주마 강의를 준비하면서,
더더욱 그분들께 고마움을 느꼈습니다.
여러분은 정말 행복하신 회원분들이십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혹시라도 여러분만이 알고 계시는 백핸드 노하우가 있다던가,
아니면 마음으로 진정 고마움을 가지고 계시다면,
글만 읽고 가지 마시고, 감사하다는 단 네마디라도 좋으니 리플을 남겨주십시요.

때론 초보자의 애타는 고민의 글을 보시면, 격려의 한마디라도 해주십시요.

여러분들이 "에이..쑥스럽게 무슨..이런 글을 써"라고 생각할수 있는 그런 글 하나가,
아직 백핸드를 시작하지 못하고,
아니 백핸드에 공포를 가지고 있는 그 누군가가 그토록 원하는 글이 될수 있고,

여러분들이 "이건 너무 허접스러워...도움이 되겠어?"라고
생각하시는 그런 리플 하나가, 앞으로 테니스를 시작한 한 테니스인이
평생을 신조로 삼는 금언이 될수도 있음을...
꼭 꼭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니까,
뭔 말인고 하니,
삼천년 묵은 이무기처럼 또아리만 틀고서 눈팅만 하시지 마시고,
회원님들의 글에 리플을 달아주셨으면...하는 말입니다.
아셨지요?

어느새 제가 테니스 입문 1년이 되었습니다.
저에게도 축하와 격려의 말씀 한마디씩만 해주신다면...
백핸드를 디벼주마 2탄을 좀더 앞당겨서 올려드릴수도 있다는걸 알려드리면서,
긴글 읽으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우리 모두 백핸드 마스터를 이룩하는 그날까지 화이팅!!!

ps 다음 2편에서는 백핸드의 철저한 해부에 들어갑니다. ㅋㅋㅋ


   

 Comment '43'
  • 마이클 킴 01.15 23:09
    뜨악 10시 59분 4초에 글을 올렸네요. 죄송합니다.
    11시 정각에 올리기로 약속을 했는데....56초나 빨리 올려버리고 말았네요. ㅋㅋㅋ
    이것 가지고 태클걸기 없깁니다. ㅎㅎㅎ
  • 아소당 01.15 23:17
    일단 첫번쨉니다.
    리플달고 봐야겠습니다.
  • 아소당 01.15 23:31
    마이클님!
    일단 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이런 연재를 기획하심에 박수를 보냅니다.

    오늘의 포인트는
    1. 백핸드는 어려운 것이 아니다(자신감)
    2. 기술을 받는데 장애가 되는 엘보우 퇴치에 대한 면역강화제 투여(기초적인 몸 만들기)

    질문이 있습니다.

    저는 투핸드 백이거든요.
    투핸드인 사람들도 그런식으로 손목이나, 팔 강화운동이 필요한것인지.
    제 경우는 왼손중심의 투핸드를 치고 있거든요.
    그리고 마이클님의 강의가 원핸드백을 위한 강의인 것인지..
    또 질문이 생기면 여쭤 보겠습니다.
  • 마이클 킴 01.15 23:44
    흐미...워째서 그걸 생각을 못했을까요???
    여러분!
    이렇게 아소당님처럼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고, 고민을 털어놓고, 해결을 부탁하는 리플을 다니까,
    이 마이클이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것들이 주르르 나오지 않습니까!!!
    그러니 리플 다십시요. 어떤 내용이든 상관없이....ㅋㅋㅋ

    네..팔 근육 강화훈련은 꼭 엘보우 예방차원뿐만 아니라, 강한 스트로크를 치기 위해서도 필요한 연습입니다.
    그리고 저의 강의는 원핸드 백핸드에 관한것으로만 할수밖에 없는데.......
    투핸드는 저의 영역이 아니라..권엽님과 상현님의 영역이라서....ㅋㅋㅋ
    오늘 아소당님께서 멋진 리플들을 달아주셨으니, 제가 최선을 다해 투핸드 백핸드 비법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투핸드인데, 왼손중심의 투핸드를 치신다구요? 그러면 오른손은 컨티넨탈을 쥐고 계시겠군요.
    왼손으로 포핸드를 많이 치십시요. 그러면 많은 향상이 있을겁니다.
    저의 제자 짜르를 그런식으로 가르쳤습니다.

