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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아 예선 1회전 탈락했네요.

Atach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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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12'
  • 테니스 01.14 21:49
    아! 이게 우리의 현실인가요? 서글프군요. 더 좋은 테니스의 미래가 우리에게는 꿈이 아니길 소망해 봅니다.
  • 백앤 포 01.15 07:57
    테니스가 그 만큼 힘든 경기인듯 합니다. 축구도 힘든 경기라고 하지만. 테니스에 저변확대로 인재들이 많이 나온다면 ~~~~~~
  • HiServe 01.15 10:54
    지금 이진아 선수가 받는 연봉이 지금 세계 20,30위권 선수와 비슷합니다.

    거기에 더욱 중요한 것은 이것이 월급으로 나온다는 것입니다.
    한솔에서 우승한 클레이바노바, 준우승한 자코파로바 모두 아무런 스폰 없고 완전 자신의 비용으로 여행경비에 먹고삽니다.
    지면 바로 적자나는 거지요. 월급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그러나 이진아는 한솔예선탈락해도 월급줄여주거나 연봉깎이는 일없습니다.

    이런 상태에서 그 선수가 죽어라고 할 이유가 없고 본인도 나태해질수 밖에없습니다. 물론 국내에서는 그럭저럭 통할지 모릅니다. 그런 선수들만 모여있으니까...

    그러나 바로 외국선수 아니 멀리도 보지 말고 중국 대만선수하고도 이제는 못이깁니다.
    배고픈자가 우물파는 겁니다.


    한국 테니스는 프로화가 살길입니다.
    지금 어설픈 실업팀제도로 인하여 실업팀 취직만 하면 타박타박 월급나오고 가끔 우승챙기면 보너스나오는데 누가 외국선수들하고 게임하려 하겠습니까?
    \
    프로야구, 축구가 프로화가 안되었으면 지금 전혀 지금의 세계적 수준은 커녕 테니스나 비슷할겁니다.

    얼마전 이행택 선수가 이런 형태를 보고 조 회장님한테 공개적으로 비판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이런 어설픈 제도로 인하여 선수생명을 죽이고 있다고..

    어설픈 실업제도 다 없애고 실업팀은 정말 동호인이 나오도록 하고,
    프로화로 나가야만 우리 테니스는 발전하지 지금과 같은 체재로는 점점 희망이 사라질 뿐입니다.
  • 해모수 01.15 13:50
    프로화가 절실 해 보입니다..

    조금 잘 하는 실업 선수는 각 시도에서 스카웃 하려고 한 다고 합니다.

    그러니 쓸데없이 왜 다른 고생을 합니다.. 체전류의 시합만 나가도 되는데..
  • 全炫仲 01.16 18:36
    작년 모 테니스 잡지에 칼럼 쓸 일이 있어서 프로화 관련 의견을 제시한적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반대한다는 기사 였습니다.

    현재 실업팀은 안정적으로 급여(연봉)를 지급하는데 프로화 하여 급여를 주지 않고 개인이 성적으로 수입을 창출하는 경우, 걱정스러운 점은 관중도 중계도 없는 현 한국테니스 상황에서 스폰서가 있을지가 의문이며, 스폰서를 잡는다고 했을때에도 세계 10-50위권의 정상급 선수들 수준에 눈이 익은 국내 테니스 동호인들이 경기장을 찾을지가 의문이더군요.

    이런 현상이 지속될 경우 타이틀 스폰서가 프로선수들의 상금으로 과연 얼마나 얼마동안 투자를 할지가 문제입니다. 자칫 스폰서를 구하지 못해 프로선수들이 경제적으로 얻는 수입이 없을수 있으며 이럴 경우 엘리트 테니스 선수층이 몰락하는 경우가 발생할수도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수입이 없는 프로 테니스 선수들을 보고 어느 부모가 테니스를 시킬지가 의문이더군요.

