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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조코비치가 승승장구 하는 3가지 이유...

 

 첫번째

 

 부상에서의 회복이다.아무리 좋은 환경과, 라켓, 함께하는  팀이 있어도 부상이 온다면 무용지물이다. 잘뛰고 힘이 있다. 스스로 자신감이 충만해보인다.

 

두번째

 

 결혼생활으로 인한  책임감과 안정감이다. 정신적으로 더 강하게 만들었음이 분명하다. 항상 가족의 응원을 받고 있으며 성숙해졌다.

 

세번째는 라켓과 스트링의 변화다. 

 

조코비치는 헤드사의 그리핀 스피드 라켓 종류를 사용하다 올해 새로 출시된(물론 무게를 커스터 마이징함) 헤드사의 그리핀 360 스피드를 사용하고 있다.  그전에 비해 약간 가볍게 커스터 마이징한것으로 보이며(359-360g..59-60lbs 이하로 추정됨)  스윙 스피드가 증가되었다. 

 

더블 포핸드사용시 손목사용이 훨씬 강해져 더욱 강력해진 포핸드 탑스핀이 만들어지고 있다.

 

스트링은... 역시 헤드사 제품...메인은 하이브리드(천연+럭실론) 16게이지(1.29mm)를 사용하고 크로스는 럭실론 사용,  반발역을 이용  힘과스피드를 극대화 시켰다. 스트링 텐션과 종류는 페더러와 유사하다,,다만 페더러는  윌슨사 제품...

 

장비,체력, 정신력이 모두 업그레이된 조코비치...무결점 사나이로 돌아왔다.

 

새로 장착한 라켓은 조코비치에게 안정적이면서 더 많은 힘이 실린 탑스핀을 만들게 해줘 크로스 앵글에서 많은 이점을 보고있다.

 

네번째는 도전정신

 

새조코비치는 2018년까지  14개의 그랜드슬램 타이틀을 획득했다.  페더러가 20회. 나달이 17회다. 조코비치느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체력과 부상 등을  잘 관리해 이 분야에서 최고의 기록을 쓰고 싶다고 밝혔다.

 

나이를 고려한다면 불가능한 욕심도 아니다. 그런 도전정신이 조코비치를 더욱 강하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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