    투핸드로 치시는 아소당님을 상상하니, 갑자기 힝기스가 생각납니다. 아마 그러한 모습이 아닐까 하는....
    참고로 힝기스는 짜르가 가장 좋아하는 테니스 선수랍니다. ㅋㅋㅋ

    아소당님 고맙습니다!
  • 신재영 01.15 23:55
    마이클님...
    테니스 기술 해설을 문학 쟝르로 승화시키시는군요.
    대단합니다. 흥미진진... 어릴 때 만화 속편 기다리던
    기분을 다시 느끼게 되네요.
  • 조국환 01.16 00:22
    마이글님...
    입이 다물어 지지 않군요. ^^;;
    백핸드 디벼주마 1탄이 올려졌다는 긴급한 전화를 받고
    이렇게 밤늦게 이곳에 와서 당신의 글을 읽습니다.
    박인식님을 아시는지요? 그분은 마이클님을 아주 잘 알고 계시더군요.
    그분이 전화를 주셨습니다.
    앞으로 기대가 됩니다. 님은ㅇ참으로 위대하십니다. ^^;;
  • 조국환 01.16 00:29
    이번 백핸드를 디벼주마 시리즈를 책으로 편찬하실 생각은 없으신지요? ^^;;
    저에게 백핸드 슬라이스는 언제 가르쳐 주실것인지...^^;;
    아주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모든 운동과 예술은 프로가 될것이 아니라면 99%의 노력과 단 1% 재능만 있으면 된다" 라는 글귀가 뇌리에 오래 남는군요. ^^;;
  • 조국환 01.16 00:48
    안드레 애거시가 왼손주도형의 투핸드 백핸드를 치지요.
    애거시 레슨 동영상이 있던데 그걸 많이 보시면 도움이 될겁니다 ^^;;
  • 상현 01.16 02:49
    ㅎㅎ 저도 본의 아니게 다큰 어른 몇 델구 기초 테니스 레슨합니다. 물론 거저하는거죠..일주일에 하루씩만 합니다. 나머진 다 알아서 지 정성껏하라하고 그냥 팽개쳐 둡니다.
    그런데, 첫번째 시간부터 백핸드도 갈칩니다. 투핸드 배우는 여학생은 한달, 그러니까 4번쯤 배우고 나면, 포핸드보다 편하게 백핸드 칩니다. 그냥 치는 것이 아니고, 베이스라인에서 쳐서 네트 넉넉히 넘겨 속도가 붙는 공을 칩니다. 요약하면, 마이클님의 말처럼 백핸드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말씀이고...무서워하는 마음이 정작 어렵다는 그런 말입니다.
  • 유리매 01.16 03:19
    訓民正백핸드

    初步之백핸드가 異乎高手하여
    與백핸드로 不相流通할새
    故로 愚民이 有所欲백핸드하여도 而終不得伸其情者가 多矣라
    予가 爲此憫然하여 新制”백핸드를 디벼주마” 하노니 .
    欲使人人으로 易習하여 便於日用耳니라.

    마이클 킴
    (대독 유 리 매)
  • 정우혜 01.16 07:30
    마이클님 테니스 입문 1주년을 축하합니다.
    앞으로 2년 3년 10년 30년 50년동안 그열정 식지않고 죽~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저도 아소당님 처럼 투백을 사용하거든요, 그런데 급할때는 원백도 합니다.
    비록 금방 두들겨 맞지만,,,
    자신감을 강화하는 훈련법도 있으면 소개 부탁합니다.
  • 모자º_º; 01.16 08:18
    와 이제 자신있게 쳐보겠습니다



