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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와 하수의 차이는?

고수와 하수의 차이는 무엇일까?
테크닉, 실력, 전략과 전술, 폼, 플레이하는 매너, 유니폼 등
다양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진정한 고수는 이 모든 것을 소유한 선수일 것이다.
그래야만 진짜 고수이다.

우리가 동네나 클럽에서 고수들이 있다.
고수에도 격이 있다.
전국대회 5회 이상 우승한 슈퍼 우승자가 있고 한두 번 우승한
우승자가 있으며 입상자들도 있다.
지역에 따라 금배, 은배, 동배로 구분하기도 한다.
이러한 고수들은 무엇이 다를 것인가?

6월 26일(현지시간) 올 잉글랜드 클럽의 잔디 코트에서 벌어진
남자단식 둘째 날 1회전 경기에서 라파엘 나달(스페인, 2위)과
같은 왼손잡이 토마스 벨루치(브라질, 80위)의 경기를 한번
보면서 분석을 해 보자.
물론, 이 경기는 나달이 7-6(0) 6-2 6-3으로 물리치며 2회전에
진출하였다.

밤늦은 시간에 TV를 보고 있었다.
1세트 초반 벨루치는 서브를 에이스로 지키고 나달의 서브게임을
연속으로 브레이크하여 4-0으로 앞서 나갔다.
나달이 1회전에서 복병을 만나 탈락하는 이변이 연출될 것인가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TV를 지켜보았다.
보통 4-0으로 앞서면 그 게임은 거의 패하고 만다.

그러나 4-0, 5-2 등 이런 스코어는 역전이 잘 되는 스코어이다.
실제 동호인대회에서도 이런 스코어에서 역전이 되는 경우를
많이 보아 왔고 경험도 했다.
4-0은 4 게임 차이이지만 상대의 서브를 2번만 브레이크하면
바로 4-4까지 갈 수 있다.
그런데 세계적인 선수들은 상대의 서브를 브레이크를 한다는
것이 그렇게 쉽지는 않을 것이다.

동호인들은 충분히 가능하다.
상대 서브를 2 게임만 브레이크 하고 자신의 서브를 2번만
지킨다면 바로 4-4가 된다.
4-4가 되면 쫓아가던 팀이 더 유리하다.
상승 분위기를 그대로 끌고 갈 수 있기 때문이다.

5-2가 왜 역전 스코어인가?
1, 2 게임만 상대의 서브를 브레이크하면 된다.
자기 팀이 서브이면 1 게임, 상대 팀이 서브이면 2 게임을
브레이크 해야 한다.
이것은 가능하다.
그래서 실제로 5-2에서 약전이 잘 된다.

이기고 있는 상대는 조금 여유가 있고 안전하게 끝내려고
조심스런 플레이를 한다.
지고 있는 팀은 이판사판으로 덤빈다.
죽기 아니면 까무라치기로 이래도 지고 저래도 지면 악이라도
써 보고 지자는 심정이다.
그런데 이것이 통할 수가 있다.

나달은 역시 나달이었다.
패색이 짙은 그 게임을 서브게임을 만회하고 벨루치의 서브를
연속으로 브레이크 하며 4-4까지 따라 붙었다.
4-4로 따라가면 이 게임은 절대적으로 나달이 유리하다.
결정적인 포인트에서 나달은 성공을 시키고 위기의 상황에서도
절묘한 로브로 극적으로 탈출하는 나달은 진정한 고수였다.

반면에 벨루치는 스매시 에러, 나달이 올린 로브에 당하면서
차츰 무너져 내리기 시작했다.
벨루치는 결정적으로 중요한 순간마다 아쉬운 실수로 나달에게
앞설 수 있는 기회를 여러 번 놓치며 경기 내 스코어는 계속
불리하게 전개되었다.

벨루치는 좋은 찬스를 만들어 네트 대시 공격으로 자신의
페이스로 이끌고자 하였으나 연이은 발리 실수로 리드를 지키지
못했고, 나달의 까다로운 구질과 경험에서 밀리며 패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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