    타이틀 스폰서의 경우 관중이나 중계를 통해 이익 창출에 도움울 받기 보다는 그냥 한국테니스를 위해 손해보더라도 돈을 내겠다는 회사가 1-2번, 1-2년은 있을수 있겠으나 결국은 경제논리가 우선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중국테니스에 한국테니스 발전의 답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atp,wta에서 정상급 기량이 검증된 선수출신 지도자들을 국대코치나 지도자로 영입하여 국내에 장기간 상주하면서 비전있는 엘리트 선수들을 코칭하게 하는것입니다.

    국내선수출신으로는 이형택 정도가 되겠지요.

    2007년에 제가 쓴 기사중 일부입니다. 한국테니스 문제점과 해결방안은 아래글에 잘 나타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선수의 문제를 포함해 지도자들이 지도능력이나 방식에 문제가 없는지 점검해 보아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올해 초 대한요트협회는 경기력 향상을 위해 과감한 변신을 시도했다. 일부 세부 종목에 외국인 코치를 2명 초빙한 것이다. 현 코치진을 포함해 경쟁력 있는 코치를 선발한다는 의도이다.



    국제 경쟁력을 높이려면 선진기술과 코치진을 확보하는 게 최우선이 되어야 한다. 국가대표나 유망 주니어들이 사비로 외국에 나가지 않고 국내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게 해당 기관에서 과감히 변화를 모색하여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주니어 시절 아무리 훌륭한 자질과 성적을 나타낸다 하더라도 결국은 경쟁력 저하로 이어져 자연도태되고 말 것이다.



    두 가지 예만 들어보자. 7월26일 남자 투어대회인 크로아티아 오픈에 출전하여 세계랭킹 3위인 조코비치를 이겨 투어 8강에 오르는 파란을 일으킨 세르비아의 빅토르 트로이키와 은퇴한 전미라다.



    우선 전미라는 주니어 시절 경쟁력이 누구보다 있었지만 성인무대에서 오히려 퇴보하는 결과를 가져왔고 이름없이 무대에서 내려왔다. 개인의 문제도 없진 않겠지만 지도자와 지도환경의 문제가 가장 크다고 생각한다. 위에 언급한 트로이키 선수가 2004년 주니어 대회 4강에서 전웅선 선수에게 패한 기록이 있었다는 것은 테니스 팬들도 잘 몰랐다.



    3년이 지난 2007년, 전웅선과 트로이키의 차이는 하늘과 땅이다. 전미라에 이어 국내의 많은 유망한 주니어 선수들이 악순환의 고리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두 사례이다.



  • HiServe 01.16 20:52
    전웅선, 전미라의 예를 들면서 결론은 지도자와 지도환경의 문제라고 하셨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트로이츠키가 그렇게 훌륭한 코치를 만나서 큰 걸까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한국 테니스환경도 지금 굉장히 좋다고 봅니다.
    자신이 하겠다는 의지만 있으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전웅선도 삼성에서 그렇게 밀어주고 외국 출전비용 대주고 얼마를 대우해주었는지 잘 아실겁니다.
    그런데 결과가 신통치 않았지요.

    트로이츠키는 자신이 출전한 경기에서 지면 모든 책임을 본인이 부담해야하는 정말 절박한 상황에서 몇년을 사투를 벌이면서 게임하였습니다.
    반면에 전미라 전웅선은 삼성이라는 훌륭한 곳에서 여비에 코치비 다 대주고 다녔습니다.
    세계 20권이상의 선수들이 받는 대우를 받았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대우가 바로 이선수들을 버리고 만것이라고 저는 판단합니다.

    삼성첼린저대회에 출전한 외국선수들 보시면 눈물이 날 정도입니다.
    게임하고 나서 옷을 빨아야 하는데 한 선수당 비닐봉지 하나만 무료 세탁이 가능하다고 규정되어있어 이들이 그 조그만 봉투에 빨래를 최대한 많이 넣으려고 정말 눈물겨운 투쟁을 합니다. 식사도 마찬가지이고..