    자신있게
    때려...............쳐!!슈우우웅~


    코트밖으로 ㅋ.ㅋ
  • tenniseye 01.16 09:14
    정말 축하하고 마이클님의 글이 온누리에 퍼져 백핸드의 복음이 되길 바랍니다....ㅊㅋㅊㅋ....................^-^..................
  • 박영태 01.16 09:35
    글만 읽다가 리풀다는 것을 잊었군요....축하드리구요....음...김해의 빅매치가 가능할지 모르겠군요...빅매치가 아니라 완전히 일방적으로 당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선수를 상대로 4개의 백핸드로 선수를 완전히 넉다운시킬 정도의 실력이라면.....그러나...힘과 인내, 집요함에는 저도 한칼있으니 저의 장점에 코드를 맞춰서 경기를 한다면 충분히 해볼만하겠는데요...사실 지금 저도 백핸드 전지훈련중입니다. 역시나 자신감이 제일이더군요....백핸드 콤플렉스가 초보에게는 있기 마련이니깐요....백핸드!!이넘이 바로 초보에서 중급으로 올라가는 계단의 턱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마이클님과 상대가 되겠습니까만은 그래도 저에게는 다른 무기가 있죠...ㅎㅎㅎ 뭘까요? 선수들도 혀를 내두르는 게 2가지 있습니다. 궁금하시죠?ㅎㅎㅎ선수란, 그선수가 아니라 테니스선수입니다. ㅎㅎㅎ 이X택선수가 제게 해준 말이였습니다. 부산에서 그때가 아마 삼섬테니스 선수들이 몽땅와서 테니스크리닉했을때니까...작년이죠...
  • 모자º_º; 01.16 09:47
    받아적었습니다 ㅋ.ㅋ
  • 김태훈 01.16 10:55
    마이클님.. 백핸드랑은 상관없는 질문인데요 "미스최의 미니스커트와, 포발리 백스윙과, 서두글은 짧으면 짧을수록 좋은법인디" 라고 하셨잖아요. 여기서 묻고 싶은건 미스최가 아니라 포발리 백스윙은 짧으면 짧을 수록 좋다..는건 알겠는데 혹시 백발리 백스윙은 좀 긴가요? 전 백발리 백스윙도 그냥 머리 앞으로 살짝 들어주기만 하는데...
  • 사랑스핀 01.16 11:19
    김태훈님.. 제가 어느 동호회 기술 사이트에서 백발리편에 있는 표현을 가져왔는데요 참고가 될지모르겠습니다

    - 포발리 보다도 테이크백이 크게
    백발리는 올바르게 테이크백하지 않으면 볼에 밀리게 되므로 외관상으로도 테이크백을 크게 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지만 단순히 팔을 당기는 것만으로는 바른
    테이크백이라고는 할 수 없다.

    - 큰 볼을 가슴에 안는다는 이미지.
    백발리의 테이크백은 라켓을 신체에서 멀게 하고 가슴에 공간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그림과 같이 큰 볼을 안고 있는 이미지를 가지면 적당한 공간이 만들어져
    지나치게 당기는 것도 방지할 수 있다. 찬스볼과 같이 큰 테이크백을 하고 싶을 때에는 뒤로 당기는 것이 아니라 위로 당기도록 하자.
  • 김재우 01.16 11:30
    좋은 글 기대합니다.
  • 불나방 01.16 11:52
    마이클님께서 백핸드를 디벼주마를 올리는 시간에 불경스럽게도
    현명철님고 소주마시면서 지금쯤 올라왔을텐데하고 얘기했었는데 ..

