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계 1위 조코비치의 코로나 감염이 테니스계에 미치는 영향은

Atachment
첨부 '1'

1.JPG

 

17개 그랜드슬램 우승자 노박 조코비치가 자신을 포함한 여러 선수가 코로나바이러스 19 양성 반응을 보이면서 세계테니스계에 조코비치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조코비치는 세르비아와 크로아티아의 4개 도시를 돌며 톱 프로 초청 주말리그를 했다. 첫 주 대회부터 4천여명이 경기장에 몰려들어 코로나 바이러스 프로토콜이 부족하다는 비판을 받았다.

 

선수들과 파티를 하고 축구와 농구를 하는 등 즐겁게 사전 이벤트를 하다 세계 19위 그리고르 디미트로프, 33위 보르나 초리치, 34위 빅토르 트로이츠키, 디미트로프의 크리스티안 그로 코치와 조코비치의 피트니스 코치 마르코 파니키 등 총 7명이 코로나 확진자로 판명났다.

 

이들에 대한 테니스계의 반응은 빠르다.

 

테니스를 다시 시작하려는 다양한 계획에 회의적인 호주의 닉 키리오스는 " 이벤트 경기는 테니스 대회의 빠른 재개에 실패로 돌아갔다"며 "모든 프로토콜을 무시하면 이런 대대적 감염 사태가 일어난다"고 말했다.

 

신분을 밝히기 꺼리는 그랜드슬램 챔피언의 전 코치는 ESPN에 다음과 같이 말했다.

 

"조코비치의 책임으로만 돌리기는 어렵다. 세르비아와 크로아티아 정부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미미해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해제해서 대회를 열게 된 것으로 안다"며 " 대회장에서도 마스크를 안하고 띄어 앉기도 안했다"고 말했다.

 

ATP 선수 협의회 회장인 조코비치는 최근 코로나바이러스를 대하는 그의 안전 불감증 태도와 행동이 비판거리가 됐다.

 

조코비치는 US오픈이 통제된 가운데 열린다면 출전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하고 해외 여행의 필수인 예방 접종에도 반대 입장을 표했다.조코비치는 긍정적 인 사고와 강한 멘탈이 '오염 된 물을 깨끗하게 바꿀 수 있다'고 말한 바도 있다.


확진자가 된 뒤 조코비치는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입장이 180도로 바뀌었다.

 

조코비치는“우리는 바이러스가 약화된 순간에 토너먼트를 주최하기 위한 조건이 충족되었다고 믿고 토너먼트를 조직했다"며 "안타깝게도 이 바이러스는 여전히 존재하며 우리가 여전히 대처하고 살아가는 법을 배워야 한다는 현실에 직면했다"고 인정했다.

 

조코비치는 코로나 바이러스 이전 시대처럼 테니스를 친숙하고 편안한 방식으로 접할 수 있다고 잘못 믿고 있었다.

 

로저 페더러의 전 코치 인 폴 아나콘은 " 2019년처럼 테니스를 다시 시작하고 싶었지만 원하는데로 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존 매캔로는 "그들은 셔츠를 벗은 채 파티를 하고 비명을 지르며 바이러스를 전염시킬 수 있는 최악의 상황에 빠져 있었다"고 말했다.


노암 루빈은 세르비아와 크로아티아 정부가 테니스 대회 개최 허용한 이유를 납득하기 어렵다고 의견을 밝혔다. 세레나 윌리엄스 코치인 패트릭 무라토글로가 주최한 얼티메이트 테니스 쇼우다운(Ultimate Tennis Showdown (UTS))은 수많은 안전 프로토콜에 따라 무관중으로 대회를 열었다.

 

테니스단체 관계자들은 세르비아와 크로아티아의 이벤트를 관중없이 치렀다면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수 있었다고 보았다.

 

8월 31일부터 9월 13일까지 개최 예정인 US오픈도 뉴욕 주가 승인 한 안전 기능을 갖춘 광범위한 계획 하에서 치를 것으로 발표했지만 아드리아투어의 결과가 US오픈 개최 방침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미국테니스협회의 최고 의료 책임자인 알렉시스 콜빈 박사는 "우리 의료진은 전염병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프로토콜을 적절히 조정할 것이다. 이 사건은 현재의 프로토콜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일본의 니시오카 요시히토는 시즌 재개에 대해 "매우 불안"고 반응했다.


