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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에서 그립의 중요성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라켓의 소재가 가벼워지고 손목 사용 등 라켓의 조작으로 엘보를 비롯한  부상의 위험성이 줄어들면서 프로 선수들은  순간순간 그립을 바꾸면서 스트록, 발리 서브, 포핸드,백핸드를  자유자재로 구사하고 있다.

 

아마추어 테니스에서도 높은 단계의 동호인들은 그립체인지를 하면서 경기를 즐기고 있으며 그런 수준의 동호니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높은 수준의 테니스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서브와 발리,백핸드, 스메시, 슬라이스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컨티넨탈 그립은 마스터해야 할 중요한 그립입니다.   

 

컨티넨탈  Grip의 이해

선수나 동호인 더 상급의 기술로 발전을 시도할때  가장 큰 장애요소는 그립의 변경입니다.

 

그립은 각각의 스트로크와 테크닉에 있어서 너무도 큰 요소로 작용하기 때문에  잘못된 그립의 사용과 선택은  " 잘 늘지 않는 테니스"가 되는 가장 큰 범인으로 생각합니다.


 

 

 

마스터하기 가장 어려운 그립이 컨티넨탈 그립입니다. 

 

이 그립은 대부분의 상급자들이 포핸드와 백핸드 발리, 서브, 오버헤드, 그리고 투핸드 백핸드에 사용합니다.( 물론 일부 예외는 있습니다.  

.
너무나 많은 스트로크 기술들이 이 그립을 사용할 수 있는가와 연관되기 때문에  이 그립과 반드시 친숙해져야 합니다.

Note: 실제 시합에서는 사람들이 그들에게 가장 익숙한 방법으로 돌아갑니다. 그게 편하기 때문입니다. 이 편안함은 자신감이라는 착각을 유발합니다.

 

선수가 좋은 스트로크를 가지고 있다면 자신감은 중요한 요소입니다만, 잘못된 폼에서의 자신감은 잘못된 플레이를 반복하게 만들 뿐입니다.

잠을 잘때도 컨티넨탈 그립으로 라켓을 잡고 있으세요. 예, 물론 농담입니다. 그러나 그 의미는 중요합니다: 마스터하기 어려운 다른 어떤 것들과도 마찬가지로, 많은 시간을 들여서 노력해야 합니다. 

 

정확한 그립에 익숙해지는 것이 정확한 그립으로 스트로크를 칠 수 있는 열쇠입니다. 코트에 있을 때 당신은 포인트와 포인트 사이, 코트 체인지 사이, 레슨을 받는 도중 등등 당신이 라켓을 잡고 있을 때는 컨티넨탈 그립으로 잡아야 합니다.

 

손등의 평평한 부분을 보세요(그림 2의 화살표). 팔을 어깨높이에서 앞으로 쭉 펴고 라켓을 잡았을 때, 이 평평한 부분이 약 45도 각도를 형성하며 라켓을 든 사람의 머리 꼭대기를 향하게 됩니다(그림3).

 

많은 테니스 강사들이 이 그립을 설명할 때 손의 너클 부분을 중심으로 설명하는데, 저는 위에 제시한 방법이 학생들에게 올바른 컨티넨탈 그립의 위치를 설명하는데 더 쉽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림 2    

 

                                                               그림 3



Note: 대부분의 상급자들은 포핸드 그라운드 스트로크에선 컨티넨탈 그립을 사용하지 않습니다만, 그들이 탑스핀 포핸드 그라운드 스트로크에 사용하는 그립들(이스턴,세미웨스턴,풀웨스턴 등)은 초보자들도 쉽게 이해하고 적응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발리, 서브, 오버헤드, 슬라이스 그라운드 스트로크, 투핸드 백핸드에서는 컨티넨탈 그립이 사용되기 때문에, 저는 당신이 컨티넨탈 그립과 친숙해지고 편안해지는 것이 얼마나 가치있는 일인지 이해하기를 기원합니다.

컨테넨탈 그립 연습 3가지

아래에 소개하는 세가지 드릴은 당신이 컨티넨탈 그립에 익숙해지는데 걸리는 시간을 최소화 해줄 것입니다.

 

이 드릴은 하루에도 몇 번이고 (레슨이나 게임이 끝나고 쉬는 시간마다) 반복해야 합니다. 이 드릴을 연습하는데 하루에 10분-15분만 투자한다면 당신은 1주일 이내에 컨티넨탈 그립에 익숙해질 것입니다.

 

이 드릴은 집에서도 얼마든지 연습할 수 있습니다. 이 드릴을 할 때 주의할 점은 당신이 분명히 컨티넨탈 그립을 잡고 해야 하지, 연습 도중에 당신에게 편한 이스턴 포핸드 그립으로 되돌아가선 안된다는 점입니다.

Down Bounces  

 

컨티넨탈 그립을 잡고, 한쪽 무릎을 꿇고 앉습니다. 그 자세에서 최소한 100회 이상 볼을 튕깁니다. 