    서론만읽는데도 숨이차네요.
    본론이 무지 기다려집니다..그리고 한가지 아쉬운것은 엘보걸리기전에 진작 알려주셔야지 벌써 엘보걸린사람은 어쩌란 말입니까?
  • 현명철 01.16 13:03
    어제 불나방님과의 소주땜시 이제야 읽었네요~~~암튼 재밌네요~~^^
    많은 분들 도움이 되시길~~~
  • 박성식 01.16 13:18
    너무 잘읽었습니다.
    실력이 한단계 업된 기분임다.
    계속 기대합니다.
  • 송강영 01.16 13:47
    고무줄 당기기의 추가설명 해드리겠읍니다
    먼저 고무줄을 기둥에 걸치시고요
    고무줄의 양쪽끝을 양손에 감습니다
    그리고 자세는 오토바이타는 폼 입니다
    그러면 지금 양손은 손등이 보이겠죠
    천천히 손바닥쪽이 보이도록 당깁니다
    처음엔 천천히 숙달되면 조금 빠르게
    추가로 전 바람빠진 테니스공을 손에쥐고
    항상 주무름니다 손목에 도움되는것 같더라구요.
    회원님들 즐테하세요 엘보 굳 바이~~~~~~~~~
  • 한우희 01.16 16:35
    눈팅만하다가 오늘은 도저히 안되겠네요, 이젠 마이클님글에 중독 됐습니다....
    금단현상이 있어요...책임 회피하지 마시구 매일 어떤글이라두 올려주셔야 할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 sdone 01.16 19:47
    저도 두려움에 테니스 배운 1년반동안 주구장창 포핸드만 하고
    꼬박 2년을쉬고 ㅡ,.ㅡ
    요즘다시 레슨을 받으면서 백핸드 드라이브를 차근차근 배웠는데요

    마이클님의 말씀을 받들어 아침일찍 백도드를 찾아가 남몰래 매직으로 동그라미
    그려놓고 계속 연습하길 5개월째 아직 포핸드보다 잘 친다고 말할순 없지만
    확.실.히 백핸드가 편안합니다. 포핸드는 사실 힘도 많이 들어가고 에러가 많거든요.

    요즘 백핸드 늘어가는 재미로 테니스치고 있습니다.
    마이클님의 글을 보면서 더욱 업그레이드하고 싶은 마음이 불끈불끈 솟네요~ ^^
  • 마이클 킴 01.16 20:29
    와~ 먼저 저의 테니스 입문 1주년을 축하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국환님!
    죄송하지만, 박인식님은 제가 잘 모릅니다. 학교 선생님이신 박선생님은 계시긴 하지만
    제가 알기론 성함이 좀 다릅니다. 그리고 책 편찬하는 것은.....아마 그랬다가는 출판사 부도 날것입니다. ㅋㅋㅋ 격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부드러운 카리스마 상현님!
    드디어 제자님들을 양성하시기 시작하셨군요. 감축 드리옵니다.
    수원의 마이클파, 대전의 상현님파....기회가 된다면 제자들만의 화끈한 교류전도 한번 했으면 좋겠네요. ㅋㅋ
    그리고 백핸드부터 가르치기도 하셨다는 그 말씀이 저에게 더욱 용기와 힘을 줍니다.
    제가 지금까지 들어온바에 의하면(고작 1년의 경력이기에 그리 많은걸 들었다고는 볼수 없죠. ㅎㅎ), 백핸드부터 먼저 배웠다거나, 가르쳤다는 말은 들어보질 못했습니다.
    고정관념을 깨트리며 변화를 시도하시려는 모습에 경의를 표하고 싶습니다. 저도 제자에게 백핸드부터 먼저 가르쳐봐야 겠습니다. (사실은 그렇지 않아도 새로운 제자를 가르치면서 미니 테니스로 몸을 푼 다음에는 포핸드가 아닌, 백핸드부터 레슨을 시작합니다. 백핸드에 대해 자신감을 갖게 하고, 두려움을 없게 하려구요. ) 백핸드도 그렇지만, 두려움을 갖지 않는 마음가짐이 테니스에서는 얼마나 중요한지.....그래서 제가 공동묘지에서 스윙연습을 하지 않았겠습니까!!! ㅋㅋㅋ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태훈님!
    백발리든 포발리든 테이크백은 짧으면 짧을수록 좋죠. ㅋㅋㅋ
    하지만 고무줄은 짧으면 안됩니다. 잘못하면 고무줄 당기기 하다가 기둥에 부딪힙니다. ㅎㅎㅎ

    교장선생님!
    저의 바램은 오직 우리 전.테.교가 온누리에 퍼져 좀더 많은 테니스 매니아를 만들어내고, 배타적인 테니스 문화를 바꾸어 나갔으면 하는게...그것이 저의 소원이옵니다. ㅎㅎㅎ

    사랑스핀님의 큰볼을 가슴에 안는다는 느낌....저도 제자를 가르칠때 그 비유를 해주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백스윙을 줄이고 아주 깔끔하게 발리를 하더군요. 그 사람이 이해하기 쉽도록 적절한 비유를 해주는것도 실력향상에 많은 영향을 주는것 같습니다.