니시오카는 "이 상황에서 정말 미국 시즌이 다시 시작하게 될 지 걱정이 앞선다"며 "미국 시즌이 재개돼도 세계 각국에서 선수들이 모여 같은 호텔에 묵고 외출 금지라는 조치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테니스는 볼을 통한 감염의 가능성이 낮고 신체 접촉이 적은 스포츠라 하더라도 투어가 재개 되면 전 세계의 선수들이 각국을 이동하기 때문에 감염 확대의 위험이 있다. ATP 투어도 3월부터 중단되고 있었지만, 8월 14일이후에 대책을 강구 한 후 대회 재개가 예정되어있다.

 

이번 건은 일단 선수들의 불안을 부추기는 결과를 일으키고 테니스 세계 전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우려된다.

 

기사=테니스피플 박원식 기자


(BAND) 블로그.카페 공유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테니스 핵심 이론.기술분석]



대진표.기록지 다운로드 (KDK형)
대진표.기록지 다운로드 (비고정식)
대진표 생성 앱(어플) 다운로드


  1. [긴급] 제천,김천 동호인 테니스대회 참가자제 및 환불안내

    코로나19가 수도권에서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제천과 김천에서 열리는 전국대회에 수도권 동호인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Date2020.06.26 Bytenniseye
    Read More
  2. US OPEN - 대회 개최 변동없다, 휠체어 부분도 추가로 열려

    US OPEN공식 홈페이지 캡처 조코비치가 주최한 유럽 발칸반도 순회 미니대회인 아드리아투어에 참가한 선수들과 코치,가족 등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세계 테니스 팬들이 충격을 받은 가운데 이번 사건이 다른 대회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지에도 관심이 ...
    Date2020.06.25 Bytenniseye
    Read More
  3. 세계 1위 조코비치의 코로나 감염이 테니스계에 미치는 영향은

    17개 그랜드슬램 우승자 노박 조코비치가 자신을 포함한 여러 선수가 코로나바이러스 19 양성 반응을 보이면서 세계테니스계에 조코비치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조코비치는 세르비아와 크로아티아의 4개 도시를 돌며 톱 프로 초청 주말리그를 ...
    Date2020.06.24 Bytenniseye
    Read More
  4. 조코비치도 코로나 19 양성 확진, 아내도 양성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코로나19 양성을 공지한 조코비치 유럽 발칸반도에서 아드리아 투어를 주관한 노박 조코비치가 결국 코로나19에 감염되었다. 3일전 드미트로프와 초리치에 이어 트로이츠키가 감연된 후 조코비치도 23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조코비치는...
    Date2020.06.23 Bytenniseye
    Read More
  5. 트로이츠키와 임신한 아내도 코로나19 양성

    세계랭킹 1위인 노박 조코비치 초청 미니 투어인 아드리아 대회에 참가했던 선수들의 코로나19확진이 이어지고 있다. 드미트로프와 초리치가 양성으로 판정된 가운데 세르비아의 빅토르 트로이츠키도 양성판정을 받았으며 그의 임신한 아내도 양성으로 판정되...
    Date2020.06.23 Bytenniseye
    Read More
  6. 우려가 현실로 - 아드리아투어 참가중인 드미트로프 코로나19 양성

    드미트로프 홈페이지 캡처 우려한던 바가 현실이 되었다. 조코비치의 초청으로 4명씩 2팀으로 나누어 유럽 발칸반도에서 진행되고 있는 아드리아 투어 순회경기에 참가중이던 불가리아의 그리고르 드미트로프가 코로나 19에 감염되었다. 결승 예정이었던 크로...
    Date2020.06.22 Bytenniseye
    Read More
  7. 코로나19 극복하고 규모있는 동호인 테니스대회 치룬 노하우(전라북도 도지사기)