    반면에 한국의 전웅선은 그렇게 외국에서 생활하면서 다니지 않았습니다.
    공부나 운동이나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본인이 하겠다는 의지가 있는 자하고 시켜서 하는자는 전혀 다릅니다.

    한국테니스 프로화하여 선수들 먹고살길이 막막할 정도라면
    그들이 스스로 일어나게 길을 만들어 주어야지 관중이 없고 스폰없으니 누가 선수될 것이냐?
    그럼 그들이 세르비아 죠코비치는 그들 나라에 무슨 대회가 있다고 봅니까?
    지금의 러시아 여자 선수들도 자기 나라에서는 정말 굶어죽을 환경입니다.
    그래서 외국으로 오로지 라켓하나 들고 피튀기게 게임하고 다니는 것입니다.

    마치 한국만 관중이 없고 문제가 있는 것처럼 매도하면 우리의 앞날은 점점 어려워집니다.

    귀한자식일수록 엄하게 키우라고 하였습니다.
    험한 외국에서 피나게 노력하도록 하여야지 한국에서 프로화하면 그들이 돈을 못벌것으로 보이니 힘들다.. 이런 수동적 자세로는 지금의 테니스를 그대로 유지하자는 것이고 그것은 결국 10년후에도 결과는 똑같다는 것입니다.

    결론

    우수한 선수에 대하여 집중적인 지원을 하는 것이 절대 좋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런 비용으로 가능한 많은 선수를 그냥 방치하기 어렵다고 판단되면, 아주 기본적인 비용, 즉, 여비정도만 대주고 외국에 나가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결과에 따라 대우를 하여 주는 것입니다.
    우수선수를 우수한 코치를 모셔다 집중적으로 훈련하면 된다는 정말 군사독재시절의 태능선수촌식 훈련방식을 연상하고 그렇게 해야 한다는 것이 절대 독약이 된다는 것입니다. 테니스 절대 본인이 사투를 벌이면서 커나가야 합니다. 왜냐하면 외국의 프로선수들이 그렇게 컷고 그것이 트로이츠카와 같은 선수에게서 그대로 답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 아름다운 날들 01.17 07:47
    테니스인구의 저변확대,테니스팬의 증가,나아가 우수한 꿈나무발굴등을 위해 현실적으로 가장 시급한 것이 개인적으로 실내테니스장의 건립과 확충이라고 생각합니다...요즘 배드민턴 동호인이 테니스인구에 비해 더 많다고들 합니다...그래서 우연히 물어 보았더니 테니스치다가 바꿨다고 하더군요..테니스는 비가 오면 칠 수가 없고 여름철 뙤약볕 아래에서 치다가 얼굴이 새까맣게 변할 까봐 테니스를 좋아 하지만 칠 엄두가 나지 않는다는 여성분도 있고...요즘 날씨 어떻습니까...이런 혹한기에 딱딱하게 얼어붙은 그늘 진 테니스코트에서 손 호호 불어가며 뺨이 얼어 붙는 듯한데 테니스매니아들 마저 코트에 나가기 꺼려 집니다...

    이런 환경에서 어떻게 테니스인구가 늘어 날까요...동호인들이나 코치들과 얘기해 보면 땅값이 비싸 실내코트를 지을 공간이 없다고 하더군요.또 실내코트건립비용이 만만치 않다고 말하기도 합니다...우선 이런 문제부터 해결하여 테니스의 저변부터 확대해 나가야 프로화도 성공하고 재능있는 선수발굴도 용이해져 한국에서도 우수한 선수가 나오고 그러다 보면 스폰서도 나오고 투어대회도 유치하고 관중도 증가하는 연쇄반응이 나타나지 않을까요...정말로 우리가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도 실내테니스장건립문제가 그렇게 어려울까요...테니스인들이 일치단결하여 공공기관에 건의도 하고 선거할 때 후보자들에게 압력도 행사하고 ^^ 캠페인도 하고 서명운동도 해 보고 우리가 관심을 꾸준하게 절실하게 가지고 노력한다면 할 수 있다고 봅니다...우선 방송국에다 전화라도 한 통화씩 해 보는 게 어떨까요 ^^ 호주오픈 중계방송 좀 늘려달라고....^^