    불나방님! 현명철 회장님과 소주를 벗삼아 우정을 나누셨군요. 소주는 쓰린 마음을 헹구어 내는 술이라고 하던데....(술 색깔이 샘물처럼 맑기 때문에..), 아마도 명철회장님이 불나방님을 만나려고 하신것은 쓰린 마음을 헹구어 내기 위해 만나신것 같습니다. ㅋㅋㅋ 요즘 회장님께 마음 쓰린 일이 있느냐구요? 물론 있지요. 그게 뭐냐하면.....회장님께서 아줌마가 되어간다는 소문이....ㅋㅋㅋ 사모님의 출산때문에 집안일을 하시다 보니.... ㅋㅋㅋ

    박성식님!
    아따~ 성님 그동안 어디 계시다 인자 오셨당까요? 잘 계시지라~ 포도시? 백핸드 디벼주마를 쓰긴 썼는디,
    괜히 백핸드 우세시키는 일은 아닌지 걱정이랑께요. ㅋㅋㅋ 여전히 천안모임에서의 성식님의 근사한 백핸드 슬라이스가 뇌리에 남아 있습니다. ㅎㅎㅎ

    송강영님!
    오토바이 자세...바로 그것이었습니다. 그 자세를 비유할 문장을 찾지 못해서 애가 탔었는데, 아주 정확한 비유였습니다. ㅋㅋㅋ

    한우희님!
    눈팅만 하시면, 나중에 눈다락지 납니다. ㅋㅋ 앞으로 평생동안 눈다락지가 한우님과는 영원히 이별을 하길...ㅋㅋㅋ

    유리매님의 한자 멘트....저는 한문이 약해서리.....해석을 잘 못하겠습니다. ㅋㅋㅋ 아소당님께서 해석을 해주심이....ㅋㅋㅋ 갑자기 제가 집현전 학자가 된 느낌이 듭니다. 푸하하.

    김재우 교수님의 짧고 굵은 코멘트....저의 백핸드 강의의 맥을 정확히 이해하신것 같습니다.

    영태님...저는 영태님의 신체적 조건을 회원정보란을 통해 보고, 기가 팍 죽어버렸습니다.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더군다나, 소띠시던데...맞나요? 저에게는 소에 관한 안좋은 추억이 있어서....옛날에 시골에서 자랄때 외양간에 소 여물주다가 뒷발로 채인적이 있는데....하마터면 죽을뻔 했습니다. ㅋㅋㅋ 만약 또다시 이번 김해모임때 박영태님의 뒷발공격을 받는다면....그건 이 마이클을 두번 죽이는 일이라고....ㅋㅋㅋ 하지만 뒷발공격을 하셨다가는, 김재우 교수님이나, 마징가 제트님의 귀신도 놀래 자빠질 이단 돌려차기 쌈싸먹기 발길질로....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그 두분께서는 저의 보디가드시거든요. ㅋㅋㅋ 아무래도 저는 영태님의 희생양이 될듯합니다. 소에 대한 안좋은 추억때문에....ㅋㅋㅋ

    신재영님께서 기술을 문학장르로 승화시켰다는 격찬을 해주셨는데, 만약 노벨 문학상에 저의 백핸드 디벼주마가 결정된다면.......메달은 신재영님께 드리겠습니다. ㅋㅋㅋ

    참 정우혜님!
    요즘 10만원권 지폐를 만든다는데, 이번에는 여성인물을 지폐에 새기려는 시도가 있다고 합니다.
    유관순 누나가 그 1순위라고 하는데....0순위는 우혜님입니다. 제가 내일 청와대 홈페이지와, 조폐공사 홈페이지에, 왜 정우혜님이 지폐에 새겨져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설명과 함께 글을 올리겠습니다. ㅋㅋㅋ

    뭐라구요? 아소당님께서 서운해 하시겠다구요?
    아소당님께서는 하실 일이 있습니다. 그 10만원 지폐의 그림을 담당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왕이면 테니스에 관한 그림으로...ㅋㅋㅋ

    여러가지로 감사드립니다.



