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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P홈페이지 캡처

 

2019년 20살이 되는 그리스  청년의 미래는 희망적이다.

 

치치파스는 2018년 넥스트 제너레이션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스톡홀름 투어 에서 첫 ATP 타이틀도 손에 쥐었다.

 

2016년 프로데뷔 후 2년만에 세계 랭킹 15위에 올라있다. 20위내에 올라있는 선수중 가장 젊다.

 

테니스 트레이너인 아버지와 프로 선수였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치치파스는  3살때 스포츠에 관심을 두기 시작해 6살때부터 본격적으로 테니스 레슨을 하게된다.

 

치치파스는 주니어 시절부터 주목을 받았다. 2016년 윔블던 주니어 대회복식에서는 우승을  차지했고 단식에서는 세계 랭킹 1위에 올랐었다.

 

치치파스는  베이스라인에서 공격적인 스트록을 하는 공격형 스타일의 선수다. 특히 이스턴 그립을 사용한 포핸드는 위력적이다. 본인의 서브 게임에서는 강력한 첫 서브를 앞세워  발리를 자주 구사하며 다양한 옵션을가지고 경기를 풀어나간다.

 

관련글 : 로켓 서브 없인 탑 10은 불가능 - 다음 세계 1위 후보 스무살 치치파스

https://tenniseye.com/xe/serve/630530

 

스트록과 서브 등 세계 정상급의  테크닉을 가지고 있는 치치파스가 올 시즌 탑 10에 들어가는것은 시간문제로 보인다. 

 

치치파스는193cm로 장신으로  서브에서 에이스 확률이 9%에 이른다. 

 

치치파스는 2017년 넥스트 제너레이션 초대 참피언이었던 정현과 같은 듯 다른 길을 걷고 있다.  20대, 넥스트 제너레이션 참피언 출신 이라는 점은 같다.

 

공식 투어 타이틀이 없는 정현에 비교해  치치파스는 2018년에 투어 우승을 차지했다.  정현이 부진을 이어가고 있는  반면 치치파스는 연초부터 투어 8강,4강에 오르며 랭킹을 15위까지 올리고 있다.

 

가장 큰 차이는 서브다. 정현에게 서브는 아킬레스건이고 치치파스는 서브가 자랑이자 주무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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