    코로나19로 규모가 있는 오프라인 스포츠 대회를 연다는것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전라북도 테니스 협회에서는 여러가지 어려움을 극복하고 도지사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다른 동호인 대회를 준비하는 단체나 협회에 도움이 될수 있는 대회 준비와...
    Date2020.06.22 Bytenniseye
    Read More
  8. 전북, 코로나이후 첫 동호인대회 개최

    전라북도에서 도지사기 시군대항테니스대회가 열렸다. 코로나바이러스19로 대회가 연기되고 공공테니스장의 대회 개최 허용을 안하는 전국적 상황에서 지자체로서는 규묘있는대회가 20일~21일 열리게 됐다. 6개시 8개군 190만명의 인구 규모를 지닌 전라북도 ...
    Date2020.06.21 Bytenniseye
    Read More
  9. 양구의 힘

    ▲ 종별 18세부에서 우승한 양구고 2학년 심우혁 ▲ 양구고 정기훈 코치. 양구에서 초중고를 나와 순천향대, 성남시청, 상무, 용인시청을 거쳐 양구중고등학교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올해로 지도자 8년차다 70~80년대 강원도 평창중고등학교 테니스부 선...
    Date2020.06.20 Bytenniseye
    Read More
  10. 조코비치와 나달 US OPEN 개최소식에 시큰둥

    8월 31일부터 열릴 예정인 2020 US OPEN 테니스 대회 개최 소식을 전해들은 남자 랭킹 1.2위인 노박 조코비치와 라파엘 나달의 반응이 신통치 않다. 유럽 발칸 반도를 순회하며 아드리아 투어를 주관하고 있는 조코비치는 "여러명의 선수들과 전화도 해보고 의...
    Date2020.06.19 Bytenniseye
    Read More
  11. 테니스 - 코로나19 전파 위험도 가장 낮게 나타났다.

    테니스가 코로나19 바이러스 전파 위험도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노출시간,준수 가능성 등 5개분야로 나누어 사회 전분야에 걸친 평가에서 테니스는 10개 등급중 위험도가 가장 낮은 1등급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테니스도 코트가 아닌 라커룸에서 대...
    Date2020.06.19 Bytenniseye
    Read More
  12. 페더러 라켓 스트링 수리하는 론 유

    ▲ 예민한 선수들의 우승 뒤에는 라켓 마스터들의 도움이 있다 론 유는 로저 페더러와 같은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 일하는 프로 테니스의 최고 라켓 기술자 중 한 명이다. 뉴욕타인즈에선 테니스대회가 없는 시기에 스트링거들은 어떻게 지내는지 취재해 신문에...
    Date2020.06.19 Bytenniseye
    Read More
  13. US OPEN 세부 운영방안 발표 - 남여 단식과 복식만 진행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8월 31일부터 4대 그램드슬램 대회중 하나인 US OPEN 테니스 대회를 열기로 결정한 USTA(미국테니스협회)가 세부 운영방안을 공개했다. 우선 남여 단식과 복식 경기만 열리게 되며 혼합복식.휠체어,시니어,주니어 대회는 개최하지 않는...
    Date2020.06.18 Bytenniseye
    Read More
  14. ATP.WTA - 8월초부터 투어 재개, 코리아오픈 10월 5일

    투어 재개를 알리는 ATP공식 홈페이지 남녀 프로 테니스 협회가 선수들의 투어 경기를 8월초부터재개할것이라고 공지했다. 남자 투어 ATP는 8월 14일, 여자 투어 WTA는 8월 3일부터 시작된다. ATP투어는 미국 워싱턴에서 8월 14일 시티오픈이 첫 대회로 예정...
    Date2020.06.18 Bytenniseye
    Read More
  15. 불법으로 조성된 육사 테니스코트 원상복구 및 기자재 입찰 공고

    대한테니스협회는 17일 구리시 개발제한구역 위반행위에 따른 불법건축물에 대하여 원상복구 및 기자재를 매각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해 공개 입찰을 했다. 입찰물건은 경기도 구리시 갈매동 467번지의 개발제한구역 위반행위에 따른 불법건축물 원상복구 및 ...
    Date2020.06.17 Bytenniseye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