  • 아소당 01.16 22:34
    마이클님!
    숙제를 주시니 허접하게 번역을,,, 유리매님 보시고 고쳐 주소서!

    "백성에게 바른 백핸드를 일러주다"

    초보자의 백핸드는 고수들과는 달라
    나의 백핸드로는 함께 나눌수는 없는지라
    고로 어리석은 백성들이 밸핸드를 하고자 하는 맘이 있다하여도
    이제껏 이 욕심을 펼칠자를 얻을수 없는 사람이 많도다
    당신이 이 가련함을 그치게 하고자 "밸핸드를 디벼주마" 새로이 펴니
    이를 사용하는자로 하여 쉽게 익히게 하여 매일 그 방법으로써 백핸드를 편하게 바꿔질지니.
  • 정우혜 01.16 22:39
    역시 아소당님은 전테교의 국어샘이십니다.
    부럽사옵니다.
  • 유리매 01.16 22:46
    ㅉㅉㅉㅉ
    아소당님
    Very good 입니다.
    근데 아소당님은 수학 선생님 이라고 안하셨나요?
    쪽지에서 한참을 해석 찾다가 이제야 여기에 왔습니다.
    ㅎㅎㅎ
  • 서기왕자 01.16 23:51
    으미~쪼금 늦게 들어왔더니 엄청난 리플~~~~~~~~~부러운거.......
    2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다음에 기회가 주어진다면 마이클님 제가 연락드릴께요.
    요즘 라켓을 잡아본지가 언~~몇달..2탄 빨랑 올려주세요..글구 1주년 축하드립니다....
  • 테니스 올인! 01.17 02:17
    스승님의 글은 읽으면 읽을수록 시간가는줄 모르겠고, 글이 왜 이렇게 짧게 느꼇지는줄 모르겟습니다. 스승님 어여 2편 올려 주세요 ㅎㅎㅎ
  • 붓다 01.17 10:18
    본론이 기다려질 뿐 빨리알려주시어요.
    놀래 줄 사람(복수)이 있어서 그람니다.
  • 몸치 ㅎ^^ㅎ 01.17 10:50
    이거 다..읽는데 30분 넘게 걸렸어요.. ㅋㅋ
  • 몸치 ㅎ^^ㅎ 01.17 10:51
    에궁..다운로드 않봣당..그럼 더..더..더..
  • 마이클 킴 01.17 11:04
    역시 아소당님의 해석엔 깊이가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ㅋㅋㅋ

