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의 기본은 포핸드 - 60-70%정도 차지

테니스도 세상의 모든 이치와 비슷하게 기본이 좋으면 업다운(불안정)이 크지 않게 되고 경기에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기본이 불안하게 되면 경기중에 흔들리게 되고 평소에 연습한 기술의 절반도 발휘하지 못하고 패배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대 테니스에서의 포핸드는 어떻게 변화되어 왔고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훈련을 해야 하는지를 소개한 영상입니다.

직선으로 때려치는  포핸드의 시대는 이미 지났습니다. 탑 프로들은 래깅과 위핑 스윙을 이용한 포물선 형에 강한 스핀을 사용하여 안전성+스핀에 의한 파워 테니스를 구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