  • 노영민 01.17 11:07
    HiServe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세르비아는 선수용 테니스코트가 없어 죠코비치가 수영장물을 빠지면 거기서 연습하여 지금의 수준에 올랐다고 회상합니다. 우리나라 선수는 멘탈이 너무없어 세계무대에 나가기 어렵습니다. 테니스 프로화가 절실합니다.
  • 아름다운 날들 01.17 14:54
    글쎄요 일리있는 말씀입니다만 조금 의견을 달리합니다.죠코비치가 그렇게 어려운 환경에서 했다해서 우리선수들도 수영장 물빼가며 훈련하면 죠코비치처럼 된다는 보장이 있을까요...일부선수들이 고정봉급에 안주하여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그런 선수가 프로화한다해서 피눈물흘리며 훈련하겠습니까...여건이 안된 상태에서 프로화하면 오히려 테니스자체를 안할 지도 모릅니다...그것이 우리현실 아닐까요...조급하게 결론이 날 문제가 아니며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 꾸준하게 노력해야 한다고 봅니다...인구 100만이 넘는 도시가 실내테니스장이라곤 한 군데도 없는 것이 우리 현실입니다...어떤 학부모들은 선수를 키울려면 골프를 하지 테니스는 전망이 없다는 분도 있습디다...우선은 테니스에 대한 관심을 증가시키고 많은 사람들이 테니스를 하고자 하는 사회분위기부터 조성해야 한다고 봅니다... |+rp+|31239
  • 아름다운 날들 01.17 15:24
    좋은 의견이십니다만 세르비아나 러시아선수들은 국내테니스환경이 좋지 않더라도 유럽에 속한 국가들입니다...자신의 신체적인 조건이나 능력이 되면 어디가서든 노력만 하면 세계적인 선수가 될 수가 있지요...우리는 조금 다르지 않을 까요...솔직히 신체적인 면에서부터 밀립니다...나라자체도 테니스인구가 적고 주변나라들도 테니스가 그렇게 인기종목이 아닌 아시아국가입니다...혼자서 배고픔을 참아가며 이 악물고 훈련한다 해서 세계적인 선수가 된 예가 없습니다...이형택선수가 그나마 조금 했지만 세계적인 선수라고 말하긴 좀 그렇죠...이런 나라에서는 우선 사회분위기부터 테니스를 즐기고 좋아하는 그렇게 해서 선수들 뿐 만 아니라 많은 동호인들도 있고 사시사철 어디서나 테니스를 즐길 수 있는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면 어린 영특한 꿈나무도 조기에 발굴되고 키워 나가는 나라가 되어 세계대회에 나가도 성적을 내고 또 그렇게 까진 되지 않더라도 테니스지도자가 되더라도 생활이 안정되고 존경받는 사회가 되어 부모들이 테니스선수로 만들려 노력하고 본인들도 테니스로 평생을 살아야겠다는 마음도 먹게 되고 뭐 그런 거 아닐까요... |+rp+|31237
  • 노영민 01.17 20:05
    일전에 이형택이사장이 우리나라 선수들은 연습을 너무 하지않는다고 질타를 한적이 있습니다. 세계적인 선수들은 무지한 연습을 한다고 하더군요. 테니스는 어려운운동이므로 조금이라도 기량차이가 나면 큰 점수차이로 벌어집니다. 우리나라 테니스선수는 운동환경이 충분한데도 열심히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배가 부른거죠. 운동은 배가 고파야 열심히합니다. 환경탓하지말고 주어진 조건에서 열심히 운동하여 세계적인 무대에서 활약하는 이형택이상의 선수가 태어나야 합니다. |+rp+|31239
  • 풀스윙 01.18 16:30
    저는 선수들의 멘탈에 문제있다에 한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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