    나의 제자 올인이여~ 너는 곧 백핸드의 그 짜릿한 맛을 알게 될것이니라. ㅎㅎㅎ

    그리고 몸치님! 저는 이글을 탈고하는데, 30시간이 소요되었답니다. 푸하하
  • 박영태 01.17 16:18
    "하지만 뒷발공격을 하셨다가는, 김재우 교수님이나, 마징가 제트님의 귀신도 놀래 자빠질 이단 돌려차기 쌈싸먹기 발길질로....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라는 대목에서 잠깐...제가 그냥당하고 사는 사람은 아니구요...한때 조폭을 꿈구며 부산을 할보하던 때가 있었죠...지금은 착실한 공무원?이 되어서 차카게 살고 있죠...주먹질이라면 테니스를 알기전에는 자다가도 벌떡일어나는 수준이였으니깐요..ㅎㅎㅎ 그냥,,,예전에...조금 안좋게 살았어요...암울한 과거사를 그만...흑흑흑....
  • 박주훈 01.17 17:28
    마이클님!
    신이내린 백핸드란 것은 그저 하기좋고 듣기좋은 말이 아니었군요!
    그속에는 신이내린 확고한 자신감이 함께한다는 것을 오늘에야 비로소
    알수있었으며 앞으로 이어질 2탄이 기대됩니다.
  • 이장호 01.17 18:22
    백핸드를 프레임으루 치면 안되나요?
    프레임에 자주 맞다보니
    이거 개발해서 나만의 샷을 한번 만들어볼까?
    하는 어이없는 생각을 해봄니다 ㅜ.ㅜ
    역쉬나 볼에대한 타점과 집중 그리고 스팟에 맞추는 감각
    너무나 어렵내용...
    저역쉬 레슨한달에..구력 3개월을 가지구 몸띵이하나와
    라켓하나(것두 아는 형님거 뺏다시퓌 한것임 ㅋㅋ)로 뻐팅기며
    마클님의 글을읽으며 용기백배해서 깡으루 버티구있는 초보람니다..
    마클님의 숨겨진 추종자일수도 잇고,어쨋든 팬비스무리한것 일것같내용 ㅎㅎ
    편견을 버리자는 말이 참 마음에 들어서,헝그리테니스 6개월안에 신은
    아니더라도 무당이 내린백핸드 정도는 쳐볼람니다 ^^
    물론 전테교에 출근도장찍으면서요 ㅎㅎ
    오늘은 눈도오구 테니스도 못치구 하니 가슴 한구석이 허전하네용 몹시
    걍코트가서 눈좀 치우며,,,전열선깔린 테니스 코트 하나 만들어야겟다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첫리플이 두서없시 길엇네용
    암튼 앞으루두 힘니시구용
    모든사람이 아닌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수있는 분이라 생각이 되네요
    앞으로도 많은 좋은글 부탁함니다 ^^ 그럼이만 총.총.총
  • 01.18 14:18
    ㅋㅋ 잼있습니다.
    2탄 기대하겠습니다.
  • 박영태 01.19 08:37
    프레임에 맞춰서 넘기는 것보단 커트에 맞취서 넘기는 것이 훨씬 확률이 높은 이유로 커트부분으로 치는 것이겠죠? ㅎㅎ 프레임으로 친다면 치는 자신도 그볼을 받아야하는 상대방도 예측불허라 결정적인 샷은 될 것 같습니다. ㅎㅎ
    그러나 프레밍에 맞추기가 그리 쉽지만은 않더라구요.,....확률적으로 10번에 1번? 정도 나올까말까하던데...꼭 축구에서 골포스트바를 맞추는 것과 비슷하지 않을까요?
    하여튼 님의 샷으로 개벌해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개발되면 글 띄워주세요...기대하겠습니다.
  • 장천오 01.19 21:22
    음....이제 1주년 기념식을 하시는데 백이 그렇게 신이내린 백핸드라니
    정말 부럽습니다. 나도 요즘 벽에다대고 백을 열심히 치고 또 치고...
    쉬다 또 칩니다. 그러다보면 언젠가는 마이클님에 버금가는 백을 칠
    날을 기다립니다.
  • 최진철 01.20 11:52
    대단하시네요 ~ ㅋㅋㅋ
  • 황 진웅 01.23 14:35
    1주년 축하드립니다. 저도 신이내린 백핸드를 배울수있는 기회가 있을까요?
    수원으로 간다면 기회가 생길지......제가 지금은 일본이지만 3월달에 한국에잠시 갈수 있거든요!
  • 테니 서 01.24 00:12
    눈으로만 마이클님의 글을 섭렵하기에는 당기는 힘이 너무도 강력해서
    행동으로 옮겨야 겠다는 생각이 "백핸드를 디벼주마"에서 묻어 나옵니다.

    레슨 일년차 접어들었지만 마이클님을 글 보기가 동네 테니스 코트에서
    프로선수를 보는듯 주눅이 들어버리네요.

    아무튼 테니스 동호인을 위한 아니 선수를 위한 백핸드의 바이블을 만들어
    온누리 테니스 실력 향상에 목말라하는 중생들을 제도 해주소서....
Atach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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