 

바운드 중에 당신에게 편한 이스턴 포핸드 그립으로 되돌아가선 안됩니다. 선 자세가 아니라 무릎을 끓는 자세를 취하는 것이 선 자세에서 볼을 튕길 때 팔이 아랫쯕으로 쳐지며 그립이 이스턴 포핸드 그립으로 변형되는 것을 막아줍니다. 


Up Bounces  

 

팔을 가슴높이에서 앞으로 곧게 뻗고 손목을 고정시킵니다.볼을 스트링위에서 (하늘쪽으로) 100회 튕깁니다. 공을 튕기는데 절대 그립(손목)이나 팔꿈치를 이용해서는 안됩니다. 필요하다면 발을 움직여서 공을 튕기십시오.

 

이 드릴은 단지 그립에 친숙하게 해준는 역할 외에도 백핸드 발리시의 팔의 동작과도 같습니다.

Catches

 

볼을 위로 토스한 후 볼이 허리 높이에서 라켓의 스트링으로 공을 받습니다. 이 드릴의 요점은 공이 떨어질 때 라켓을 높이 들었다가 볼과 같은 스피드로 라켓을 내리면서 받는 것입니다. 

 

볼이 허리높이까지 떨어지기 전에 받지 마십시오. 이 드릴의 목적은 볼이 라켓의 스트링에서 다시 바운드 하지 않고 그대로 멈추게 하는 것입니다.

 

이 드릴은 당신이 컨티넨탈 그립을 이용해서 좀 더 섬세한 조절능력을 갖게 하는 것입니다.

 

프로선수들의 백핸드 발리에서의 공통점을 확인하세요. 팔과 그립의 위치는 우리의 “Up-Bounces” 드릴과 유사합니다.

컨티넨탈 그립을 이용한 서브연습

발전이 정체된 아마추어 분들은 서브에 이스턴 포핸드 그립을 사용하고, 네트를 향해 정면으로 서서, 타겟을 향해 직선적으로 스윙을 해서 플랫 서브를 구사합니다.

 

즉, 볼을 코트안에 조준하는것입니다. 상급자의 서브는 컨티넨탈 그립을 사용하고, 네트에 대해 옆으로(sideway) 섭니다. 그리고 임팩트 때 볼을 쓸어내듯이 관통하며(brush across the ball) 칩니다.

그립과 공을 쓸어내듯이 임팩트 하는 감각을 익히는 데 좋은 드릴이 있습니다. “Down Bounces”드릴을 할 때와 달리, 선 자세에서 볼의 옆면을 쓸어주면서 바운드를 하세요.  

 

10.gif

볼의 옆면을 쓸면서(brushing) 다운 바운드를 연습하면 스핀을 거는 감각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됩니다.

 

컨티넨탈 그립을 사용하는 이 동작은 슬라이스 서브의 팔동작을 익히게 해줍니다.


컨트롤을 위해 처음에는 플랫으로 공을 튕기십시오. 그 후 점차 볼의 옆면을 쓸어주십시오. 처음에는 볼이 옆쪽으로 튕겨나갈 것입니다. 

 

그러나 연습을 지속하면 볼에 스핀을 주면서도 볼이 다시 되돌아 오도록 튕길 수 있게 됩니다. 이 드릴은 스핀을 거는 감과 서브시에 임팩트 순간의 감을 익히게 해줍니다.

스핀서브의 스윙의 기본은 이 드릴에서 라켓이 볼을 관통하면서 쓸어주는 동작과 유사합니다. 선수는 서브를 넣을 때 사이드웨이 자세를 취하고 토스를 올리는 팔의 어깨가 타겟을 향해야 합니다.

스핀 서브를 연습할 때. 백스윙은 간결하게 하는 것이 선수가 라켓을 더 쉽게 컨트롤 하게 도와 줍니다.

 

이 순간에서 서브의 스피드는 원하는 목적이 아닙니다. 볼을 쓸어 치는 것을 배우고, 스핀이 볼의 비행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배우는 것이 목적입니다.

컨테넨탈 그립은스핀을 컨트롤 할 수 있게되면 아래의 세가지 목표를 성취할 수 있게 됩니다.

좀 더 조절이 가능한 파워


좀 더 다양한 효과의 서브


훨씬 더 효과적인 세컨 서브.

 

 

11.gif

컨테넨탈 그립을 이용한 강한 세컨 서브를 구사하게 되는 것이 상급의 플레이를 가능하게 해 줍니다.

 

더 강한 세컨 서브를 넣을 수 있는 것 만으로도 좀 더 공격적인 퍼스트 서브를 넣을 수 있게 해줍니다.


세컨 서브에 불안감을 갖고 있는 선수는 세컨 서브를 잘 넣을 수 없다는 사실 만으로도 퍼스트 서브에 큰 부담감을 갖게 됩니다.
 

더 많은 발전과 상대와의 경기에서 승률을 높이기를 원한다면 컨티넨탈 그립을 마스터 하십시오.  테니스 완성의 지름길 입니다.

 

원문=https://tenniseye.com/xe/advance/90723..에서 정리 및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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